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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D-1… 여론조사상 바이든 승리 가능성 높아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경쟁에 돌입했다. 지난달 23~31일 선거분석 전문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각종 여론조사를 취합·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선거 D-2인 1일 기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43.9%지만,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은 전국 단위 51.1%로 트럼프 대통령을 7.2%포인트 앞선 것으로 파악됐다. 4년 전과 이번 조사 결과를 비교해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에서 선거 21일 전 71.%포인트, 선거 2일 전에는 2.2%포인트까지 좁힌 바 있어 이번 변동은 바이든 후보에게 좀 더 안정적인 변동을 보이는 추세다. 여론조사상 트럼프 대통령이 열세지만, 지난 2016년에도 열세인 상황에서 역전승의 기적을 일으킨 바 있어 이를 다시 노리고 있다. 지표 상 상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바이든 후보는 지지층 굳히기 전략에 돌입한 양상이다. 다만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등 6개 주가 예측할 수 없는 대선 승부차로 꼽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선 후 개표 지연, 소송전 등 '포스트 대선 정국'을 걱정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지난달 31일 기준 사전투표자가 9천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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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28곳 선정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지역은 어디일까?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9월28일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결과를 발표하고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2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산성 평가 결과는 생산성 지수, 생산성 우수사례(4개 분야: 사람중심 포용사회, 환경안전, 역량있는 시민‧공동체, 상생경제) 두 개 부분으로 나뉘어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기초 지방자치단체(시·군·구)의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을 평가하고 있다. 생산성이란 지역이 지닌 인적·물적·사회적 자본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생산성지수는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170개 자치단체가 자율응모했으며, 생산성 우수사례는 173개 지자체가 419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했다. 생산성지수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율 응모한 170개 시·군·구 중 광주광역시 동구가 최고 점수인 810.65점(1000점 만점)을 획득하여 대상를 받았다. 이어 전라남도 광양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전라남도 구례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을 받은 광주광역시 동구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취업자 증가율 12.32%(전국 평균 3.59%)을 보였으며, 사회복지 시설 수 또한 지역주민 1만 명당 9.84개로 전국 평균(4.79개)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이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아울러 생산성 우수사례 ‘역량있는 시민공동체’ 분야에서도 ‘상생협의회를 통한 마을문제 해결 및 공동체 역량강화 사례’로 2위를 수상하여 눈길을 끌었다. 전라남도 광양시는 지방세 징수율 96.43%, 지방세외 징수율 95.6%을 달성하여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을 뿐 아니라 안전・안심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남도 구례군은 저출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작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53.51%가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우울증 및 스트레스 관리가 우수하여 주민건강 분야에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채무 비율 0%를 달성한 대구광역시 수성구는 지자체의 재정 건전성을 보여줬다. 또한 소관 위원회의 수 대비 각 위원회별 여성참여율의 합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여성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생산성 우수사례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올해에는 지자체의 사회적가치 구현을 독려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 4대 분야를 개편하였고 부산광역시 사상구, 전라북도 김제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경상북도 포항시가 각 분야별 1위에 선정됐다.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복지자원을 저축해 두었다가 위기가정이 발생하면 바로 지원할 수 있는 복지자원 은행을 설립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전라북도 김제시는 한국야쿠르트 매니저가 위험군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실버벨 딩동’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는 ‘마마봉사단’을 구축하여 결식 아이들의 놀이와 상담을 한 번에 지원해 주민 공동체를 복원했다. 경상북도 포항시는 짧은 여유 시간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찾으려는 주민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추진단을 설치하고 자투리 시간 거래소를 통해 일자리를 매칭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재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시대” 라며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 향상이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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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통계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 측정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정부혁신추진협의회(민간위원장 김병섭 서울대 명예교수)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8월부터 9월 사이에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을 측정한다.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 측정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지역 사회조사」에 공통항목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사회조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들의 의식, 만족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 시행되어온 조사로, 그동안 지자체별로 조사항목, 조사시기 등이 달라 중앙행정기관 차원에서는 자료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통계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 등 10개 영역, 21개 공통조사항목을 선정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 사회조사에 항목을 반영하기로 합의하였다. 짝수년인 올해에는 공통조사항목 중에서 사회통합, 안전 영역 등 5개 영역, 11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시군구 단위의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 생성이 가능해졌다. 또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통한 통계조사를 통해 통계자료의 이용 가치는 높이고, 국민의 응답 부담은 줄이며, 정부 예산은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의 객관적 주관적 종합진단과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균형발전지표를 개발하여(‘19.8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상생형 지역일자리,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저출산, 고령화, 지역 불균형 등 한국사회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더 세밀한 지역 단위의 통계자료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라며, “중앙행정기관에서도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 단위 통계에 관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통계청, 정부혁신추진협의회 그리고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균형발전지표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균형발전지표가 다양하게 활용되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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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수해지역 주민의 국민연금보험료 부담 덜어준다!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번 장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국민연금보험료 납부예외 및 연체금 징수예외 조치를 시행한다. 납부예외 조치에 따라 연금보험료를 최대 1년간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체금 징수예외 조치에 따라 6개월간 연금보험료에 대해서는 연체금을 부과·징수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수해가 발생한 주민들의 명단이 확정되는 대로 조속히 시행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로부터 명단을 파악하는 즉시 피해 주민들에게 해당 내용을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피해 주민 중 납부예외 희망자는 별도 신청 서류 없이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및 해당 지사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사업장 및 주민은 보험료 미납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체금 징수가 예외된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서도 1년간 납부예외 및 6개월간 연체금 징수예외 조치를 실시한 바 있으며,올해 초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소득이 감소한 국민들을 위해서도 `20.3월 ~ 6월 중 최대 3개월 간의 납부예외 및 연체금 징수예외(`20. 3월~5월분)를 시행한 바 있다. 이스란 국민연금정책과장은 “이번 보험료 완화조치로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고 생업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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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우리동네 혁신 사례 60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역혁신 관련 흥미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0 지역혁신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8일(화)부터 9월 18일(금)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019 찾아라! 지역혁신 60초 영상 공모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경험한 지역혁신 60초에 담기’이다. 영화, 연극, 광고, 댄스, 독백, 뮤직비디오, 인터뷰, 뉴스, 일기예보 등 영상물 형태로 만들어 제출하면 되고,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가 가능) 참여 가능하며, 행정안전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전문가 심사(60% 반영) 진행 후,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40% 반영)를 통해 총 15팀(명)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영상은 「우리 곁에 반가운 변화」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추진 예정인 정부혁신박람회(11월 4번째주)에서도 선보인다. 행안부는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시행하여 지역 혁신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 주민이 직접 느낀 지역혁신의 우수성과를 통해, 국민의 지역혁신 및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혁신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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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전남 완도(내만), 득량만, 경남 통영(내만), 진해만 고수온주의보 추가 발령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완도 내만(득량만 포함)과 통영 내만(진해만 포함)* 해역에 8월 17일(월) 오전 10시부로 고수온 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하였다. 이번에 추가로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은 8월 16일 16시를 기준으로 완도 내만(완도 군외) 28℃, 득량만(고흥 장수) 28.1℃, 통영 내만(비산도) 27.0℃, 진해만(잠도) 28.5℃ 등 고수온 주의보 발령기준*인 28℃ 이상에 도달하였거나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곳이다. 특히, 올해는 긴 장마와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내만 및 연안의 표층 해수염분이 평년보다 낮아져 표층과 저층의 물이 잘 섞이지 않음에 따라 수온이 높아지기 쉬운 조건이기 때문에, 고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와 함께 운영 중인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통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액화산소 공급, 저층해수공급장치 운영 등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및 사료공급량 조절, 면역증강제 공급, 출하 독려 등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 시기에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선별작업 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산소공급기 및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이용하여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고수온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는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 어업인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양식 어업인들께서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실시간 수온정보를 자주 확인해 주시고, 현장대응팀의 지도에 적극 협조하여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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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곡성・구례・나주・담양・영광・장성・함평・화순・남원・하동・합천 11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정부는 13일,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 구례군, 나주시, 담양군, 영광군, 장성군, 함평군, 화순군, 전북 남원시, 경남 하동군, 합천군 등 11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8월 7일 호우피해가 심각한 중부지방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데 이어, 이번에는 8월 7일 ~ 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크게 발생한 남부지방 11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게 된 것이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 또한 지난번과 동일하게 행정안전부가 긴급 사전 피해 조사를 실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소요되는 조사 기간을 대폭 단축(통상 2주→3일) 함으로써 지자체의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 안정 지원을 보다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부터 대규모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파견하여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1ᆞ2차 우선 선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읍면동 지역을 포함하여 피해 규모가 선포금액 기준을 충족할 경우 추가적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한다. 또한,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 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두 차례에 걸친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는 심각한 수해(水害)로 실의에 빠진 주민과 지역을 조금이라도 빨리 돕기 위해 신속히 선포하였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피해 수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향후 피해 복구 시 피해원인의 근본적인 해소와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하는 등 종합적인 개선 복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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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국도 5호선 창원시 구산면 심리∼난포리간 4차로 신설, 13일 17시 개통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도5호선 ‘거제-마산’ 구간(12.9km, 경남 창원시 구산면 심리∼구산면 현동) 중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에서 난포리까지 3.8km 구간을 8월 13일 17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하여 4차로 도로(폭 20m)를 신설하는 ‘거제-마산 2구간’ 사업(6.5km, 구산면 심리∼내포리)을 마무리한다. ‘12년 7월 착공 이후 8년여 동안 총 1,9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지난 해 9월 조기개통하여 운영 중인 도로(5.1km, 구산면 난포리∼석곡리)와 연계되어 운행거리를 2.3km 단축(11.2km→8.9km)하고, 통행시간을 8분 단축(15분→7분)함으로써 도로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도로와 연계되는 ‘거제-마산 3구간’(창원시 구산면~창원시 현동, 4.0km, 4차로 신설)도 건설 중에 있으며 ’20년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올해 말 준공되는 4.0km구간까지 개통되면 국도5호선 ‘거제-마산’ 사업 2구간, 3구간(12.9km, 창원시 구산면 심리∼구산면 현동)이 모두 마무리되며, 운행거리는 6.6km(19.5km→12.9km), 통행시간은 20분(30분→10분) 각각 단축된다. 이를 통해 통행거리 단축, 교통혼잡 해소 등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향상되고, 인근의 ‘마산 로봇랜드’, 해안경관 명소 등으로의 관광수요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낙후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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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교부세 지원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8월 7일부터 집중호우가 내려 큰 피해를 입은 4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6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은 8월 5일 중부지역의 호우피해에 70억 원을 지원한 이후 발생한 남부지방의 피해지역에 응급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한 것이다. 특별교부세 지원 규모는 지역별 시설 피해 규모 및 이재민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였으며, 지역별 지원액은 전북·전남에 각 20억 원, 광주ㆍ경남에 각 10억 원씩 이다.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은 “장기간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를 입은 주민과 이재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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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일부지역 특별재난지역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우대 지원 시행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충남 천안시·아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침수피해 등을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원을 확대해 신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특례보증비율 상향(85%→90%), 보증료 우대(0.5%→0.1%, 고정보증료율 적용)와 보증 한도를 확대(운전 및 시설자금 3억원 → 운전자금 5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내)하며, 만기도래 보증은 전액 연장해 피해업체의 부담을 완화해줄 계획이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피해 기업당 10억원 이내, 금리1.9%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융자 집행시 ‘앰뷸런스맨 제도’를 활용, 전담직원에 의해 7영업일 이내 신속한 자금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우대조치도 시행한다. 먼저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은 특례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우대(0.5%→0.1%, 고정보증료율 적용)와 기존 보증금액에도 불구하고 최대 2억원까지 보증금액을 확대 지원한다. 소상공인정책자금(긴급경영안정자금)의 융자금리 인하(2.0→1.5%), 상환기간 연장(2년거치 3년상환→3년거치 4년상환) 등을 우대 지원하며, 보건업, 수의업 등 기존 정책자금의 융자제외업종 중 일부 업종에 대해서도 지원을 하는 등 융자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와 전통시장을 연결해 침수피해 가전제품의 수리와 점검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활동도 추진한다. 피해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연계하여 기동반을 구성하고 가전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해당 지역 서비스센터에 접수하면, 무상 출장, 수리 서비스와 부품비 할인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피해업체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방중기청에 지방청 직원과 유관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총괄지원반’를 설치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지역본부(센터)에 ‘전담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업체의 피해신고·확인, 자금신청 서류 작성, 정책자금 지원제도 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이나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군·구(또는 읍·면·동)에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해당 지자체로부터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융자·보증 취급기관에 제출하면 피해복구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은 재해확인증을 지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재해자금(업체당 최대 10억, 금리 1.9%, 2년거치 3년상환)을 신청하여 융자 지원을 받거나, 기술보증기금(또는 신용보증기금)에 특례보증을 신청하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이 보증이 필요한 경우 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특례보증서를 신청·발급 받아 은행에 융자신청을 하면 자금(업체당 최대 2억원, 보증료 0.1%)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신고와 자금지원 등에 관한 상세문의는 중기부 통합 콜센터 1357이나 각 지방중기청과 유관기관에 설치된 ‘전담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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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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