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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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비 건강식품시장 전략 제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오는 7월 15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제10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컨퍼런스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식품산업의 흐름과 기술개발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되어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진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대비 건강식품시장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건강식품 산업 대응전략’, ‘건강식품 신(新)시장 개척을 위한 정부지원’, ‘기능성 K-FOOD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독일, 네덜란드 등 해외 식품산업 현황을 전 세계 식품 관련 종사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그동안 코로나19를 대비하기 위해 식품분야에서 소규모 논의가 간간히 이뤄져 왔지만, 각 국가를 대표하는 식품 기관 및 단체에서 뜻을 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는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새롭게 변모할 “건강기능식품의 연구개발 등 글로벌 산업 동향”과 “미국 식품소재 인허가 및 유럽·캐나다의 정책 현황”을 강연한다. 또한, 특별연사로는 세계적 식품클러스터인 네덜란드 푸드밸리의 “제로엔 와우터스” 국제협력부장은 “해외 클러스터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동향”을, “라파엘 오센” 독일 프라운호퍼 식품가공개발부장은 “식물유래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동향 및 전망”을 발표하여 해외 최신 식품정보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건강식품 신(新)시장 개척을 위한 “우리나라의 기능성표시제 정착을 위한 정책 현황”,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도입방안”, “일본의 기능성표시제 산업 및 정책”을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나라의 기능성식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능성식품 수출지원 정책”, “국내산 원료 중국진출 전략”, “미국 건강식품 트렌드와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알아본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해외 유수 식품기업 및 기관, 대학 등과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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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버섯 종균(종균접종배지) 불법유통 집중단속 추진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2020년 8월부터 국내에 불법유통 중인 버섯 종균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버섯 종균(종균접종배지 포함)을 생산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하기 위해서는「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업 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신고, 수입적응성시험, 수입요건 확인 등의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8월부터 9월까지 버섯종균의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품종센터는 수입 종균의 불법유통 뿐만 아니라, 일명 ‘참송이’, ‘송고’, ‘고송’, ‘송화’, ‘송향’ 등의 상품명으로 불리는 표고버섯의 종균을 송이버섯의 종균으로 속여 파는 위법행위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사법처리,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종자업 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신고, 수입적응성시험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송이와 표고를 교잡했다는 해묵은 거짓 표현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며 “불법·불량 버섯종균의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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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7-12
  • 해외 직구 레이저제모기, 의료기기로 검증된 제품 없어!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레이저제모 의료기기로 알려진 펄스광선조사기(IPL)를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1,460건을 점검한 결과,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 구매대행 및 직구 제품의 광고 960건을 적발하고 접속차단 등의 조치를 하였습니다. 여름철 미용 및 개인위생을 목적으로 제모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무허가 의료기기 구입으로 제품기능 불량, 예상치 못한 부작용 발생 등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자 지난 6월부터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점검결과, 해외 구매대행 밎 직구 제품에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표방하는 광고 960건이 적발하였으며, 이 중 52건은 모발성장 억제 등 의학적 효능도 표방하였습니다. 국내 허가된 의료기기 및 공산품 광고에서는 거짓‧과대광고나 의료기기 오인광고 등의 위반사항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식약처는 해외 구매대행‧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레이저제모 의료기기의 효능은 검증된 바 없다고 밝히고, 제모 또는 피부질환 치료 등의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의료기기’ 해당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검증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구매 방법 등을 꾸준히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산업
    • 메디컬
    2020-07-12
  •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 지원은 어떤 것이 있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월세 체납 등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주거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1. 월세체납 등 퇴거위기 가구에 긴급지원주택 공급 LH가 지자체에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지자체는 퇴거위기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최대 6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 긴급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전세임대주택 우선 공급 휴업·폐업·실직 등 급작스러운 소득단절 등으로 긴급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전세임대주택 2천 호를 공급한다. - 긴급복지지원제도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의료·주거·사회복지시설 등의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 - 선정기준 ①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1인 가구 기준 132만 원) ② (재산) 대도시 188, 중소도시 118, 농어촌 101 백만 원, (금융재산) 700만 원 3. 쪽방 등 비주택거주자에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 현장 밀착 지원! 첫번째! 1:1 상담을 통해 연내 총 4,500가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두번째!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경우 보증금 이사비 생필집기 지원 세번째! 권역별 이주지원 전담인력(LH)이 입주신청 등 서류절차 대행, 이사보조 등 현장에서 밀착 지원 4.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주거급여 운영방식 개선 - 제도 운영방식 개선 ① ‘선 현장조사 → 후 수급확정’ 방식을 ‘선 수급확정 → 후 사후검증’ 방식으로 변경 ② 급여신청부터 수급까지 소요되는 2~3개월의 시간을 1개월로 단축 ③ 주거급여 수급가구 104만 가구(19.12월) → 117만 가구(20.12월)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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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과기정통부, 5G 및 생활제품 등 전자파 측정결과 공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생활제품·공간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국민이 신청(‘19.11~’20.3)한5G 휴대전화와 기지국, 생활제품·공간 등 총 6종에 대해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전자파인체보호기준을 모두 만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실환경에서의 5G 휴대전화 전자파흡수율, 3.5 ㎓ 대역 5G 기지국, 무선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 음파진동운동기, 벌레퇴치기등 생활제품과 승강기 기계실 주변에 대한 전자파를 측정·분석하였다. 측정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실시하였고, 제품 선정과 측정결과는 시민단체·학계 등 전문가가 참여한 ‘생활속 전자파위원회’에서 검토하였다. 음성데이터 통화, 대용량메일 전송, 동영상 시청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 5G 휴대전화의 전자파흡수율을 측정한 결과, 기준(1.6W/Kg) 대비 1.5 ~ 5.8% 수준으로 나타났다. ㅇ2019년부터 2020년 6월까지 시장 출시를 위해 최대 출력상태에서 전자파흡수율 평가를 받은 5G 휴대전화가 기준 대비 평균 43.1%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실제 사용 환경에서 전자파흡수율은 최대 출력상태 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3.5㎓대역 5G 기지국은 이용량에 따라 출력을 조정하는 기술특성을 고려하여 최대 전자파를 측정하기 위해 5G 휴대전화로 고용량 데이터를 내려 받는 상태가 지속되도록 조작하고 다양한 설치 유형에서 전자파 강도를 측정하였다. 건물 옥상, 통신주, 지하 등 다양하게 설치된 기지국 전자파 강도 측정결과,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대비 1.35 ~ 6.19%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용량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내려 받는 경우가 아닌 고화질 동영상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시청하는 경우의 전자파 강도는 더 낮으며, 5G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대기 상태에서의 전자파 측정값은 기준 대비 1%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자파 측정대상 생활제품 3종에 대해 최대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대비 1% 미만으로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강기 기계실 주변은 일반인이 아파트 최상층에 거주하거나 승강기를 이용하는 경우 기계실에 가장 근접할 수 있는 지점인 건물 마지막 운행층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인체보호기준 대비 1%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측정값은 전자파 발생원이 가까이 없는 곳에서도 나타나는 수준으로 승강기 기계실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국민들의 측정신청을 통한 생활제품·공간 전자파 측정결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IT/과학
    • 정보통신
    2020-07-11
  • 보건용 마스크 등‘한시적 목록통관 반입’조치 종료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관세청은 자가사용 목적으로 해외직구하는 코로나19 방역물품(보건용수술용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에 대한 한시적 목록통관 반입 조치를 7월11일자로 종료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이들 물품은 수입신고 대상 물품으로 원상 회복돼 관련 요건 구비 확인을 거쳐야만 통관된다. 해당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인 방역물품을 신속히 통관함으로써 원활한 국내 수급 지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돼왔다. 목록통관은 국내거주자가 특송으로 수취하는 물품가격 미화 150달러(미국에서 들어오는 경우 미화 200달러) 이하의 자가사용 물품 또는 면세되는 상용견품에 대하여 별도의 수입신고 없이 품명·수량 등을 기입한 통관목록 제출로 통관이 가능하도록 한 제도로, 세금 면제와 신속통관의 혜택이 있음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방역물품의 국내 수급 상황이 개선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정시행하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가 7월1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관세청은 코로나19 방역물품의 한시적 목록통관 반입 조치도 7월11일자로 종료함으로써 기존처럼 수입신고 후 통관하도록 한 것이다. 그동안 한시적 목록통관 반입을 허용함으로써 해외직구 개인방역물품이 신속 통관됨에 따라 국내 수급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나 판매목적의 마스크 등을 자가사용으로 위장해 목록통관으로 반입하거나, 중국산 미인증 체온계를 정식 인증 제품으로 거짓 광고하며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구매대행업자가 적발되는 등 부정적 효과도 발생했다. 이에 관세청은 방역물품의 국내 수급상황 및 제도악용에 따른 일반국민 피해 예방 등을 고려해 7월 12일 부터 해외직구 수술용·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를 수입신고 대상으로 원상회복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물류 지연을 감안해 7월11일 이전에 해당물품을 구매 또는 해외에서 발송한 경우 목록통관 절차에 따르게 된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국민안전을 위한 감염병 대응 및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관세행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업
    • 유통
    2020-07-11
  • 약용작물 ‘황기’ 시들음병 새 원인균 밝혀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국내 주요 약용작물 가운데 하나인 ‘황기’의 시들음병 원인균을 새롭게 밝혀냈다. 강장, 면역 조절 등 약리작용이 보고된 황기는 최근 관절 건강,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입증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와 천연물 의약품 소재로 널리 쓰이는 한약재다(2018년 재배면적 186ha). 시들음병이 발생한 황기는 아래쪽 잎부터 시들기 시작해 뿌리가 썩고 나중에는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는 증상이 나타난다. 농촌진흥청은 시들음병에 걸린 황기의 곰팡이 균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황기 시들음병이 토양 전염성 병원균인 ‘푸사리움 쿠제난젠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그간 황기의 시들음병은 곰팡이 균인 ‘푸사리움 옥시스포름’에 의해서만 발생한다고만 알려졌다. 연구진이 새로 찾아낸 ‘푸사리움 쿠제난젠스’는 모종 접종시험 결과 기존 ‘푸사리움 옥시스포름’보다 시들음병으로 인해 식물체를 고사시키는 힘이 20배 이상 높았다. ‘푸사리움 쿠제난젠스’ 균으로 시들음병이 발생했을 때는 이미 작물뿐 아니라 토양에 균이 다량으로 퍼져 있는 상태였다. 또 황기를 처음 심는 밭보다 3년 이상 이어짓기(연작) 한 곳의 균 밀도가 10배 이상 높게 검출됐다. 황기 시들음병은 적용 농약이 등록돼 있지 않고, 병 발생 전후 효과적인 방제 방법이 없는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농가에서는 한 번 황기를 재배했던 밭에서는 다시 재배하지 않도록 하고, 장마철 밭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물 빼는 길)를 정비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황기에 발생하는 시들음병은 화학적 방제로는 관리가 어려우므로 현재 원인균으로 밝혀진 곰팡이 균을 면밀히 분석해 저항성 황기 품종 육성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업
    • 메디컬
    2020-07-11
  • 7·10 부동산 대책, 전체적인 세금 확대… 부동산 시장 전망은?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10일 정부는 6·17 대책 이후 수도권 집값 상승이 지속되자 7·10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다주택자와 법인의 세금 인상폭이 커진 점이 눈에 띈다. 우선 3주택 혹은 조정지역 내 2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종합부동산세가 과세표준 구간에 의거해 1.2%부터 최대 6.0%까지 중과된다. 기존 4.0%에 비해 2.0%포인트 인상된 대책이다. 법인 종부세의 경우 다주택 보유 시 6.0%가 일괄 적용되며, 저번 대책 때 예고했던 대로 6억 원의 기본 공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세부담 상한도 사라진다. 정부에서는 이제 2년 미만 매도도 단기 투기로 포함시킨다. 기존에는 1년 미만 매도 시 40%의 양도소득세를 냈었지만 이번 대책으로 인해 60%로 상향 조정된다. 1년 미만 매도 시에는 70%까지 부과될 예정이다. 다주택자 양도세도 인상된다. 기존에는 기본세율에 10~20%포인트 더 중과되었지만 이제 2주택은 20%, 3주택은 30% 더 중과된다. 양도세는 매물 유도를 위해 내년 6월 1일까지 유예될 예정이다. 또한, 취득세가 인상돼 개인 2주택 소유자는 8%, 3주택 이상은 12%, 법인은 주택 수에 상관없이 12%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대책으로 인상되는 부분도 많지만, 무주택자에게는 주택 마련의 길이 조금 더 열릴 전망이다. 우선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정부가 공급하는 국민주택만 적용되었었으나, 이번 대책으로 민영주택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국민주택의 공급 비율은 20%에서 25%로, 민영주택은 공공택지 15%, 민간택지는 7%가 배정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도 완화된다. 기존 맞벌이 기준으로 월평균소득의 120%에서 130%로 10% 더 완화됐다. 맞벌이는 140%까지 적용될 방침이다. 이에 생애최초 주택에 관한 취득세는 1.5억 원 이하는 100% 감면, 1.5억 초과부터 3억 원 이하까지는 50% 감면된다. 수도권은 4억 원 이하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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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2020-07-11
  • 하이라이트 윤두준,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앨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리더 윤두준이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내놓는다.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두준은 오는 27일 솔로 앨범을 공개한다. 총 2종으로 구성된다. 윤두준은 이번 앨범에 대해 "위로나 따뜻함을 직접적으로 전하진 않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생각이 '자신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다'를 얘기하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윤두준은 2009년 그룹 '비스트' 데뷔 후 가수 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왔다. 지난 4월 전역 후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등 활동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 = 어라운드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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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
    2020-07-11
  • 여름철 ‘야생버섯’ 함부로 먹지 마세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야생버섯 섭취에 의한 중독사고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마철이 시작되는 7월에는 야생버섯의 발생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중독사고 발생 빈도도 증가한다. 우리나라에는 약 1,900여 종의 버섯이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약 400여 종만 먹을 수 있고 대부분은 독버섯이거나 식용 가치가 없는 것으로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형태가 비슷한 식용버섯과 독버섯은 외형적인 특징만으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외형만 보고 식용여부를 섣불리 판단하고 섭취할 경우 치명적인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화경솔밭버섯(Omphalotus japonicus)은 밤에 주름살 부분이 빛을 내는 신비로운 버섯이지만, 함부로 섭취하면 구토, 두통, 오한, 탈진 등의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화경솔밭버섯은 반원형의 자실체, 주름살 등의 특징 때문에 식용버섯인 느타리(Pleurotus ostreatus)와 혼동할 수 있지만 느타리와 달리 갓 표면이 약간 끈적끈적하고 대를 세로로 잘랐을 때 단면에 짙은 갈색 반점이 있다. 붉은사슴뿔버섯(Podostroma cornu-damae)은 소량만 섭취해도 죽음에 이를 만큼 독성이 매우 강한 버섯이다. 붉은사슴뿔버섯은 주로 나무 밑동에서 붉은색의 원통형 또는 뿔 모양의 자실체를 형성한다. 겉모습은 영지(Ganoderma lingzhi)의 어린 자실체와 매우 비슷하지만 영지와 달리 전체적으로 붉은빛을 띠며 영지보다 갓의 윗부분이 뾰족하다. 하지만 건조 가공해 본래의 색채와 형태가 변한 경우에는 전문가조차도 두 버섯을 구분할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 야생버섯의 식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많이 쓰이는 민간 속설도 대부분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므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 ‘색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세로로 잘 찢어지는 버섯, 곤충이나 달팽이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은 먹을 수 있다’ 등의 속설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버섯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미 섭취해 증상이 발생했다면 빨리 토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가지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환 버섯과장은 “무분별한 야생버섯 섭취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버섯을 섭취하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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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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