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산업
Home >  산업  >  메디컬

실시간 메디컬 기사

  • 모더나 접종 간격 5·6주 → 4주로 단축… 예약일 변경은 내일부터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8일 1차 접종 후 2차 접종 간격이 5~6주로 지정된 코로나19 백신인 모더나에 대해서도 4주 후로 변경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내일(9일)부터는 현재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자 중 1차 접종일부터 5~6주 후로 2차 접종일이 지정된 경우 4주 후로 날짜를 변경할 수 있다. 추진단은 접종 간격을 앞당긴 것에 대해 "현재 접종기관 내에 모더나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모더나 백신은 스웨덴과 덴마크 등 북유럽 일부 국가에서 2~30대에 접종 시 드물게 심근염과 심막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자료에 따라 30게 미만 혹은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접종을 중단했으며, 정부는 이와 관련해 모더나 백신 접종 연령층 변경 계획은 아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일부 국가의 정책 방향으로 우리나라의 접종 연령층 등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국내 12~17세 접종 백신은 화이자로 진행할 것이고, 북유럽 일부 국가 등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중지한 것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인지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찰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
    • 메디컬
    2021-10-08
  • 복통 호소 후 9일만… 60대男, 모더나 접종 후 첫 사망 사례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 후 9일 만에 숨진 사례가 나와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65세 A씨가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1시 33분께 사망했다. A씨는 당시 모더나 백신 접종 2~3일 후 피부발진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후 복통과 설사가 지속됐다. 지난 3일 새벽에는 복통이 심해져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귀가했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같은날 오후 다시 입원했다. 같은날 밤 상태가 더욱 악하돼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자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보건 당국 등은 A씨의 이상 증세와 사망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됐는지 조사 중이다. 모더나社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은 이번이 첫 사례로, 지난 1일까지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보이고 사망한 사례는 화이자 248명, 아스트레제네카 179명, 얀센 7명 등 434명이다.
    • 산업
    • 메디컬
    2021-08-04
  •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플러스' 보고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하다고 알려진 영국·브라질·남아공·인도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인도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 플러스' 바이러스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시간 22일 인도 보건당국은 신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플러스 변이바이러스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제시 부샨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전세계 곳곳에서 델타 플러스 변이가 발견됐으며, 인도에서는 3개 주에서 22건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인도 내에서는 '관심 변이'로 지정된 델타 플러스 변이가 발견된 나라는 현재 인도, 미국, 영국, 포르투갈, 러시아, 네팔, 스위스, 중국, 일본 등이며, 현지 인디아투데이는 해당 바이러스가 지난 3월 유럽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샨 차관은 델타 플러스 변이에 대해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각 주에선 코로나19 감염 검사와 백신 접종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국내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261명으로, 누적 감염자는 2천 225명이다. 국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지난해 12월 이후 국내에서 총 1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1주일간 국내 감염 사례는 19명으로, 해외유입(16명) 사례를 넘어서 우려되는 상황이다.
    • 산업
    • 메디컬
    2021-06-23
  • 오늘부터 30세 미만 의료인 등에 모더나 백신 접종 시작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모더나'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 출하 승인이 완료돼 전날 전국 상급종합병원 45곳에 배송됐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오늘부터 모더나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 접종 대상은 30세 미만 상급종합병원 소속 보건의료인, 의대생, 간호대생 등 예비 의료인 등이다. 모더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총 4종류다. 한편, 코로나19 추진단은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18~59세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며, 7월에 시행되는 우선 접종 대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루는 수험생, 30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직원, 50~59세 순으로, 이 외에는 8월부터 접종한다. 수험생 중 고교 3학년과 교직원 등은 7월 셋째주부터 화이자 백신을, 30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등도 같은 시기에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고교 3학년 외 수험생은 8월부터 화이자를 접종한다. 50대는 7월 넷째주부터 접종이 시작되나, 백신 종류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55~59세는 7월 넷째주, 50~54세는 8월 초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18세부터 49세까지는 사전예약 진행 후 8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한다는 방침이다. 12~17세와 임산부 등은 안전상 이유 등으로 이번 접종 계획에서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 산업
    • 메디컬
    2021-06-17
  • 오늘 신규확진 399명… 백신 1차 접종자 인구대비 23.0% '속도'
    [투데이 포스트 한지은 기자]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3월 말 이후 77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400명 밑으로 떨어졌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452명)보다 53명 감소한 399명이라고 밝혔다. 399명 중 지역발생이 360명, 해외유입이 39명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20명, 경기 113명 등 수도권에서 총 2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68.3%를 차지했다. 최근 1주일 간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454명→602명→610명→556명→565명→452명→399명으로, 휴일의 영향을 받는 주초를 제외하면 5~600명대를 유지해왔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천988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총 153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3일까지 코로나19 1차 백신을 접종한 이들은 누적 1천183만381명이다. 이는 작년 12월 기준 국내 전체 인구 수인 5천134만9천116명의 23.0% 정도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798만9천993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326만1천859명, 얀센 백신 접종자는 57만8천529명이다.
    • 산업
    • 메디컬
    2021-06-14
  • 백신 접종률 가속… 인구대비 14.8%, 백신 이상반응도 늘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이상반응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다만 특이점이 있는 것이 아닌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면서 이상반응 사례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누적 759만8천787명으로, 이는 작년 12월 기준 우리 국민 5천134만9천116명 대비 14.8% 정도다. 지난 3일부터 신규 접종자 추이를 살펴보면, 1차 기준 3일 34만2천576명, 4일 36만7천761명, 5일 13만8천649명, 6일 2천958명이다. 다만 이는 휴일의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여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자는 227만9천682명으로, 국내 인구 대비 4.4% 정도다. 1차 접종 기준 AZ백신 접종자가 495만1천596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264만7천191명이다. 2차 접종 완료자는 AZ백신 대상자가 61만174명, 화이자 백신 대상자가 166만9천508명이다. 한편, 같은날 코로나19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5~6일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가 1천15건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3만4천447건으로, 국내 누적 접종건수 대비 0.35% 수준이다. AZ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가 2만5천932건, 화이자 백신 관련 사례는 8천515건이다. 이 중 사망 사례는 누적 208명으로, AZ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72명, 화이자 접종 사례가 136명이다. 이는 AZ백신의 희귀 혈전증 생성 등에 의해 안전상의 이유로 고령층 등에게는 화이자를 접종한 영향으로 보인다.
    • 산업
    • 메디컬
    2021-06-07
  •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첫 피해보상 결정… 총 4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정부가 국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이상반응을 보였던 사례 9건 중 4건에 대한 첫 피해보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건 모두 30만원 이하의 소액심의 건으로, 30만원 이상의 5건은 인과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며 기각됐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피해보상을 신청한 이상반응 사례 총 9건을 심의하기 위해 전날 예방접종 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해당 사례의 이상반응과 백신접종 간의 인과성 등을 살피고, 보상 여부를 검토했다. 심의가 진행된 9건 중 8건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건은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상반응 사례였다. 추진단은 이번 심의에 대해 "기저질환, 과거력 및 접종 후 이상반응까지의 임상 경과에 따른 의무기록 및 역학조사 등을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상이 결정된 것은 AZ백신 1건, 화이자 백신 1건 등 총 4건으로, 해당 사례의 경우 접종 후 오한과 발열, 근육통, 두통 등 '경증 이상반응'을 보였으며, 30만원 이하의 소액심의 건이었다. 보상 신청이 기각된 5건은 모두 AZ백신으로, 고열과 경련 등 '중증 이상반응'을 보였다. 추진단은 "고열 환자의 경우 접종 후 3일이 지나서야 증상이 나타나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2건은 염증이 정확하게 밝혀지지않고, 열성경련이 아니기 때문에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 외 2건 또한 추진단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에 기각된 5건의 경우 소액심의는 1건, 30만원 이상의 정규심의는 4건이었다. 조은희 추진단 접종후관리반장은 "현재 추가로 들어온 신청건은 300건 정도여서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서류가 완비된 것이 10% 정도"라며 "5월 심의에서는 몇백 건 정도를 정리할 수 있을 듯하다"라고 설명했다.
    • 산업
    • 메디컬
    2021-04-28
  • 코로나19 자가검사 도입… 초반 혼란 우려돼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국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확도를 우려하는 시각과 신속한 환자 선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충돌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종에 조건부 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해당 키트는 코를 통해 검사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해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항원방식의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해외에서 임상 시험을 통해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에스디바이이오센서 제품이 임상 시험에서 민감도 90%, 특이도 96%로 허가를 받았다. 휴마시스 제품은 지난 3월 임상 시험을 통해 민감도 89.4%, 특이도 100%의 결과가 나와 전문가용 허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조건부 허가를 받은 상태기 때문에 3개월 이내에 임상 시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일부 전문가들도 해당 키트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는 전제하에 이를 믿고 '숨은 감염자'로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반면 자가진단키트의 활용으로 빠른 검사가 가능해질 경우 지금보다 빠르게 확진자를 선별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식약처는 이에 대해 두 제품은 '보조적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자가진단키트 사용 후 두 줄이 나오면 양성이니 반드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하며, 음성인 한 줄이 나오더라도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산업
    • 메디컬
    2021-04-23
  • 화이자 백신 접종한 70대 사망… 백신 접종 후 감염 사례도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만 7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백신 접종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접종 후에도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있는 사례가 이어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노원구에 거주중인 70대 남성 A씨가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이날 오전 5시경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1일 오후 3시경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오전 5시경 가족들은 A씨가 사망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하고 신고를 접수했다. 방역당국은 화이자 백신과 A씨의 사망 간 인과 관계를 조사할 예정으로, A씨는 신부전증을 앓던 이력이 있어 기저질환과의 관계성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월 AZ와 화이자 백신 접종자 86만866명 중 총6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Z 백신의 경우 접종 후 확진자는 총 56명으로 10만명 당 8.5명, 화이자 백신은 10만명 당 6.6%의 발생률을 보였으나, 화이자 백신은 아직 접종 초기임을 감안하면 데이터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방대본은 "화이자 백신은 분석 대상이 상대적으로 작아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관찰 기간을 늘려보고 백신 효과의 변동 상황을 지켜본다는 방침이다.
    • 산업
    • 메디컬
    2021-04-02
  • 아스트라제네카, 또다시 도마 위에… 이번엔 '혈전 발생 의혹'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65세 이상 고령층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결정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전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는 의혹으로 인해 백신 접종에 일부 제동이 걸리고 있다. 해당 의혹은 일부 국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혈전이 생성됐다는 보고로부터 시작됐다. 이 소식을 접한 이탈리아,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지난 12일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유럽 보건 당국과 자사가 추가 검사를 실시했다고 대변인을 통해 밝혔고, 조사 결과 특이점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유럽의약품청 웹사이트에 백신 안전성 관련 보고서를 게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식 성명을 통해 자사 백신이 혈전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의혹에 대해 혈전 위험성 증가에 대한 증거가 나타난 바 없다고 말했다. 현지시간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런 의혹과 관련해 "유럽연합(EU)과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1천 700만여명에 대한 모든 가능한 안전성 자료를 신중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폐색전증, 심부정맥 혈전증 또는 혈소판 감소증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증거가 특정 연령대, 성별, 백신 제조단위를 비롯해 특정 국가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내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자사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현재까지 심부정맥 혈전증 15건, 폐색전증 22건이 보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럽의약품청은 해당 백신의 안전성 자료에서 백신과 혈전의 인과 관계를 설명하기 힘들다고 말했지만, 접종 중단은 선언하는 국가가 늘어나 백신 접종에 차질이 우려된다. 한편,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을 통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요양병원 및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만 65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만 75세 이상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인 만 65세 이상~만 74세 고령자는 약 494만3천명,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인 만 75세 이상은 약 364만명이다.
    • 산업
    • 메디컬
    2021-03-15
비밀번호 :
투데이포스트, 투데이, 포스트, 경제, 뉴스, 인터넷늇스, 일간투데이, todaypost, today, pos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