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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었던 '보톡스 분쟁'… 미 ITC, 메디톡스 손 들어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2019년 1월부터 진행중인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간의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미 ITC가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ITC 위원회는 이날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관세법 337조를 위반한 제품이라고 보고 21개월간 미국 내 수입 금지를 명령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웅제약과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나보타'와 '메디톡스'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보툴리눔 균주는 '보톡스'라고 불리며,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의 균주와 영업 비밀 등을 훔쳤다며 지난해 1월 미 ITC에 공식 제소했다. ITC는 지난 7월 예비판결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나보타 수입을 10년 간 금지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최종 판결에서는 보툴리눔 균주가 영업비밀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메디톡스 측은 "영업비밀로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나보타 개발 과정에서 메디톡스의 균주와 제조공정을 도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대웅제약 측은 ITC가 예비 판결을 뒤집은 것을 근거로 "사실상 승리"라는 입장을 내놨다. 대웅제약은 수입금지 명령에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계획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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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정부, 아스크라제네카와 백신 계약 체결… 선구매 확약 진행
    3일 보건당국 관계자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공급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개별 백신 개발사들과의 협상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내주께 전체 계약 현황과 확보 물량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3상 임상 초기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7~90% 정도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이는 투약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백신은 2회 접종을 필요로 한다. 정부는 항원 유전자 일부를 무해한 바이러스에 삽입해 접종하는 전달체 백신을 개발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을 비롯해 mRNA 백신을 개발 중인 화이자와 모더나, 합성항원 백신을 개발 중인 노바백스 등을 대상으로 백신 구매 계약 협상을 해왔다. 앞서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아직 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 선구매 확약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전성에 대한 부분도 정보가 더 필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이나 mRNA 백신, 합성항원 백신 등 각 제조 방법에 따른 물량을 확보해 두고 실제 접종할 때는 우선순위를 정해 구매와 백신접종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백신 구매를 위해 올해 약 3천 60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1년도 예산에서 9천 억원을 편성해 총 4천 400만 명 분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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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의혹에 추가 임상시험 진행 예정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의혹이 커지자 추가 글로벌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시간 26일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더 나은 효과를 보이는 방식을 발견한 만큼 이를 입증해야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소규모의 환자만 필요한 만큼 빨리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번 추가 임상 시험은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돼 시작됐다. 지난 23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는 개발 중인 백신의 임상 3상 초기 데이터 분석 결과 면역 효과는 평균 70%라고 발표했다. 실험 당시 백신 1회분 중 절반을 우선 투약하고, 한 달 뒤 1회분을 투약할 경우 예방효과가 90%, 2회 전부 전체 용량을 투약했을 경우 62%의 예방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발표 이후 임상시험 오류와 실수로 인해 절반만 투약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더불어 핵심 정보가 누락됐다는 지적이 나나와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전체 시험 참가자 중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131건이라고 발표했었지만, 각기 다른 투약을 받은 두 실험군에서 확진 사례가 각각 몇 건씩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특히 고령층에게 치명적인 코로나19의 90% 예방 효과를 봤다던 집단은 55세 이하로 구성되어 있어 고령자가 없다는 부분이 드러났다. 당시 절반 투여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의 메네 팡갈로스 부사장은 "우리가 1회분의 절반을 접종한 것은 행운(serendipity)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대변인은 추가 임상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데이터에 새 데이터를 더해 규제 당국에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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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까지… 코로나19 백신 희망 보일까?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효과 소식이 들린지 일주일 만에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 효과의 임상시험 분석 결과를 내놔 코로나19 백신 출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신 개발에는 보통 5~10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이 속도면 올해 안으로 긴급사용을 승인받은 백신이 나올 가능성이 크며, 이는 매우 역사적인 속도로 꼽을 수 있다. 현지시간 16일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인 'mRNA-1273'의 3상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mRNA-1273'의 예방효과는 94.5%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후보 물질인 'BNT162b2'의 90% 이상이라는 수치보다 높은 편이다. 모더나에 따르면 임상 시험 대상자 3만 명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5명에 대해 조사했다. 이 중 5명은 백신 후보물질을 접종했으며, 90명은 가짜 약을 접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화이자는 시험 대상자 중 94명을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이번에 발표한 결과는 임시분석이지만, FDA 기준인 '50% 이상의 효과'를 충족해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모더나는 "수주 내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화이자는 "FDA가 제시한 조건을 이달 셋째 주 달성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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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렘데시비르', 미 FDA에서 코로나 치료제로 정식사용 승인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현지시간 22일 CNBC 방송, 로이터동신 등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 사용을 정식 허가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인 바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치료 당시 투여된 치료제 중 하나다. 대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 대유행 시작부터 길리어드는 글로벌 보건 위기의 해법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1년도 안 돼 미국에서 이 약을 필요로 하는 모든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다는 FDA 승인을 얻게 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는 지난 5월 FDA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5개월여 만에 정식 승인을 받았다. 이번 허가로 인해 렘데시비르는 미국 내 최초이자 유일한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승인받은 의약품이 됐다. 한편,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입원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렘데시비르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 결과가 발표돼 논란이 생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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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광동제약, 제주 중소기업 대상 컨설팅 교육 진행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2일부터 이틀간 제주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동제약이 제주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진행하는 기여사업 중 하나다. 크게 ‘제주지역 기능성식품 활성화’와 ‘현장적합형 산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광동제약은 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매년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의 대표 및 실무자 등을 초청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교육 및 현장방문 컨설팅'을 주제로 준비했으며, 제주지역 기업 대표와 실무자,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예년의 대면 강의와 달리 올해 이론 교육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형식으로 전환했다. 커리큘럼은 ▲건기식 제품개발 설계와 응용 ▲식품표시 광고법의 이해 및 실무적용 ▲차(茶)의 이해와 분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사후관리 개요 및 최신 정책동향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 둘째 날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사전 신청 기업 중 선정한 세 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다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강연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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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광동제약, 3세대 베타차단제 '네비레트엠' 내년 1월경 출시 예정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광동제약은 최근 메나리니의 3세대 베타차단제 '네비레트'의 저용량 제품인 '네비레트엠'의 출시를 앞뒀다. 광동제약이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오는 12월 네비레트엠 1.25mg 및 2.5mg의 보험 급여 약가를 받은 후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네비레트엠'은 메나리니로부터 광동제약이 원료를 공급 받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국, 독일을 비롯해 전세계 78개국에서 판매 중인 '네비레트'의 성분은 '네비보롤'으로, 기관지 경련 부작용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증상을 앓거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존 네비레트 5mg과 함께 저용량 제품인 1.25mg, 2.5mg까지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춰, 다양한 컨디션을 가진 고혈압 환자에게 복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복약순응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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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백신 접종 후 사망…10대 고교생에 이어 70대 고령자까지 사고잇따라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이들이 발생하고 있어 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지난 14일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고3 남학생은 의료기관에서 '국가조달물량'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접종했으며, 접종 전후 특이 증상이 없었으나 16일 오전 숨졌다. 이 남학생이 접종한 백신은 상온에 노출돼 논란이 된 바 있는 '신성약품'이 납품한 국가조달물량 중 하나다. 질병관리청은 "유통과정 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백신"이라고 강조하며 동일한 제조번호 백신을 투여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이상 반응 신고 여부를 확인 중이다. 20일 오전 7시 35분경에는 고창군 상하면 소재 한 주택에 거주 중인 78세 A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했다. A씨가 접종한 백신은 보령바이오파마의 보령플루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은 A씨의 사망과 백신 접종의 연관성이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생전 여러 지병을 앓고 있어 혈압약 등을 복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질병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독감 백신 접종 관련 사망 피해 보상 인정 사례는 지난 2009년 독감 백신을 접종받고 '밀러-피셔 증후군' 진단을 받은 후 사망했던 65세 여성 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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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렘데시비르 실험 결과 '코로나 사망률 저하 효과 없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15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이목을 끌고 있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WHO는 코로나19 입원 환자 1만1천26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들의 효능과 안전성 등을 검증하기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인 '연대 실험'을 진행 중이다. 렘데시비르를 비롯해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항바이러스제 인터페론,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당 후보군 중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에게 큰 효과를 준 치료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에 따르면 길리어드사이언스는 이달초 코로나19 입원 환자 1천62명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환자들의 회복 기간을 5일 단축해줬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약받기도 했다. WHO 수석 과학자 숨야 스와미나탄은 지난 6월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고, 현재는 나머지 후보 약물에 대한 연대 실험이 30개국 내 병원 500곳에서 진행 중이었다. 한편, 방역당국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3일까지 600명의 환자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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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광동제약, '헛개차' 재구매율 ↑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차음료를 주 4회 이상 구입하는 헤비 유저(heavy User) 중 절반 이상이 자사의 숙취 및 음주갈증 해소용 차음료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이하 광동 헛개차)'음료를 찾는 '찐팬'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한국리서치를 통해 실시한 소비자 이용행태 조사(U&A; Usage & Attitude) 결과 최근 3개월 이내 차음료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 중 광동 헛개차를 구입한 비율은 38.6%로 광동 옥수수수염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또 일주일에 최소 4회 이상 차음료를 구입하는 헤비유저(heavy User) 중 광동 헛개차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고객은 53.9%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헤비유저란 시장 세분화 기준의 하나로, 소비자를 사용빈도에 따라 헤비유저, 미디움(medium) 유저, 라이트(light) 유저, 논(non) 유저 등으로 분류한다.지난 8월 말부터 3주간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15~59세 남녀 총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광동 헛개차 고객들은 '기능이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16.6%)' 헛개차를 주로 구매한다고 답했으며, '진한 맛이 좋다'는 응답도 타사 헛개차음료 대비 6%p 가량 높았다.한편 광동제약은 이에 대한 사은의 의미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공식SNS에서 '헛개차 찐팬아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참가를 원하는 경우 광동 헛개차와 모델 영탁을 그려서 개인 계정에 올리고 #광동 헛개차, #헛개차 찐팬아트콘테스트 등의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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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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