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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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금융협회,「제4기 서포크레딧(SuppoCredit) 대학생 신용홍보단」 모집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여신금융협회(회장 김주현, www.crefia.or.kr)는 대학생들의 올바른 신용관리 의식 함양을 통한 건강한 금융활동을 이끌어 가는 「제4기 대학생 신용홍보단(서포크레딧, SuppoCredit)」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포크레딧은 예비 사회인에 대한 올바른 신용관리 의식 제고 등을 위해 협회 주관으로 ‘17년부터 매해 운영 중이다. 협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제4기 신용홍보단 발대식 및 금융특강, 신용 홍보활동 등 주요 프로그램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방식은 줌(Zoom)을 활용한 웨비나(Webinar)* 진행으로 참여자와 진행자, 전문강사 등이 양방향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거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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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SC제일은행, 자산관리 고객 위한 ‘2020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발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SC제일은행은 2020년 하반기 핵심 투자 테마를 ‘항해(航海), 격랑 속 기회 찾기(Navigating the Recoveries)’로 정하고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한 ‘2020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금융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폭의 변동성을 경험했지만, 주요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전례 없는 수준의 정책을 내놓으며 빠른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시장에 대해서는 각 국의 대규모 부양책에 힘입어 글로벌 경제가 U자형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미국 일부 지역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미국 대선, 미-중 대립 등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들이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SC제일은행은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경기 회복 국면에 나타나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하반기 투자의 성공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자산관리 전략을 고심하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투자기회에 적절히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하반기에는 주식 자산의 우수한 성과를 예상하면서 미국, 중국, 유로존 주식에 대한 선호 의견을 제시했다. 채권의 경우 제로 금리 시대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매력적인 채권(회사채 및 신흥시장 채권)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금(Gold)이 위험을 줄이는 투자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는 해마다 투자 전략 테마를 정하고 자산관리 고객과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준 높은 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2020년 하반기 투자 테마인 ‘항해(航海), 격랑 속 기회 찾기(Navigating the Recoveries)’를 주제로 1천여 명의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택트(Ontact) 방식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장(전무)은 “경기 회복 기대와 강력한 정책 대응이 위험자산 투자에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지만 하반기 투자 환경에는 불확실성 역시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변동성의 파고를 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투자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의 ‘웰쓰케어’는 투자, 세무, 외환, 보험 등 분야별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의 니즈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세계 각지의 자산관리 전담 직원과 투자전문가 그룹이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듀얼 케어 서비스(Dual Care Service)’와 글로벌 현지 투자자문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터내셔널 자산관리포럼’ 등의 다양한 자산관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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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NH농협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4회 연속 인증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NH농협생명은 201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래 2020년까지 4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심사위원은 “소비자 중심적 비전인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와 ‘고객중심’ 핵심가치를 높이 평가”했다며,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및 강한 실천의지로 향후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NH농협생명은 홈페이지, 모바일앱, 콜센터, 대면채널 등을 통해 고객에게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및 AI에 기반한 보험금 지급절차 간소화 등 디지털금융 도입으로 지속적으로 고객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경영활동 전반을 소비자중심으로 개선해 온 결과 올해 네 번째 CCM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상품, 서비스, 사회공헌, 소비자보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객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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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B타민 C를 나눠요, BC카드가 글꼴을 나눕니다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동면)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글꼴을 전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글꼴은 BC카드 CI인 원형 심볼을 모티브로 친근한 느낌을 살린 ‘BC카드체’와 친근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직선의 요소를 반영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최적화 시킨 ‘페이북체’ 두 종류다. 개인 및 기업 등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상업적 용도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두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글꼴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 비씨카드 및 페이북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지난 몇 년간 홈페이지, 광고물 등에서 반영된 글꼴이 고객의 일상 속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됐다”면서 “고객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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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KB금융, 고객 제안 제도를 통해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혁신에 앞장서다
    KB금융그룹은 6일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확대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프로세스인 ‘고객 제안’ 제도를 신규 오픈했다. 기존에는 고객의 불편 사항을 ‘온·오프라인에서 접수’하여 해당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다면, 이번 ‘고객 제안’ 제도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어떠한 주제라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KB금융그룹의 ‘고객 제안’ 제도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 등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품·서비스·제도 개선·신규 사업 등 다양한 주제를 제안할 수 있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각 회사의 홈페이지(PC) 및 모바일 App 등에 있는 ‘고객 제안’ 메뉴에 접속하여 의견을 제안하면 되고, 연중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우수한 의견을 제안한 고객에게는 KB포인트리 5만 포인트(1포인트는 1원)를 제공한다. KB포인트리는 KB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Liiv Mate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리로 KB국민카드 이용대금 및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료 차감 등 KB금융그룹의 계열사 상품 가입 시 활용하거나 계좌이체 및 ATM출금 등 현금처럼 쓸 수도 있다. ‘고객 제안’을 통해 접수된 소중한 의견은 각 회사별 철저한 분석과 검토를 거쳐 상품·서비스 개선 등 실제 경영활동에 반영될 예정이며, 고객 관점에서의 금융 서비스 혁신에 중요한 밑바탕이 될 전망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 오픈한 ‘고객 제안’ 제도는 과거의 일회성 이벤트와는 달리, 상시적으로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실제로 KB금융그룹에 반영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며, “항상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고객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KB금융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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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IBK기업은행, 필리와 제휴해 ‘슬기로운 건강생활’ 이벤트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맞춤영양제 정기구독 기업 필리(pilly)와 함께 이달 말까지 ‘슬기로운 건강생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7월 중 간편결제 카카오페이에 기업은행 계좌를 신규 등록한 고객이다. 대상고객은 필리 정기구독 할인쿠폰을 지급받는다. 건강 설문 작성 시 10%, 기업은행 제휴 5%로 최대15% 할인을 적용받는다. 또 ‘IBK D-Day적금’ 가입 시 0.2%포인트(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과 우대금리 쿠폰은 매주 수요일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건강에 대한 관심과 구독경제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별 맞춤 영양제 정기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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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중국 여행사 ‘방한상품’ 판매 소식에 와글와글… ‘한한령’이 뭐길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중국 최대 규모 온라인 여행사의 한국 관광상품 판매 소식에 ‘한한령(한류 제한령·限韓令)’ 해제 가능성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최대 규모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携程)’과 손잡고 한국 관광상품 판촉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보스 라이브쇼’에서 중국 상품이 아닌 해외 여행지 상품을 판매하는건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판촉 쇼에서는 신라호텔 등 국내 유명 호텔들과 에버랜드, 남이섬 등 관광지를 비롯한 여행상품 60여 개가 판매될 예정이며, 트립닷컴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량젠쟝(梁建章) 회장이 직접 나선다. 일각에서는 이번 판촉을 계기로 ‘한한령’ 해제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한국관광공사 측은 한한령과는 관계가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한한령’이란 2016년 7월 중국이 한국의 사드 배치 확정으로 인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한국에서 제작한 컨텐츠나 한국 연예인 등이 출연하는 광고 등을 송출하지 못하는 방침이다. 당시 중국에서는 앞서 언급한 방침과 더불어 한국 내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금지하였으며, 중국 드라마 등에 캐스팅 된 한국 배우가 갑자기 캐스팅이 불발되며 중국 연예인으로 바뀌는 등 보복 조치를 일삼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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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7개 TV홈쇼핑사, 동행세일 동참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중심의 세일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7개 TV홈쇼핑사가 홍보와 판매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라이브 커머스, 언택트 콘서트, O2O 행사 연계 등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촉진 행사로 6개 권역에서의 현장행사와 온·오프라인 판촉, TV홈쇼핑 등 연계행사를 통해 소비심리를 진작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동행세일에서는 롯데, 공영, CJ, 현대, GS, NS, 홈앤쇼핑 등 7개 TV홈쇼핑사가 동행세일의 홍보와 방송 판매에 동참해 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에 기여한다. 동행세일 기간 중 홈쇼핑사에서는 판매방송 사이에 영상을 노출하는 방식(SB, station break)을 통해 행사 취지와 메시지를 홍보하게 된다. 첫 방송으로 6월 26일부터 공영홈쇼핑은 마스크, 식기세트 등 생활용품과 신선식품 등의 17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이어서 6개 민간 홈쇼핑사들도 동행세일 판매방송에 동참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6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현장 이원 생방송을 통해 동행세일 현장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이 쇼호스트로 깜짝 등장해 동행세일을 마련한 취지와 대한민국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혀 현장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장 이원 생방송의 다음 주자로는, 공영홈쇼핑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이원 현장 생방송을 통해 동행세일의 대미를 장식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동행세일 행사에 TV홈쇼핑사의 동참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 한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행세일 기간 내 여러 기관과 유통사들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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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SK매직·여기어때 등 추가 서비스 확충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중소기업 근로자가 활용할 수 있는 선택적 복지제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휴업체 확대, 기업소모성자재(MRO)관 지역특별관 신설 등 신규서비스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9월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복지격차를 완화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도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출범시켰다. 복지플랫폼에서는 현재 26개 제휴업체에서 여행·휴양, 취미·자기계발, 상품몰 등 5개 분야의 복지서비스를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시장 최저가 또는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있다. 출범 이후 약 9개월 동안 5,540개 중소기업, 8만여 명의 임직원이 ‘복지플랫폼’에 가입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누적판매액 또한 11억원을 넘어섰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이용 중인 한 기업은 “중기부와 대한상의에서 운영해 신뢰가 가고, 별도의 가입비와 이용 수수료가 없어 부담이 없다”라며, “직원의 자기계발을 위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 구독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직원들의 호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품몰, 여행·휴양 분야에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6월 SK매직, 여기어때 등과 제휴를 맺었다. 또한 11번가, 미소 등 4개 업체와 추가 제휴를 논의 중으로, 출범 당시 19개였던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제휴업체를 올해 7월까지 30개 업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7월에는 기업소모성자재(MRO)관을 신설해 복사용지 등 기업에서 많이 쓰는 소모용품을 시장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9월에는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지역특별관을 열어 지역 내 휴양시설, 체험서비스, 특산품 등 지역별 특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 일자리정책과 최원영 과장은 “중소기업의 복지수준은 대기업의 43%*에 불과하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복지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의 서비스도 강화해 더 많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기업 수준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82.4%는 정부가 복지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등 부담을 덜어준다면 근로자 복지에 적극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답해 근로자 복지수준 향상에 대한 중소기업의 의지 자체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 진경천 중소기업복지센터장은 “중소기업이 직원들에게 복지비를 지원하고 싶어도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망설이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에서 중소기업이 복지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해준다면 기업들도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중소기업이라면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서 가입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등의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24시간 내 가입승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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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세계 물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 10개사 지정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물기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물기업으로 육성하는 '혁신형 물기업 지원사업'에 10개사를 지정하고, 6월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기 혁신형 물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1기 혁신형 물기업 10개사에는 △㈜유솔, △웰텍(주), ㈜썬텍엔지니어링, △㈜미드니, △자인테크놀러지(주), △㈜퍼팩트, △㈜티앤이코리아 △㈜아모그린텍, △㈜레오테크, △㈜씨엠앤텍이 지정됐다. 올해 4월 말 진행했던 이번 혁신형 물기업 지정 공모에는 국내 중소 물기업 43개사가 신청했고, 환경부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물산업협의회, 물산업기술심사단 및 외부 전문가와 4단계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들은 국제적인 물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로 지난 2년간 평균 매출액(2018~2019)이 212억 원, 평균 수출액은 52억 원, 평균 연구개발비는 14억 원으로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24%, 연구개발 비중은 6.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물산업 관련 부품과 소재, 장비 기업을 비롯하여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 등 우리나라 강점인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갖춘 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환경부는 이들 혁신형 물기업에게 앞으로 5년간(2020~2024년) 혁신기술 개발 및 고도화, 혁신기술 해외진출,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매년 평가를 통해 진행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물기업 현황진단 및 연구개발(R&D) 전략 설계, 물기업 연구시설 개선, 혁신제품 규격화, 현지 시험적용 및 기술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인증 획득 및 판매업(벤더) 등록, 해외 현지 공동기술개발,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 기업당 5년간 4억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정 기업별 연간 10% 수출액 상승과 5%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및 혁신기술 연구개발 능력 강화에 있다"라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이 녹색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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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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