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 강서구·강동구 서비스 오픈

한지은 기자 승인 2023.01.16 14:33 의견 0
사진=위잇딜라이트 제공


점심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가 서울시 강서구와 강동구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점심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 운영사 위허들링(대표 배상기)은 오는 2월부터 서울시 강서구 6개 지역(가양동, 등촌동, 마곡동, 발산동, 염창동, 화곡동)과 강동구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1월의 경기도 판교 지역(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백현동)에 이은 위잇딜라이트의 올해 두 번째 서비스 확장이다.

위잇딜라이트는 HACCP 인증 식품 제조사인 푸드 파트너 30여 곳과 생산 파트너십을 맺고 전문 MD가 맛과 영양을 고려해 큐레이션 한 샐러드, 밥, 샌드위치, 면류 등 매일 2~3가지 음식을 제공하는 점심 구독 서비스다.

원하는 메뉴를 단 하루, 1인분 주문도 배송비 없이 받아볼 수 있다. 위잇딜라이트의 현재 누적 고객 수는 8만7000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약 270만인 분의 식사를 판매했다.

기존 서비스 지역이던 서울 15개구(강남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우면동 불가), 성동구, 송파구, 영등포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삼평동, 백현동)에 이번 강서구 6개 지역(가양동, 등촌동, 마곡동, 발산동, 염창동, 화곡동)과 강동구가 추가되면서, 위잇딜라이트의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 예상된다.

강서구의 주요 직장가인 마곡동의 평균 식대는 1만1000원으로 수도권 주요 권역별 평균 한 끼 식비에서 삼성역, 여의도, 강남역에 이은 4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2022. 10. 19 NHN 페이코 조사 기반) 직장가 뿐만 아닌 주택가도 포함돼 있는 지역이니 만큼,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고물가로 인한 외식비의 상승, 일명 런치플레이션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상기 위허들링 대표는 이번 서비스 확장에 대해 “지금까지 배송과 운영 품질 유지를 위해 서비스 지역을 제한적으로 유지하였지만, 지난 해 물류 인프라와 배송역량을 강화해 서비스 지역 확대가 가능해졌다. 2023년에는 단계적으로 서울 전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기존 고객층인 직장인 뿐만 아니라 1인가구, 주부, 학생 등 다양한 고객의 식사고민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장된 강서구 6개 지역과 강동구 지역의 구독은 2월 메뉴표 공개일인 이날부터 얼리버드 프로모션과 일반 구독을 통해 미리 주문할 수 있다. 위잇딜라이트는 서비스 지역 확장과 더불어, 자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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