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온, 중고버스거래 서비스 런칭

관계사 온버스, 온버스모빌티리와 제휴, 100% 무료 중고버스 거래 서비스 런칭
전기버스 교체 수요 대비 중고버스 수출도 모색

한지은 기자 승인 2023.01.18 15:26 의견 0
사진=원더온 슈퍼앱 내 중고버스거래 서비스


친환경 모빌티리 전문 서비스 업체인 원더온(대표이사 조우주)는 중고버스거래 서비스를 원더온 슈퍼앱에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원더온 슈퍼앱은 원더버스(전세버스 예약), 원더기사(전세버스 기사 구인/구직), 원더셔틀(통학 및 통근용 셔틀 서비스)에 이어 중고버스 거래를 시작해 버스에 관한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목표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원더중고버스는 중고버스매물 등록을 위한 등록비, 상위 노출을 위한 광고비 등 기존 중고거래 사이트의 유료화 모델을 완전히 배제한 무료 서비스로 운영이 되며, 버스 거래를 위한 법인 및 개인이 편하게 거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기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상담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전세버스 사업자인 온버스(대표이사 유영종), 온버스 모빌리티와 협력해 안전하게 버스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온버스는 ESG 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자체 보유 300여 대의 버스를 전기버스로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고버스를 원더중고버스 서비스를 통해서 거래할 예정이다.

또 중고버스 해외수출 경험이 있어 국내 거래가 불가능한 버스의 경우 ㈜원더온과 협력해 해외수출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더온 김영준 CMO는 “중고버스거래 시장은 공신력 있는 전문 업체가 없이 소규모 업체가 난립하고 있다. 원더중고버스를 100% 무료로 제공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중고버스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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