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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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생명보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 만들기 봉사활동 참여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KB금융그룹의 KB생명보험(대표이사 허정수)은 국내 생활취약계층 아동에게 면 마스크와 천연비누 세트를 10일 선물하였다. KB생명보험 임직원들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비누를 직접 만들었고, 손수 바느질하여 만든 친환경 면 마스크를 국내 생활취약계층 아동에게 선물하였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화학물질을 이용한 손 소독제나 한번 쓰고 버리는 마스크와 달리 이번 봉사활동이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매우 뿌듯했다”고 전했다. KB생명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부터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을 단체 활동이 아닌, 개별 1인 참여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와 함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회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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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푸르덴셜생명, 세일즈 전문가 양성 과정 SPAC 13기 모집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미래의 금융 리더 양성을 돕는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인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이하 SPAC) 1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SPAC프로그램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들의 커리어 개발과 생명보험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시키고자 2014년부터 실시됐다. 푸르덴셜생명은 SPAC 참가자들에게 총 250만 원의 교육비와 AFPK(한국재무설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경험이 많은 생명보험 전문가인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세일즈매니저(Sales Manager)와의 멘토링 기회를 얻는다. 푸르덴셜생명은 SPAC 참가자들이 교육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기간 중 실제 영업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 SPAC 프로그램은 ▲세일즈 역량 ▲셀프 브랜딩 ▲생명보험 기초이론 ▲세일즈 프로세스 ▲1:1 트레이닝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본사 교육 2주, 에이전시 교육 9주 등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SPAC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푸르덴셜생명 홈페이지에서 7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1차 서류전형,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된 후 9월 14일부터 입문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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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한화손해보험, ‘코로나19 예방용’ 혹서기 건강키트 제작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이 날 한화손해보험이 준비한 건강키트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약수노인종합복지관 등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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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미래에셋생명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 출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7일, 생명보험사 최초의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가입자를 묶어 보험금 발생 정도에 따라 만기에 보험료를 돌려받는 사후정산형 P2P(Peer-to-peer)보험으로 국내에서는 첫 시도이다. 이 상품은 6개월 만기로 입원비를 보장하는 건강보험이다. 질병이나 재해 상관없이 입원하면 첫날부터 하루 최대 6만원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2월, 이 상품의 기본 구조인 ‘보험료 사후정산형 건강보험’ 컨셉을 금융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제안했고, 생보사 최초로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이후 5개월의 본격적인 개발 과정을 거쳐 모바일 및 PC로 누구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을 통해 상품을 출시했다. ■ 가입자들의 ‘위험보험료-지급보험금=차익’ 회사 아닌 고객에게 돌려줘 이 상품은 기존 자사 보험과 달리 가입자들의 보험금 지출 정도에 따라 보험료를 사후 정산해 환급한다. 현행 무배당 보험은 고객이 납입한 위험보장을 위한 보험료와 회사가 지급한 보험금 사이에서 발생하는 차익, 즉 위험률차 이익을 100% 주주 지분으로 귀속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미래에셋생명의 이 상품은 금융위 규제 샌드박스의 특례를 적용받아 위험률차 이익의 90% 이상을 주주가 아닌 소비자에게 돌려준다. 예를 들어 보험기간이 6개월인 이 상품의 30세 남성 기준 월 보험료는 약 4천원이다. 이 중 위험보장을 위한 보험료는 3천6백원이다. 10명의 고객이 가입하면 보험사는 총 21만6천원(3천6백원X10명X6개월)의 위험보장 수입을 얻는다. 이 중 보험사가 입원비 보험금으로 가입자들에게 6만원만 지급했다면 15만6천원이 남는다. 기존 방식대로면 차액 15만6천원은 고스란히 보험사의 이익으로 돌아가지만, 이 상품은 차액의 90% 이상을 각 고객에게 분할하여 돌려준다. 따라서, 가입자들이 건강하면 건강할수록 보험금 총액이 줄어들어 환급금은 커지는 방식으로 보험사고 방지를 위한 가입자들의 공동 노력이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다. ■ 입원 첫날부터 최대 120일 하루 6만원 보장 가성비 UP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이란 상품명처럼 입원한 첫날부터 최대 120일까지 하루 3만원의 입원비를 기본으로 보장한다. 대학병원처럼 병원비가 비싼 상급 종합병원에 입원하면 하루 최대 6만원을 지급한다. 만약 다른 질병으로 입원하면 입원비를 또 지급한다. 만 15세부터 5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의 보험료는 남성 기준 40세 4천원대, 입원율이 다소 높아지는 50세는 6천원대다. 부담 없는 보험료에 비해 하루 최대 6만원 수준의 입원비 보장으로 가성비를 제공한다. 금융위의 혁신금융서비스 제도에 따라 설계된 ‘사후정산형 P2P’ 방식의 상품은 앞으로 1년간 미래에셋생명만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 상품이 고객의 건강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보험료가 줄어들고, 보험상품의 투명성 제고라는 기존 취지에 맞게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향후 업계 전반에 소비자 중심의 P2P형 보험상품 개발이 가속화되고, 핀테크를 접목한 보험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미국·독일·일본 등 선진 보험시장에서 활성화된 상호보험을 기본구조로 모바일 핀테크 기술력을 접목해 직관적이고 저렴한 P2P형 건강보험을 출시했다”며 “미래에셋생명의 혁신적인 시도는 소비자들에게 건강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보험료가 줄어드는 참신한 경험을 제공하고, 보험상품의 투명성을 높여 보험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품 출시를 기념해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는 ‘릴레이 퀴즈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출시일인 7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10일 단위로 행운의 숫자 7이 포함된 일자에 퀴즈가 열린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커피, 카카오 핸디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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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동양생명, ‘(무)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갱신형)’ 출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6일 계약전 알릴 의무사항(고지사항)을 하나로 간소화해 고령자와 유병자도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갱신형)’은 심사 조건에 따라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는 ‘1형(간편심사형)’과 ‘2형(일반심사형)’으로 구성됐다. ‘1형(간편심사형)’은 5년 이내 암·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뇌출혈,뇌경색)으로 인한 진단·입원 및 수술이력에 해당사항만 없으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 가능하다. ‘(무)수호천사The간편한건강보험(갱신형)’은 재해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4개의 특약 부가를 통해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비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요양병원암 입원비 등 각종 암보장 특약 가입으로 암으로 인한 수술부터 회복까지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노화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의 진단비 및 수술비, 혈전용해치료비도 지급 받을 수 있다. ‘1형(간편심사형)’ 기준 만 30세부터 최대 9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0년, 20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재해로 인해 50% 이상 장해시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한, 납입면제특약을 통해 유방암·전립선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차회 이후 최초계약의 보험료도 납입 면제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령자 및 유병력자에게 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고지사항을 하나로 간소화해 보험가입 문턱을 낮췄다”며 “고객이 원하는 3대질환 보장을 특약을 통해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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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한화생명,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한화생명이 초저금리 시대를 대비하는 종신 상품으로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을 1일(수)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납입 유연성 기능과 중도 적립 서비스를 강화해 환급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은 해지환급금 보증형과 해지환급금 미보증형으로 나뉜다. 고객은 두 방식 모두 30% 또는 50%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은 납입 유연성 기능도 강화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최소 5년)만 경과하면 고객이 추가납입, 중도인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중도인출은 연 12회까지, 추가납입은 납입완료 후 경과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보험료 총액’의 1배까지 가능하다. 또한 이 상품은 납입완료 보너스를 신설하여 혜택의 폭을 넓혔다. 납입완료 보너스는 고객이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를 적립금에 더해준다. 오랜 기간 계약을 유지한 고객을 위한 장기유지 보너스도 갖췄다. 장기유지 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까지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최대 10.5%까지를 적립금에 얹어주는 방식이다. 5년납은 주계약 가입금액 7천만원 이상, 7년납 이상은 주계약 가입금액과 상관없이 장기유지 보너스가 발생한다. 여기에 간편심사를 거쳐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도 함께 출시하여 보험 가입이 어려운 고령자, 유병자의 가입 문턱을 낮췄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은 초저금리 시대를 안정적으로 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맞춤 설계된 상품”이라며 “자금 활용이 자유롭고 높은 환급률을 제공하여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의 가입연령은 만15세~70세, 납입 기간은 5~20년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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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
    2020-07-01
  • 신한금융투자, 청년층 대상 연 5% 적립식 특판RP 출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청년층(만 18세~40세)을 대상으로 연 5%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힘내시5 적립식 특판RP’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7월 1일부터 가입 가능한 ‘힘내시5 적립식 특판RP’는 선착순 2020명까지 신규 및 기존고객 모두 가입 가능하며 연령 외에 별도의 가입 제한은 없다. 연 5% 수익률로 월간 최소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6개월간 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6개월 이내에 해지 시 예치 기간만큼 CMA-RP 수익률(30일 기준 0.25%, 변동 가능)을 제공하며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지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신한금융투자는 초저금리 시대 및 금융시장 불안 지속, 은행의 고금리 특판 상품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신규채용이 감소하고 창업이 힘들어지는 등 청년층의 어려움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지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 금융
    2020-06-30
  • 새만금 투자유치, 태양광 날개 달고 비상(飛上)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민간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과 연계한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제1차 사업자(산업투자형 발전사업) 공모를 6월 25일~8월 25일(60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합도서관 기반의 창업지원센터와 글로벌 IT(정보통신)기업을 겨냥한 데이터센터 등 총 6천억 원 이상의 투자사업에 대해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 200MW(메가와트)를 인센티브(투자혜택)로 부여하는 사업 모델이다. 최근 새만금은 공항항만 등 대규모 핵심 기반시설 설치계획이 확정되고 간선도로의 개통을 앞두고, 토지임대료 인하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도입되어 혁신기업의 투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작년에만 18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3,414억 원 투자)되었고, 올해도 많은 기업이 새만금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2.6GW(기가와트)) 중에서 수상태양광 사업을 새로운 인센티브로 활용하는 획기적인 사업으로, 이를 통해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수상태양광 사업을 인센티브로 부여하기 위해 작년 11월 말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공모를 추진하여 지난 2월 1단계로 총 4건의 사업모델을 선정했다. 4건의 사업모델은 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협력지구)를 조성하는 ‘산업투자형 발전사업’(1건)과 국제협력용지 250만m2(1건), 관광레저용지 570만m2(2건)를 개발하는 ‘개발투자형 발전사업’으로, 인센티브는 사업내용과 규모에 따라 건별로 부여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나머지 3건의 사업들도 차례대로 사업자 선정절차에 착수하여 올해 안에 1단계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자를 모두 선정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나머지 재생에너지를 대상으로 2단계 사업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1차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업·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복합도서관 기반의 핫 플레이스(인기 명소)를 연계하여 생산·개발과 소비시장이 융합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시설 400억 원, 지원투자 20년간 연 30억 원)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IT기업이 참여하는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연계 등 5천억 원) (인센티브) 총 6천억 원 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혜택으로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 200MW를 부여한다. 한편, 총 2.1GW 규모로 추진 중인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의 인허가를 일괄 추진 중이며, 올 하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300MW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새만금 지역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도 가속화되고 있다. 작년에는 네모이엔지 등 3개 기업과 수상태양광 성능평가센터(한국산업기술시험원 산하)의 입주가 확정되었고, 올해도 관련 기업과 국책연구기관이 4곳 이상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만금개발청은 발전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뿐만 아니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정책적인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새만금을 세계적 수준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을 통해 새만금에 새롭고 혁신적인 민간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이번에 사업자를 모집하는 창업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는 새만금에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금융
    2020-06-26
  •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만금 투자유치 전략 모색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김현숙)은 6월 24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코로나19 확산 국면에 대응한 새만금 투자유치 활동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새만금자문단 투자분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새만금개발청은 그간 외국인투자, 부동산개발, 금융, 투자제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 자문단을 운영하여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자문 내용을 토대로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실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김진철 한국엔지니어연합회 부회장 등을 비롯한 각계 투자전문가 6명이 참석해 실제 투자유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한 새만금 투자유치 특화전략과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자문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국가 간 교류협력에서 자국 내 생산 중심으로 변화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먼저, “코로나19 상황에서 각국의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성공사례를 조사해 새만금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특히, 잠재 투자자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이므로 투자자의 요구를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투자유치 자료를 작성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수요자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이 효율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외기업의 경우에는 전략산업별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여 전화접촉·웨비나(웹+세미나) 등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에 진출에 있는 외국법인의 한국지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이를 교두보로 외국 본사에 새만금의 장점을 알리는 방식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 외,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국외활동이 단기간 내 재개되기 어렵다고 예상하고, 재생에너지전기차 등 전략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내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새만금개발청 이용욱 개발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로 올해 투자유치 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해 슬기롭게 헤쳐 나갈 필요가 있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효율화 방안을 모색해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과거 산업별 또는 권역별로 나누어 추진하던 투자유치 활동을 올해는 하나로 통합하고, 지자체·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투자유치 활동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 금융
    2020-06-25
  •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시작에 경쟁률 치열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23일 금융투자업계에따르면 SK바이오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24일까지 진행된다. 내달 2일 상장을 앞둔 SK바이오팜은 지난 17일과 18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500조가 넘는 자금이 모이며 8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책정된 공모가액은 4만 9000원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청약이 제일모직 상장 당시인 2014년 30조원 가량의 청약증거금을 넘어 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SK바이오팜은 SK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자회사로 지난해 7월 출시한 수면장애 약인 솔리암페톨과 그 해 11월 출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등 FDA 승인 신약 2개를 보유한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SK바이오팜 청약증권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4개사로, 공모주 배정 방법 특성상 치열한 눈치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 금융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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