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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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청년층 대상 연 5% 적립식 특판RP 출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청년층(만 18세~40세)을 대상으로 연 5%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힘내시5 적립식 특판RP’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7월 1일부터 가입 가능한 ‘힘내시5 적립식 특판RP’는 선착순 2020명까지 신규 및 기존고객 모두 가입 가능하며 연령 외에 별도의 가입 제한은 없다. 연 5% 수익률로 월간 최소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6개월간 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6개월 이내에 해지 시 예치 기간만큼 CMA-RP 수익률(30일 기준 0.25%, 변동 가능)을 제공하며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지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신한금융투자는 초저금리 시대 및 금융시장 불안 지속, 은행의 고금리 특판 상품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신규채용이 감소하고 창업이 힘들어지는 등 청년층의 어려움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지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 금융
    2020-06-30
  • 새만금 투자유치, 태양광 날개 달고 비상(飛上)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민간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과 연계한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제1차 사업자(산업투자형 발전사업) 공모를 6월 25일~8월 25일(60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합도서관 기반의 창업지원센터와 글로벌 IT(정보통신)기업을 겨냥한 데이터센터 등 총 6천억 원 이상의 투자사업에 대해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 200MW(메가와트)를 인센티브(투자혜택)로 부여하는 사업 모델이다. 최근 새만금은 공항항만 등 대규모 핵심 기반시설 설치계획이 확정되고 간선도로의 개통을 앞두고, 토지임대료 인하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도입되어 혁신기업의 투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작년에만 18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3,414억 원 투자)되었고, 올해도 많은 기업이 새만금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2.6GW(기가와트)) 중에서 수상태양광 사업을 새로운 인센티브로 활용하는 획기적인 사업으로, 이를 통해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수상태양광 사업을 인센티브로 부여하기 위해 작년 11월 말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공모를 추진하여 지난 2월 1단계로 총 4건의 사업모델을 선정했다. 4건의 사업모델은 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협력지구)를 조성하는 ‘산업투자형 발전사업’(1건)과 국제협력용지 250만m2(1건), 관광레저용지 570만m2(2건)를 개발하는 ‘개발투자형 발전사업’으로, 인센티브는 사업내용과 규모에 따라 건별로 부여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나머지 3건의 사업들도 차례대로 사업자 선정절차에 착수하여 올해 안에 1단계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자를 모두 선정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나머지 재생에너지를 대상으로 2단계 사업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1차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업·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복합도서관 기반의 핫 플레이스(인기 명소)를 연계하여 생산·개발과 소비시장이 융합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시설 400억 원, 지원투자 20년간 연 30억 원)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IT기업이 참여하는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연계 등 5천억 원) (인센티브) 총 6천억 원 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혜택으로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 200MW를 부여한다. 한편, 총 2.1GW 규모로 추진 중인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의 인허가를 일괄 추진 중이며, 올 하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300MW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새만금 지역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도 가속화되고 있다. 작년에는 네모이엔지 등 3개 기업과 수상태양광 성능평가센터(한국산업기술시험원 산하)의 입주가 확정되었고, 올해도 관련 기업과 국책연구기관이 4곳 이상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만금개발청은 발전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뿐만 아니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정책적인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새만금을 세계적 수준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을 통해 새만금에 새롭고 혁신적인 민간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이번에 사업자를 모집하는 창업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는 새만금에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금융
    2020-06-26
  •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만금 투자유치 전략 모색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김현숙)은 6월 24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코로나19 확산 국면에 대응한 새만금 투자유치 활동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새만금자문단 투자분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새만금개발청은 그간 외국인투자, 부동산개발, 금융, 투자제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 자문단을 운영하여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자문 내용을 토대로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실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김진철 한국엔지니어연합회 부회장 등을 비롯한 각계 투자전문가 6명이 참석해 실제 투자유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한 새만금 투자유치 특화전략과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자문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국가 간 교류협력에서 자국 내 생산 중심으로 변화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먼저, “코로나19 상황에서 각국의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성공사례를 조사해 새만금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특히, 잠재 투자자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이므로 투자자의 요구를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투자유치 자료를 작성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수요자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이 효율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외기업의 경우에는 전략산업별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여 전화접촉·웨비나(웹+세미나) 등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에 진출에 있는 외국법인의 한국지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이를 교두보로 외국 본사에 새만금의 장점을 알리는 방식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 외,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국외활동이 단기간 내 재개되기 어렵다고 예상하고, 재생에너지전기차 등 전략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내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새만금개발청 이용욱 개발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로 올해 투자유치 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해 슬기롭게 헤쳐 나갈 필요가 있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효율화 방안을 모색해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과거 산업별 또는 권역별로 나누어 추진하던 투자유치 활동을 올해는 하나로 통합하고, 지자체·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투자유치 활동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 금융
    2020-06-25
  •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시작에 경쟁률 치열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23일 금융투자업계에따르면 SK바이오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24일까지 진행된다. 내달 2일 상장을 앞둔 SK바이오팜은 지난 17일과 18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500조가 넘는 자금이 모이며 8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책정된 공모가액은 4만 9000원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청약이 제일모직 상장 당시인 2014년 30조원 가량의 청약증거금을 넘어 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SK바이오팜은 SK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자회사로 지난해 7월 출시한 수면장애 약인 솔리암페톨과 그 해 11월 출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등 FDA 승인 신약 2개를 보유한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SK바이오팜 청약증권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4개사로, 공모주 배정 방법 특성상 치열한 눈치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 금융
    2020-06-23
  • "새만금 모빌리티 클러스터" 온라인 투자설명회 개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새만금에 대한 투자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6월 19일 오후 5시(유럽시간 오전 10시) 새만금개발청 유튜브 채널에서 「새만금 모빌리티 클러스터(협력지구)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비나(Webinar)’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를 의미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웨비나에 독일(7개 사), 이탈리아(4개 사), 프랑스(1개 사), 벨기에(1개 사), 미국(2개 사), 일본(3개 사), 인도(1개 사)의 자동차기업 총 20개 사를 초청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웨비나에서 유럽, 미주 및 아시아 기업 관계자들에게 미래차 클러스터 구축에 유리한 인프라(기반시설)와 각종 인센티브(투자혜택), 산업계·학계·연구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등 새만금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자동차 경량화 소재 및 친환경 타이어의 실리카 생산기업들과 작년에 10개 미래차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활발한 투자유치 상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 서정관 교류협력과장은 “전 세계 어느 기업과도 연결할 수 있는 웨비나는 대면 및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 어려운 이 시기에 새만금을 홍보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이라면서, “새만금 웨비나에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도 ‘새만금의 인센티브’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새만금 모빌리티 클러스터 웨비나」는 유튜브 채널에서 ‘새만금개발청'을 검색해 웨비나 영상을 선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참여 후에도 해당 영상을 재시청할 수 있다.
    • 금융
    2020-06-19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자치 미래비전 2040’ 제2차 포럼 개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미래의 지방행정 환경 및 영향을 분석하고 지방자치 미래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은 18일 오후 4시부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지방자치 미래비전 2040’ 포럼(단장: 윤태범 원장)을 개최한다.이 날 토론회에는 분야별(행정·재정·기술·미래예측·교육·국토 등) 지방자치 미래비전 2040 포럼* 전문가들 20여명이 참석한다.* (지방자치미래비전 2040포럼) 20~30여명의 분야별(행정·재정·기술·미래예측·교육·국토 등) 전문가들이 소통하며 미래 이슈를 발굴하고 대응 방향을 연구하는 모임제1차 포럼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의 주재로 진행되었고, 미래 지방행정 환경 및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지방자치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함이 논의됐다.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선임연구위원이 주요 분야별 미래 예측 결과, 비전 및 세부과제 등과 연계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이어 포럼위원들 간 논의를 통해 미래전략 및 세부과제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윤태범 원장은 “미래비전은 지방자치의 30년을 정리하면서 또 다른 20년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미래비전의 방향성·기준이 될 수 있도록 현 국가·지자체의 수직적 및 수평제 체계의 개편과 함께 2040년에 지향하는 지방자치의 모델에 대한 선제적 합의가 필요하며, 포럼을 통해 다양한 지방자치 주체들과의 소통 및 의견수렴을 함으로써 비전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융
    2020-06-18
  • 인공지능팩토리, 시드 투자 유치 성공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인공지능팩토리(대표 김태영)가 설립 반년도 안돼 다수의 엔젤투자자에게서 시드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투자 금액은 투자자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인공지능팩토리는 △AutoML로 빠른 프로토타이핑 실현 △크라우드 소싱 기반 인공지능 모델 개발 △end-to-end 데이터 및 인공지능 모델 유지 관리 등으로 이어지는 토탈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대표 서비스는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해결, 제공하는 인공지능 경진 대회 플랫폼 서비스다. 문제 해결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개발자들이 공개적으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제공한다. 클라이언트는 인공지능팩토리의 플랫폼을 통해 경진 대회를 진행하고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인공지능팩토리에서 진행하는 경진대회 플랫폼 서비스의 핵심은 한 번에 진행되는 일반적인 경진 방식에서 탈피, 여러 번에 나눠 경쟁하는 ‘랩(lap)’ 개념을 대회에 도입했다는 데 있다.각각의 랩이 진행될 때마다 이전 랩보다 상향된 목표 스코어가 정해지는데 랩은 스코어가 달성될 때까지 진행되게 된다. 인공지능팩토리 서비스는 각 랩이 마무리된 후 참가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해 다음 랩에서 추가 보완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모델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가장 높은 정확도를 보인 개발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현재 인공지능팩토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사업화 지원금 48억원이 걸린 ‘2020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6월 17일부터 2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 통합환경관리 및 컨설팅 기업인 휴먼플래닛과 함께 ‘수리·수질 예측 경진 대회’를 개최, 첫 번째 랩을 진행하고 있다.이 경진 대회는 휴먼플래닛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수리·수질 예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사용됐던 3차원 모델링이 아닌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대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공지능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는 “AI 모델 개발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
    2020-06-17
  • 340억원 규모의 초기기업 육성펀드가 수소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된다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16년부터 조성되어 운영중인 「에너지신산업펀드」(출자 : 한전, 미래에셋)를 활용하여 수소경제 및 에너지신산업 초기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너지신산업펀드」의 운용사(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주))는 「수소경제 및 e-신산업 초기기업 육성펀드」(이하 수소경제 육성펀드) 조성을 위해 6월 15일(월) 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을 공고하였다. 수소경제 육성펀드는 「에너지신산업펀드」의 하위펀드로서, 간접투자 재원(289억원)에 민간·정책자금(최소 51억원)을 매칭하여 340억원 이상 규모로 결성된다. 동 펀드는 수소경제 연관 산업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기업(대기업 제외)을 대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동 펀드의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초기 단계에 있는 수소경제 산업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수소 기업으로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조기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수소시장 선점을 유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수소경제 육성펀드가 수소경제 산업 및 에너지신산업을 영위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육성과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아울러, 향후 수소법(’21.2월 시행)에 의거하여 지정하는 ‘수소전문 기업’에 동 펀드가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수소 경제 및 e-신산업 초기기업 육성펀드」 위탁운용사의 선정은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주)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5일 공고하며, 7월 10일(금)까지 제안서 접수 및 평가 절차를 거쳐 8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 금융
    2020-06-16
  •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 출범…15일부터 본격활동 나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도시재생 분야 중소·벤처기업, 청년 창업기업 등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도시재생 모태펀드가 마침내 조합 결성*을 마치고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할 기업들을 찾아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투자조합 등록 절차를 마치고 6월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주택도시기금 출자금 200억 원과 민간출자금 5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사회·문화·환경·경제적 활력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소·벤처기업 등(무도장·유흥업 등 사행산업이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업종 제외)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 투자할 계획이다.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전담하여 운용할 운용사는 청년창업 기업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업에 투자해온 경험이 있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이며, 운용사는 향후 3년간 약 20개 내외의 유망한 기업들을 찾아 투자하고 4년간 투자금 회수 기간을 거쳐 총 7년간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개발, 지역에 특화된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쇠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싹기업(스타트업), 청년창업 기업 등을 발굴·투자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경제과 김동익 과장은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 출범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다.”면서, “올해와 내년에 제2호 및 제3호 펀드*를 출범하여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도심이 활기를 되찾도록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금융
    2020-06-15
  • IBK기업은행, 디스커버리 핀테크 글로벌(선순위)채권 펀드 가입고객에 先가지급 결정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디스커버리 핀테크 글로벌(선순위)채권 펀드 투자자에게 ‘先가지급‧後정산’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先가지급 비율은 최초 투자원금의 50%다. 이번 안은 고객이 기업은행과 개별 사적화해계약을 통해 先가지급금을 수령하고, 향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를 거쳐 결정된 최종 보상액과 환매 중단된 펀드의 최종 회수액이 결정되면 차액을 사후 정산하는 방식이다. 은행 측은 환매중단 장기화에 따라 자금이 묶여 발생하는 고객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先가지급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8일부터 진행 중인 금감원 검사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법령과 규정이 정한 바에 따라 합리적으로 해결하되 고객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분쟁조정위원회 조사 등 절차에 있어서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그간 은행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을 분리 독립하고 고위험상품 관련 내부통제를 강화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인 지급방법, 시기, 절차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에게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투자자들의 이사회 참관 요구에 대해서는 “이사회에서의 자유로운 의사판단 저해 등을 이유로 수용되지 않았으며, 투자자 대표들의 요구사항은 이사회에 가감 없이 전달되었다”고 설명했다.
    • 금융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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