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핀테크랩, 브릿지파트너스와 제휴… 스타트업 기장 무료로 제공

한지은 기자 승인 2023.01.25 12:12 의견 0


스타트업 전문 회계사무소인 브릿지파트너스가 서울 핀테크랩과 손을 잡고 입주사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핀테크랩은 2018년 서울시가 조성하고 설립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단체로 서울핀테크랩과 민간 지원기관 간 협업을 통한 핀테크 허브 구축, 해외 핀테크 기업 유치와 기술교류를 통한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육성, 혁신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핀테크 지원정책과 협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브릿지파트너스는 "스타트업 전문 회계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만큼 이번 제휴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BIG4 회계법인인 KPMG 출신들의 회계사로 구성되어 더욱 체계적인 회계/세무 서비스가 가능하며, 토스와 당근마켓 등의 스톡옵션 세금 신고는 물론, 블록체인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들의 세무조정과 세무진단, 재무분석 등의 경험이 많아 최적화된 재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브릿지파트너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핀테크랩 입주사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기장 서비스 1개월 무료와 세금신고(스톡옵션,구주) 및 자문 30% 할인을 제공한다.

브릿지파트너스 관계자는 "이제 막 첫 발을 뗀 Seed 단계의 스타트업부터 투자를 준비하는 시리즈 A 이상의 기업 그리고 회사 인수&매각 절차를 준비 중인 단계까지 스타트업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종합적인 어카운팅 서비스로 스타트업들의 고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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