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어스 제공
바이어스(BIAS)는 커팅엣지 주식회사(대표 박민균, 박성혜)의 ‘뉴 노멀 매거진'을 지향하는 뮤직 & 컬처 채널로, 셀레브’(sellev.), 위아워어스(WEOURUS)와 함께 ‘스토리텔링' 이라는 핵심 역량을 공유하는 브랜드다.
바이어스는 100명이 넘는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200여 개의 독창적인 콘텐츠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 (AOTM, Artist Of The Month)와 플레이어(PLAYER)라는 2개의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AOTM은 매월 바이어스가 선정한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하는 '커버 스토리' 스타일의 정규 콘텐츠이며, 플레이어는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를 추천하고 솔직한 모습을 전하는 '피처드' 콘셉트의 비정규 콘텐츠다.
매번 탄탄하고 깊이있는 기획과 감각적인 구성을 통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음악을 즐기는 마니아들과 아티스트들의 팬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 공개된 AOTM 래퍼 비오 (BE’O, 본명 유찬욱) 편은 공개된 지 며칠 만에 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인기를 실감했고, 비하인드 컷 및 쇼츠, 릴스, 틱톡 등에 공개된 숏폼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비오는 인기 음악 경연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에서 ‘쉬어’, ‘리무진’, ‘네가 없는 밤’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빈지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Counting Stars’, ‘LOVE me’, 폴 블랑코와 함께 한 ‘Baby’ 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AOTM에서는 특별히 본인의 팬클럽인 ‘우산’을 향해 언제나 기댈 수 있고 자신을 묵묵히 지켜주는 존재라고 하며 애정을 표현하며 팬들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 다른 출연자인 래퍼 미란이(MIRANI)는 특색 있는 싱잉 랩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Daisy (Feat. pH-1)', ‘Achoo (Feat. pH-1, HAON) (Prod. GroovyRoom)', 그리고 ‘BAD BOY (Feat. BIG Naughty)' 등으로 더욱 사랑받고 있는 래퍼다. AOTM에서는 솔직한 '복면가왕' 출연 후기부터 ‘BAD BOY (Feat. BIG Naughty)’ 라이브 한소절을 부르는 등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AOTM 뿐만 아니라, 기존 인기 시리즈를 리붓한 플레이어(PLAYER) 콘텐츠에는 최근 힙합 리스너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실력파 신예 래퍼 플리키뱅(Fleeky Bang)이 출연해 “이제 힙합의 새로운 세대가 도래하고 있고, 나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직전 출연자인 블라세(BLASÉ)는 최근 인기있는 힙합 장르인 ‘드릴’의 대표 주자로, “끝까지 가면 결국 내가 다 이긴다”며 음악을 향한 강한 의지와 열정을 표출하기도 했다.
특별히 바이어스의 영상 콘텐츠 본편에 없는 아티스트만의 미방영 스토리와 플레이리스트 전곡은 180개 이상의 국가와 5억5000만명이 넘는 리스너를 보유한 세계 최대 글로벌 오디오·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의 BIAS 채널에서 독점적으로 들을 수 있으며, 다양한 숏폼 및 SNS 플랫폼들을 통해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비공개 영상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는 등 문화 콘텐츠 향유의 주체인 MZ 세대 감성에 발맞춘 매거진 미디어로서의 행보를 강화할 전망이다.
바이어스 채널을 전개 중인 커팅엣지의 박민균 대표는 “바이어스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아티스트들의 솔직한 스토리를 트렌디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콘텐츠 기획력이 차별점”이라며 “앞으로 채널 스폰서십 혹은 콘텐츠 광고 등 기존의 미디어 뿐만 아니라 단계적 영역 확장을 통해, 셀레브와 함께 미디어와 공간 비즈니스의 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어스의 AOTM과 플레이어 콘텐츠들은 FAST(LG 채널, 모바일 B tv Free채널), OOH(서울 지하철 디지털종합안내도 지디아), 디지털/SNS(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오디오 (스포티파이, 애플 팟캐스트, 구글 팟캐스트, 아마존 뮤직 등) 등 커팅엣지의 다양한 국내외 미디어 플랫폼 네트워크에 편성돼 시청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한편 커팅엣지는 바이어스와 관련해 현재 다양한 장르 및 분야의 국내외 아티스트 콘텐츠 및 콜라보레이션을 준비 중이다. 내부 기획 및 크리에이티브 업무 과정에 생성형 AI (Genertive AI)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등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경쟁력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타겟 시청자들에게 보고, 듣고, 읽는 즐거움과 다채로운 감성의 충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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