이노핀, AI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한지은 기자 승인 2023.01.12 17:09 의견 0
사진=이노핀 제공


이노핀은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후원하는 AI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AI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이 필요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구매·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Voucher)를 지원함으로써 AI기업 육성 및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서 인공지능 국가전략의 AI인프라 확충을 위한 데이터 활용지원 과제 일환으로 2020년 신규 도입된 사업이다.

AI바우처를 통해 정부(NIPA)는 수요기업에게는 AI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는 최대 3억원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공급기업에게는 판매한 AI 솔루션에 대해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한다.

AI바우처 공급기업은 AI솔루션 완성도, 인력구성의 우수성, AI솔루션 상용화 실적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AI바우처 수요기업은 AI바우처 공급기업으로 등록된 업체 중에서만 2023년 과제에 참여가 가능하다.

이노핀은 빅데이터, AI, 퀀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투자정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핀테크 선도기업으로, 최근 증권투자 플랫폼 “투자의달인” 앱 출시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K-Global 300대 기업, 한국전보화진흥원 DNA 100대 기업,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 중기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엔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 또 국내특허 22건, 해외특허 5건을 진행 중인 기술중심 기업이다.

이번 AI바우처로 제공하는 AI 솔루션은 全영역의 금융상품 가격 예측이 가능한 Non-Linear Time Series Expectation과 2020내 출시된 최신 딥러닝 기술에 기반한 정교한 포트폴리오 비중조절 솔루션인 AutoEncoder Portfolio Optimization이다.

해당 기술은 최근 MOU가 체결된 글로벌 투자그룹인 타이투스(싱가폴), TCA(홍콩) 등에 제공될 TudalUS(미국주식 가격예측 서비스), FinGene(미국 ETF 포트폴리오 자문서비스) 의 핵심 기술로도 활용된 바 있다.

이노핀 손상현 대표는 “당사의 비젼은 ‘최고의 기술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자’다. 이번 AI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이노핀이 보유한 우수한 AI핀테크 기술을 업계에 공급하고 당사의 비젼을 실현할 핀테크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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