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티브이노베이션 제공

㈜모티브이노베이션(대표 채희웅, 이하 모티브)이 22년 344%의 매출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23년 상반기에만 1566%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모티브이노베이션(이하 모티브)를 지칭하는 단어이다.

성장 가능성과 비전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멘토링을 거쳐, 어느정도 성장하고 자리를 잡은 회사가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가속’을 돕는 브랜드 엑셀러레이터와 브랜드사에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 브랜딩과 마케팅 사이의 최적점을 제시하고 브랜드의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소하는 브랜드 어그리게이터, 이 두 역할의 모든 역량을 소화하는 곳이 모티브 라는 것이다.

모티브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위메프 파트너콘텐츠사업실 실장 출신의 채희웅 대표가 약 12년 간 쌓아온 플랫폼 콘텐츠 가이드 정립, 온라인의 모든 카테고리에 대한 콘텐츠제작, 마케팅, 브랜딩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1년 설립해 기업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21년 중소기업유통센터 마케팅전문기업연계지원(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정부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임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 등과도 활발한 협업을 진행중이며 일반기업(SPC그룹(베스킨라빈스), 대교, 셀트리온, 이디야, 크라운 등)과도 브랜드 디렉터 로써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채희웅 모티브 대표는 “㈜모티브이노베이션의 강점은 모든 업무가 컨설팅으로부터 시작되고 컨설팅 결과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높은 안정성, 신뢰성이 바탕이 된다. 소상공인/중소기업/대기업 등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이유이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todaypost.hje@gmail.com 한지은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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