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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1주택 양도세 비과세 한도 9억→12억 상향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정부가 오는 8일부터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시가 9억에서 12억으로 상향시키는 조치를 시행한다. 7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소득세법 공포일을 8일로 확정했다. 앞서 지난 2일 국회는 비과세 기준을 9억 이하에서 12억 이하로 상향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에 오는 8일부터 양도되는 주택부터 1세대 1주택자가 집을 매도할 경우 실거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이 12억 이하로 상향된다. 실거래 양도가격이 12억원을 초과할 경우 과세표준을 산출한 후 6~45%의 세율을 곱해 양도소득세가 결정된다. 양도소득세를 결정할 때 과세 대상 양도차익도 계산해야 하는데, 정부는 이같은 양도차익 계산 방법 등 후속 조치도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소득세법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 시행으로 예정됐었으나, 통상 몇 주는 걸리는 과정을 개장안 통과 이후 6일 만에 공포일까지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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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코로나 기승에 한파까지… 겨울철 질환 미리 대비해야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코로나19 이후 겨울철이 되면 코로나 외에도 기본적인 감기, 독감 등과 더불어 낙상사고, 뇌혈관질환 등을 주의해야 한다. 11월 마지막날인 오늘(30일)의 경우 오전부터 전국에 비와 눈, 돌풍 등으로 인해 오후부터 추워져 12월 첫 날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예정이다. 이러한 한파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질환은 뇌졸중, 뇌출혈 등의 뇌혈관질환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저체온증이나 동상, 동창 등의 한랭질환, 감기나 편도염 등 호흡기 질환 등이 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찬공기로 인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질 수 있으며, 이는 혈관 수축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혈관질환의 초기 증상은 운동 시 흉통과 다리통증, 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실신 등이며, 뇌혈관질환의 초기 증상은 두통, 어지러움, 메슥거림, 구토 등 일반적인 증상과 의식저하, 반신마비, 언어장애, 수막자극증상 등이 있다. 평소 이런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은 물론이거니와 나도 모르는 질병을 갖고있을 수 있고,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해 체온을 유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실외활동을 자제해야하며, 만성 질환자는 갑작스럽게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은 피하는게 좋다. 특히 당뇨와 고혈압, 비만, 음주, 흡연 등은 만병의 원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주기적인 검사 등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겨울철 눈이나 비로 인해 빙판길이 형성되고, 낙상 사고율이 급격히 올라가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빙판길이나 언덕 등 경사진 곳, 계단 등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넘어질 때 충격을 빠르게 완화시킬 수 있도록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걷는 것이 좋다. 호흡기 질환이나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장염에도 노출되기 쉬운데, 호흡기 질환의 경우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고, 균형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개인 위생을 지키고, 바이러스성 장염은 음식을 충분히 익히고, 가급적 물도 끓여 마시는게 좋으며, 개인 위생에 신경쓰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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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유류세 인하 앞두고… 전국 휘발유 ℓ당 1천800원 넘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800원을 돌파했다. 일별로 살펴보면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6일 1천801원, 7일 1천803원, 8일 1천805원, 9일 1천806.5원이다. 이날 기준 전국 휘발유 최고가는 1천885원으로, 서울 지역이다. 앞서 지난주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788원으로 마감됐었으며, 지난달 셋째 주부터 매주 2014년 10월 넷째주 이후로 가격이 경신되고 있다. 이에 정유업계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분을 즉각 반영한다는 분위기다.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은 오는 12일부터 유류세 인하를 반영한다. 이날부터는 직영 주유소에서도 가격을 낮춰 공급된다. 다만, 석유협회에 따르면 유류세 인하 전 공급받은 재고 물량이 남아있어 소진된 후부터 유류세 인하 물량이 판매될 듯 하며, 이로 인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인하율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LPG 부탄에 부과되는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20% 인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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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전례없던 '요소수 대란'에 해외 직구까지 발품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중국산 요소수 품귀 현상이 지속되자 경유차 운전자 등이 패닉에 빠졌다. 10ℓ 당 5천원 대에 형성됐던 요소수 가격은 약 10배가 치솟았고, 해외 직구에 나선 이들도 적지 않다. 요소수란, 발암물질인 질소 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고 배출가스를 줄이는 역할을 하며, 경유 차량, 제철소와 발전소, 석유화학이나 시멘트 공장, 소각장 등에서 이용된다. 특히 트럭 등에 필수적으로 장착해야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에 사용되는데,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화물차 운행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이다. 화물차의 경우 2~3일마다 요소수를 채워줘야 장거리 등의 운행이 가능하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지난달 중국 정부가 요소 수출화물표지 의무화 제도를 시행해 사실상 요소 수입이 중단됐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요소 중국 의존률은 지난해 기준 88.5%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4일 정부는 산업용 요소수를 차량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며,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요소수 품귀 현상은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심한 상황이라, 중국산이나 일본산 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해외 직구 사이트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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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1-11-04
  • 모더나 접종 간격 5·6주 → 4주로 단축… 예약일 변경은 내일부터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8일 1차 접종 후 2차 접종 간격이 5~6주로 지정된 코로나19 백신인 모더나에 대해서도 4주 후로 변경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내일(9일)부터는 현재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자 중 1차 접종일부터 5~6주 후로 2차 접종일이 지정된 경우 4주 후로 날짜를 변경할 수 있다. 추진단은 접종 간격을 앞당긴 것에 대해 "현재 접종기관 내에 모더나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모더나 백신은 스웨덴과 덴마크 등 북유럽 일부 국가에서 2~30대에 접종 시 드물게 심근염과 심막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자료에 따라 30게 미만 혹은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접종을 중단했으며, 정부는 이와 관련해 모더나 백신 접종 연령층 변경 계획은 아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일부 국가의 정책 방향으로 우리나라의 접종 연령층 등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국내 12~17세 접종 백신은 화이자로 진행할 것이고, 북유럽 일부 국가 등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중지한 것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인지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찰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
    • 메디컬
    2021-10-08
  • 11월부터 청년층·1인 가구 등 주택청약 기회 많아진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특별공급에서 청년층 등 청약 기회가 제한된 이들을 위해 주택청약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민간 분양 아파트 특별공급에 추첨제가 도입된다. 8일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6일 열린 청년 특별대책 당정협의회 후속 조치로 주택 청약 관련 신혼부부·생애최초 등 특공 제도를 일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민간분양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운영방식은 우선공급 70%가 소득기준 130%이하, 일반공급이 30%로 소득기준 160% 이하에 모두 추첨제였다. 이번 개편에서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눠지며, 기존 신혼부부·생애최초 대기 수요자에게 1, 2단계(전체 물량 중 70%)를 먼저 진행하고, 3단계(잔여 30%)에서 새 기준에 맞는 이들과 우선공급 탈락자를 포함해 다시 추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단계는 70%였던 우선공급이 50%로 줄어들고, 소득기준은 130% 이하다. 2단계는 일반공급 20%에 소득기준 160% 이하며, 모두 추첨제다. 특히 3단계는 물량의 30%가 추첨제로 나온다. 소득요건은 반영되지 않으며, 민간분양에도 적용되고, 1인 가구와 월 평균소득 160%를 초과하는 맞벌이 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월 평균소득(4인 가구 기준 1천135만728원)을 초과하는 경우 부동산 가액 3억3천100만원 이하의 자산 기준이 적용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1인 가구나 맞벌이 등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에 특공 청약 기회를 넓히고, 무자녀 신혼 가구의 당첨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단, 이번 개편은 국민주택(공공분양)을 제외한 민간분양에만 적용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산업
    • 부동산
    2021-09-08
  • 집값의 10%면 10년 거주… '누구나집' 시범사업 추진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더불어민주당 박정·유동수·민병덕 의원 등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 수도권 6개 사업지에서 우선 시행되는 '누구나집'(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비교적 소액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주택 유형이다. 집값의 10% 수준 보증금과 1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 후 최초 확정된 가격으로 민간임대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특별공급은 무주택인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의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를 대상으로, 전체 물량의 20% 이상 공급된다. 임대료는 시세의 85% 이하다. 일반공급은 전체 물량 중 80% 이하로 공급되며,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대료는 시세의 95% 이하다. 현재 선정된 6개의 사업지와 공급 세대는 화성능동A1 899호, 의왕초평A2 951호, 인천검단AA26 1천366호, 인천검단AA27 1천629호, 인천검단AA30 464호, 인천검단AA31 766호다. 국토부 관계자는 "당정은 이번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협의를 이어가고 추가 사업 부지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업
    • 부동산
    2021-09-06
  • 복통 호소 후 9일만… 60대男, 모더나 접종 후 첫 사망 사례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 후 9일 만에 숨진 사례가 나와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65세 A씨가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1시 33분께 사망했다. A씨는 당시 모더나 백신 접종 2~3일 후 피부발진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후 복통과 설사가 지속됐다. 지난 3일 새벽에는 복통이 심해져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귀가했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같은날 오후 다시 입원했다. 같은날 밤 상태가 더욱 악하돼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자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보건 당국 등은 A씨의 이상 증세와 사망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됐는지 조사 중이다. 모더나社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은 이번이 첫 사례로, 지난 1일까지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보이고 사망한 사례는 화이자 248명, 아스트레제네카 179명, 얀센 7명 등 4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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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플러스' 보고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하다고 알려진 영국·브라질·남아공·인도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인도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 플러스' 바이러스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시간 22일 인도 보건당국은 신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플러스 변이바이러스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제시 부샨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전세계 곳곳에서 델타 플러스 변이가 발견됐으며, 인도에서는 3개 주에서 22건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인도 내에서는 '관심 변이'로 지정된 델타 플러스 변이가 발견된 나라는 현재 인도, 미국, 영국, 포르투갈, 러시아, 네팔, 스위스, 중국, 일본 등이며, 현지 인디아투데이는 해당 바이러스가 지난 3월 유럽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샨 차관은 델타 플러스 변이에 대해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각 주에선 코로나19 감염 검사와 백신 접종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국내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261명으로, 누적 감염자는 2천 225명이다. 국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지난해 12월 이후 국내에서 총 1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1주일간 국내 감염 사례는 19명으로, 해외유입(16명) 사례를 넘어서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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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택배노사 사회적 합의 타결… 택배노동자 처우 개선 '기대'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택배 노사 등이 2차 사회적 합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오전부터 진행해오던 택배 노동자들의 무기한 파업은 중지됐다.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22일 택배기사의 분류작업 완전 제외, 일 노동시간 12시간과 주평균 노동시간 60시간 미만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담긴 2차 합의문을 발표했다. 과로사 문제로 노조가 투쟁해 왔던 택배기사들의 분류작업은 올해 내 완전 제외를 목표로 택배사와 각 영업점 등이 9월 1일부터 인력이나 비용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택배기사들의 과로사 방지를 위해 작업 시간은 일 12시간·주 60시간 미만으로 조정하고, 4주간 주 평균 64시간을 초과하면 최대한 협의를 통해 감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주 5일제는 올해 우선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해 내년 상반기에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차 사회적 합의는 지난 1월 1차 합의에 이어 진행됐으나, 결렬돼 노조가 지난 9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이후 16일 민간 택배사, 18일 우정사업본부와 최종 합의해 2차 합의를 진행했다. 앞서 전국택배노조의 분류작업 거부는 분류작업 등으로 인한 택배기사들의 사고와 과로사 문제 등으로 인해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첫 분류작업 거부에 돌입한 바 있다.
    • 산업
    • 유통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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