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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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 여행주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교통할인 혜택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고속철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여행주간 기간 동안 ‘여행주간 레일패스’를 판매한다. - 선착순 10,000명! 탑승기간 내 KTX 포함 모든 열차 4회 이용! ☞ 2인권(₩140,000원) 3인권(₩210,000원) 고속버스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코버스)에서 여행주간 기간 동안 ‘여행주간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판매한다. - 선착순 10,000명! 월~목요일 중 4일 지정하여 고속버스 자유 이용! ☞ 1인권(₩75,000원 → ₩40,000원) 여객선 한국해운조합에서 여행주간 기간 동안 ‘여객선 할인패스 섬으로’(4,900원) 1매를 구매하면 1매를 추가 증정한다. - 패스 구매 시 평일 50%, 주말 20% 여객선 운임 할인권 제공! ☞ 할인패스 1+1 자동차 공유(쏘카) 자동차 공유업체 ‘쏘카’에서 ‘라이트패스’(4,900원/월) 신규 가입 시 첫 달 가입비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 여행주간 전용! 쏘카 라이트패스 무료 구독 ☞ 쏘카 대여료 무제한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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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집중 처리기간’운영을 통해 신속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급에 박차를 가하다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7월 13일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집중 처리기간’ 운영으로 처리율과 지급률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현재 약 135만명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한 가운데, 7월 13일 12시 기준으로 처리율은 43.3%, 지급률은 22.2%까지 높아졌다. 신청 초기에 신청 건수가 집중되고 증빙서류 미비 등으로 보완을 거치는 과정에서 처리 기간이 지연됨에 따라 6월 30일부터 고용노동부 전 직원이 함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업무를 진행하는 ‘집중 처리기간’을 운영해 온 결과이다. 6월 1일부터 신청을 받았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7월 20일로 신청기간이 종료되므로 기간을 준수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부정수급에 대한 단속과 제재에 더욱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된 사례를 중심으로 전국 6개 고용노동청에서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한다. 신청자가 증빙서류를 위조하거나 의도적으로 누락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받은 지원금을 환수하고 해당 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부가금으로 부과한다. 다만, 부정수급을 자진신고하고 지원금을 반환한 경우에는 제재부가금 부과를 면제받을 수 있다. 특히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할 때, 소득과 매출내역을 누락하여 제출하는 경우 부정수급이 될 수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이재갑 장관은 “7월 20일로 신청이 마무리되므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국민께서는 신청 기간 내에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나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꼭 신청해주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처리와 지급에도 더욱 속도를 내어 지원금이 절실한 분들께 신속하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서류를 조작하거나 거짓으로 지원금을 받는 부정수급은 엄연한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소중한 국민의 세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지원하는 데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수급을 철저히 단속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이 끝나더라도 부정수급 자진신고 및 제보는 홈페이지(https://covid19.ei.g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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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지역경제의 견인차 ‘로컬크리에이터’, 140개팀 추가 모집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로컬크리에이터 140개 팀을 추가로 선정하기 위해 7월 14일(화)부터 7월 27일(월)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직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년 3차 추가 경정 예산 44억원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적 자산과 지리· 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년에 신설됐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첫 모집임에도 불구하고 3,096개 팀이 지원해 2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지원은 일반형과 민간투자연계형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일반형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총 120개 팀을 선정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형 중 약 10%는 규제 특례 적용을 통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구 특화산업관련 창업자를 우선 선발해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투자연계형은 민간투자 3,000만원 이상 유치한 실적이 있는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상반기보다 규모를 늘린 총 20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평가는 1차 선정과 동일하게 서면평가 및 전문가 평가, 지역주민 평가로 이루어지며, 지역기반의 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성’과 ‘창의성’,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기업은 7월 27일(월) 오후 6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코로나19 이후 라이프 스타일이 지역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어 지역에 기반한 혁신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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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여신금융협회,「제4기 서포크레딧(SuppoCredit) 대학생 신용홍보단」 모집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여신금융협회(회장 김주현, www.crefia.or.kr)는 대학생들의 올바른 신용관리 의식 함양을 통한 건강한 금융활동을 이끌어 가는 「제4기 대학생 신용홍보단(서포크레딧, SuppoCredit)」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포크레딧은 예비 사회인에 대한 올바른 신용관리 의식 제고 등을 위해 협회 주관으로 ‘17년부터 매해 운영 중이다. 협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제4기 신용홍보단 발대식 및 금융특강, 신용 홍보활동 등 주요 프로그램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방식은 줌(Zoom)을 활용한 웨비나(Webinar)* 진행으로 참여자와 진행자, 전문강사 등이 양방향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거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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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아프가니스탄 평화 구축 관련 국제 화상회의 참석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김영채 아프간․파키스탄 특별대표(정부대표)는 7.9.(목) 저녁 아프가니스탄의 평화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아프간 정부가 주최한 국제 화상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가니(Ghani)’아프간 대통령, ‘압둘라(Abdullah)’아프간 국가화해고위회의 의장, ‘아트마(Atmar)’아프간 외교장관대행, 국제사회의 아프가니스탄 평화 구축 활동에 적극 참여중인 11개 주요국 및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아프가니스탄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그간 국제사회가 이뤄낸 진전사항을 평가하고, 앞으로 아프가니스탄이 나아갈 방향과 극복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상황으로 아프간 군경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탈레반의 아프간 군․경 대상 테러가 계속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하면서, 탈레반이 조속히 폭력행위를 중단하고 평화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하였다. 우리측 김영채 특별대표는 △ 우리 정부의 아프간 평화 구축 지원 활동을 소개하고, △ 아프간 정부가 조속히 탈레반과의 평화협상을 통해 포용적이고 책임있는 정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약자의 권익 보호 등 보편적 가치가 더욱 확립된 사회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번 회의는 올해 2월 미-탈레반간 평화약정 서명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의 평화 프로세스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아프간 정부-탈레반간 내부협상 개시, △ 탈레반의 아프간 내 테러 방지 협력, △ 아프간 내 미군의 단계적 철군 등 우리나라는 아프가니스탄과 역내의 평화와 번영을 구축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함께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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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공정위, 주소불명 상조소비자에게 피해보상금 재안내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가입한 상조업체가 폐업하였음에도 주소지 불명 등의 사유로 피해보상금 지급 안내를 받지 못한 소비자들의 주민등록주소지를 현행화하여 피해보상금 안내를 다시 통지하도록 하였다. 소비자는 가입한 상조업체 폐업 시 피해보상금 안내를 제대로 받기 위해 주소지 및 연락처가 변경될 경우, 즉시 상조업체에 이 사실을 알려 본인의 정보를 현행화하여야 한다. 공정위는 이번 피해보상금 재통지로 인하여 3만 5천여명의 소비자가 보상받지 못했던 피해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행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상, 상조업체가 폐업하면 소비자는 자신이 낸 선수금의 50%를 은행이나 공제조합으로부터 피해보상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나, 소비자의 주소가 변경되었음에도 상조업체에 이를 알리지 않은 경우, 은행이나 공제조합의 피해보상금 지급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가 일부 있었다. 공정위는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통해 피해보상금을 수령하지 못한 3만 5천여 명 소비자의 현행 주민등록주소지를 제공받았으며, 은행 및 공제조합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제공받은 주민등록주소지로 피해보상금 지급을 다시 안내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가입한 상조업체의 폐업 시 피해보상금 지급 안내를 제대로 받기 위해 주소지 및 연락처가 변경될 경우, 즉시 상조업체에 이 사실을 알려 본인의 정보를 현행화하여야 한다. 특히, 공제조합은 피해보상기간이 폐업일로부터 3년이므로 가입한 상조업체의 폐업 여부 및 연락처 현행화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해야 피해보상금을 제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피해보상금 재 안내로 3만 5천여 명의 소비자가 보상 받지 못했던 피해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정보를 현행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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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2020-07-10
  •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 방문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인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년간 소부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온 기업·국민들과 함께 일본 수출규제 대응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소부장 강국 및 첨단산업 세계공장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테스트장비 협력현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분석측정센터를 방문했다. 고가의 장비를 소부장 회사들이 공유함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설명에 대통령은 "이런 노력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포토레지스트 협력 공정을 둘러본 대통령은 포토레지스트가 반도체 핵심 소재 중 하나인데 완전한 자립을 이루었는지 물었고, 연구원은 "완전히 극복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액체불화수소 시제품을 분석하는 곳에서는 연구원에 제안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전자현미경으로 테스트하기도 했다. 대통령은 불산액의 성능과 생산량 등을 물었고, 연구원은 "불산액의 성능은 이미 일본과 동등한 수준이며, 현재 추가 공장 증설을 통해 국내 수요는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동하자 직원들은 환호하며 박수로 환송했고, 이에 대통령은 서서 좌우를 돌아보며 손 흔들어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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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10일부터 소모임·단체 식사 금지된다… 교회 출입 시 QR코드 의무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10일 오후 6시부터 인구 밀집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관련 소규모 대면 모임과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발표한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르면 교회 예배를 제외한 수련회나 기도회, 성경 공부, 성가대 연습 등의 소모임이 금지된다. 예배 때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고, 찬송이나 기도를 드리는 등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교회 출입절차도 강화돼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될 방침이다. 아울러 교회 안에서 음식을 제공하거나 섭취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다만 교회가 고위험시설로 지정되지는 않을 예정이며, 비대면 방식이나 1~2m 이상 거리두기 등이 지켜지는 상황에서는 소모임이나 행사가 지자체장 판단에 따라 허용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시설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받을 수 있으며, 책임자나 시설 이용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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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SC제일은행, 자산관리 고객 위한 ‘2020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발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SC제일은행은 2020년 하반기 핵심 투자 테마를 ‘항해(航海), 격랑 속 기회 찾기(Navigating the Recoveries)’로 정하고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한 ‘2020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금융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폭의 변동성을 경험했지만, 주요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전례 없는 수준의 정책을 내놓으며 빠른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시장에 대해서는 각 국의 대규모 부양책에 힘입어 글로벌 경제가 U자형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미국 일부 지역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미국 대선, 미-중 대립 등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들이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SC제일은행은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경기 회복 국면에 나타나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하반기 투자의 성공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자산관리 전략을 고심하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투자기회에 적절히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하반기에는 주식 자산의 우수한 성과를 예상하면서 미국, 중국, 유로존 주식에 대한 선호 의견을 제시했다. 채권의 경우 제로 금리 시대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매력적인 채권(회사채 및 신흥시장 채권)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금(Gold)이 위험을 줄이는 투자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는 해마다 투자 전략 테마를 정하고 자산관리 고객과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준 높은 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2020년 하반기 투자 테마인 ‘항해(航海), 격랑 속 기회 찾기(Navigating the Recoveries)’를 주제로 1천여 명의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택트(Ontact) 방식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장(전무)은 “경기 회복 기대와 강력한 정책 대응이 위험자산 투자에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지만 하반기 투자 환경에는 불확실성 역시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변동성의 파고를 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투자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의 ‘웰쓰케어’는 투자, 세무, 외환, 보험 등 분야별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의 니즈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세계 각지의 자산관리 전담 직원과 투자전문가 그룹이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듀얼 케어 서비스(Dual Care Service)’와 글로벌 현지 투자자문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터내셔널 자산관리포럼’ 등의 다양한 자산관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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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전·경북규제자유특구, 인체유래물은행과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실증 착수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함께 ’대전 바이오 메디컬 특구‘,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가 사전준비를 순조롭게 마치고 7월 8일(수) 대전(대전TP), 7월 9일(목) 포항(블루밸리 산업단지)에서 각각 본격적인 실증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북과 대전은 각각 지난해 7월과 11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경북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폐배터리의 자원화에 나섰다. 대전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등 바이오 신산업 육성의 가능성을 높여 기대를 모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점검 등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영상회의 등 비대면 수단을 통해 사전준비(책임보험 가입, 이용자 고지, 기업이전 등) 과정을 면밀히 살핀 결과 일정대로 실증착수를 할 수 있었다. 대전(바이오 메디컬)은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3개 기관이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을 공동 운영해 제품 연구개발 과정에서 검체가 필요한 경우 체외진단기기 기업에 신속히 검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분양심의 결정 등의 검체 분양 실증이 이루어진다. 그 동안 검체의 경우 병원 내 연구용이 대부분으로 실제 기업의 연구개발에 활용하기에는 부적합하거나 기업이 연구를 위해 지역 내에서 직접 적정 수의 검체를 수집하기가 어려워 수도권이나 해외로부터 검체를 제공받아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따라 대전 특구에서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수준에 준하는 분양 위원회 구성과 인체유래물은행 공동 운영 규정을 마련해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검체 수요조사를 통해 지금까지 총 1만550개의 임상검체를 수집해 검체 분양을 준비했다. 이번 7월 8일에 유방암 조기진단키트를 개발하는 기업에 인체유래물 최초 분양을 시작으로 향후 특구사업자들의 제품개발 시기에 맞춰 수요 맞춤형 검체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메디컬 신제품의 조속한 개발과 조기 시장진입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경북(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에서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잔존 용량, 파워, 셀 밸런싱 상태에 따른 등급별 분류기준을 마련했고 이에 따라 30㎾급 ESS(에너지 저장장치) 시제품을 제작해 7월 9일에 빌딩 UPS(무정전 전원장치), 태양광 ESS, 전기 오토바이, 전동휠체어에 장착해 안전성을 검증한다.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이 가능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는 ‘제2의 반도체’라 불릴 만큼 잔존가치가 높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그동안 배터리 진단, 성능평가, 재제조에 대한 안전기준 미비 등으로 민간의 투자와 초기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실증을 통해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다양한 산업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초기단계에 있는 국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육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친환경차의 보급과 확산 정책으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 폐배터리의 안전한 사후관리 방안도 마련돼 환경문제 해소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전과 경북의 실증은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세종(5.25, 자율주행), 강원(5.26, 비대면 의료), 전남(6.30, e-모빌리티) 실증의 연장선에 있다. 중기부가 이처럼 실증의 속도를 높이는 것은 “규제자유특구가 신속하고, 과감한 규제혁신으로 지역의 혁신성장과 경제 디지털화의 전초기지가 되어야 한다”는 중기부 박영선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경북에서는 대기업의 규제자유특구 첫 투자 사례인 GS건설 1,000억원 투자가 이뤄졌고, 에코프로GEM 등 5개사가 공장 착공을 준비 중이며 포엔 등 7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대전 특구 내 체외진단기기 기업들이 이뤄낸 수출성과는 전년 동월(5월) 대비 23.5배 증가한 6,262만 달러.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구축한 병원과 기업간 협력체계는 코로나19 감염검체의 신속한 확보와 조속한 연구착수로 이어져 해외 수출을 위한 발판이 됐다. 중기부는 대구·제주·경남 등도 7월 중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갈 예정으로 특구사업이 전반적으로 본 궤도에 오른 만큼 실증 과정에서의 안전성 담보와 실증기간 내 성과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특구별로 실증기술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관계부처 등이 참여하는 ’안전관리위원회‘를 지자체 내에 구성·운영해 실증 전 과정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분과위원장을 특구옴부즈만으로 임명하고 관계부처․전문가․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으로 현장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사후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중기부 김희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은 “코로나19 국면에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대전과 경북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통해 지역산업의 활성화와 그 파급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규제자유특구를 글로벌 산업의 허브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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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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