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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과 함께 특별보증 지원 대상 15개 예비유니콘 뽑는다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국민과 함께 선정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대상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평가를 7월 10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4대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지난 5월 접수 마감한 결과 15개 내외 기업 선정에 66개사가 신청하는 등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66개사를 대상으로 두 달여에 걸쳐 1차 서류평가와 2차 기술평가 및 3차 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최종평가에 참여할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최종평가 대상기업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정보통신기술(ICT) 및 데이터·네트워크·에이아이(Data·Network·AI)기반의 플랫폼 분야 혁신기업(40.0%, 12개)이 다수였고, 이어서 S/W개발분야(33.3%, 10개), 일반 제조업 분야(16.7%, 5개), 기타(3개) 순으로 많았다. 최종평가 대상기업의 평균 투자금액은 262억원으로, 200억원 이상을 투자유치(53.3%, 16개)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300억원을 초과한 기업도 8개에 달했다. 또한, 최종평가 대상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 BBB등급 이상인 기업이 56.7%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기업이 많았으며, 코로나19 국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기업(70.0%, 21개)도 다수 존재했다. 이번 최종평가는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특별보증 지원 필요성 및 제도취지 부합성 자금규모 및 활용 적정성 사회환원·공헌 가능성을 심사한다. 또한,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업별 발표와 질의 및 응답 시간을 충분히 배정하기 위해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단은 국내 유명 벤처캐피탈(VC) 대표와 투자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15명과 크래프톤 의장 장병규 국민심사단장 등 60명의 국민심사단이 함께해 기술의 혁신성과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평가할 계획이다. 7월 중순에 최종 선정될 15개 내외의 예비유니콘에게는 기술보증기금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이 제공된다. 지난해 선정된 예비유니콘 27개사에는 평균 60억원의 보증이 제공됐다. 이날 평가장을 방문한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유망 예비유니콘 기업들이 다수 신청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며,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이 함께 엄정하게 심사하여 유니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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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스케일업 금융, 70개 내외 지원에 210개사 몰려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2020년 제1차 스케일업 금융’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210개사가 약 1조원을 신청해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케일업 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금융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스케일업 금융을 통해 발행한 회사채를 유동화증권(P-CBO : 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으로 구조화해 민간투자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에 매각함으로써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스케일업 금융은 민간투자자들이 유동화증권 인수자로 참여함으로써 정부투입 재정금액보다 3~4배 수준의 자금을 조성할 수 있어 일반 정책자금 융자에 비해 높은 승수효과를 통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많은 자금을 공급할 수 있다. 이번 1차 발행에 참여를 신청한 중소기업은 중진공 심사센터의 분야별 전문심사와 신용평가회사와 회계법인 등 민간기관의 심사를 동시에 받게 된다. 중진공 기업심사센터는 스케일업 금융을 포함한 투융자복합금융 지원 대상 기업의 발굴과 심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올해부터 의료․바이오․ICT(정보통신기술)․콘텐츠 등 ‘혁신성장분야’와 기계․화학․전기 등 ‘전통제조분야’ 2개 센터 체계로 개편해 업종별 심사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신용평가회사, 회계법인 등 민간 전문기관도 기업심사에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기업선정 단계에서는 중진공 기업심사센터 등 전문기관이 수행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자산유동화, 투자 분야 등의 민간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편입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스케일업 금융은 코로나19로 인해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유망 중소기업의 직접금융 자금조달 지원에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중견기업, 대기업 위주의 회사채 발행 지원이 스케일 금융(P-CBO)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소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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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최초 참여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아마존웹서비스‘와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정글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7월 8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기부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 처음으로 구글과 협업한 ‘창구 프로그램’을 신설해, 구글이 직접 참여 스타트업에게 기술·시장 컨설팅과 판로개척 등을 지원했다. 이후 스타트업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 냄에 따라 올해는 창구 참여기업을 60개에서 80개로 늘린 바 있다. ‘창구 프로그램’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협업 대기업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5월에는 엔비디아와 함께 ‘N&UP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었고, 현재 하드웨어(GPU) 기반 AI빅데이터 분야의 30개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 이번 새롭게 시작하는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협업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아마존의 비대면 유통, 결제, 컨텐츠 사업의 노하우를 스타트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 기대된다. ‘정글 프로그램’ 지원대상은 E-커머스·핀테크·스마트 물류, AI 분야 등의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지원규모는 30개사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중기부가 1년간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의 경우 후속 R&D 자금을 2년간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는 본사 전문가와 분야별 1:1 매칭 컨설팅,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사용 지원, 아마존닷컴 등과 연계한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글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7월 8일부터 7월 31일 18시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7월 15일 트위치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중기부는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에 대해 창업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반영해 IT 분야 외에도 바이오, 제조 등 협업 분야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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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브레인벤쳐스, 법인 설립… 하반기 국가사업 본격 착수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ICT-문화융합센터의 입주기업인 브레인벤쳐스(대표 김원회)는 법인 설립 등기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국가사업을 수행한다고 6일 밝혔다. 브레인벤쳐스는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전문 스타트업으로, 인간의 언어를 기계로 번역하고 평가, 창조하는 등에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업발전소, 창업진흥원의 초기 창업 패키지, SMTEC의 디딤돌 프로그램,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주한 상태다.브레인벤쳐스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빅데이터 구축을 통하지 않고, 적은 데이터만으로도 고효율의 인공지능 번역 및 평가를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상품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준호 R&D 팀장은 “자연어 처리를 통해 언어의 해석, 평가, 창조를 위한 일련화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 집약된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엔진을 개발하고 있고, 순조롭게 제품화가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브레인벤쳐스는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자연어처리가 산업의 대세로 자리잡아 가는 과정 속에서 빛을 발할 유망 스타트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원회 대표는 “현재 브레인벤쳐스는 대표와 R&D 팀장, DB구축 직원, 학생 연구원 2명으로 구성된 비교적 작은 조직이지만 음성인식 관련 개발자를 비롯한 추가인력 확보를 통하여 조직을 내실화하고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VC투자를 통한 2020년 가을 TIPS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자연어처리 기술 기반의 성장하는 스타트업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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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특허청, 제10회 온라인 지식재산 스타트업 로드데이 개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7월 1일 오후 2시 대전・충청 지역의 혁신특허를 보유한 창업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0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중인 지식재산 스타트업 로드데이는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있는 권역별 투자유치 설명회로, 올 상반기에는 충청, 강원, 대구, 경북 지역의 창업기업 43개사(社)를 대상으로 7월 8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 상반기의 7번째 개최로 △최상의 과일 품질을 유지하는 과일 컨디셔너 ‘㈜타이니썬’ △전자부품 공정용 Non-Slip Pad ‘㈜엔씨씨’ △인조 유전자 프로모터 ‘㈜로피바이오’ △일회용 주사기 관리 솔루션 ‘㈜3D피아’ △셀룰로오스 나노 섬유 ‘네이처코스텍㈜’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창업기업들과 보육에 참여했던 컨설턴트들은 20명의 투자자들 앞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발표를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투자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참가기업들에게는 신용보증기금 등 특허청 혁신특허 사업화 지원 사업의 협력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회가 추가로 제공되며, 행사 당일 투자자들의 평가를 통해 우수 발표기업으로 선정 시 소정의 상금이 지급 될 예정이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오늘 참여하신 기업들과 같이 창의적인 기술과 지식재산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혁신을 주도하며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습니다.”라며, 아울러 “우리 기업들이 기술탈취를 걱정하지 않고 지식재산을 무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식재산 보호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도 지역 창업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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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과기정통부, 달라진 세상을 이끌어 나갈 혁신 스타트업 33개 팀 선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6월 30일 오후 2시, 「2020년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지원 프로그램의 출발을 알리는 선발팀 출범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본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ICT) 및 특화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주간의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 팀을 선발하였고*, 이번 출범식을 통하여 선발팀들에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웹 세미나, 상호 네트워킹 등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33개의 선발팀과 함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유관기관(스마트기술진흥협회, 스타트업엑스, 한국표준협회 등)이 모여 성공적인 창업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의 각오를 다졌다. 선발된 팀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 분야별 기술 세미나, 협업공간, 기업별 홍보 및 투자자 네트워킹 기회등을 약 5개월 동안 지원받을 예정이며,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의 클라우드 인프라, JetBrains의 통합개발환경등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개발도구들도 파트너사의 후원으로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각 팀들은 지원기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게 되며, 연말에 개최될 최종 피칭대회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시, 총 1억원의 창업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신속히 연결됨으로써 최근 코로나19로 활력이 떨어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조만간 빛을 발할 수 있는 ‘K-Global 유니콘’의 새로운 씨앗이 많이 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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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손해보험업계의 스타트업 둥지, 혁신 서비스 성과 선보여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의장 김용덕, 이하 ‘사회공헌협의회’)가 지원하는 청년 혁신창업 지원사업「스타트업 둥지」의 성과공유회가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앞서 2018년 9월경 손해보험업계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주거와 사무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둥지’를 기획하여 운영해 왔다. 또한, 창업분야와 구분없이 지원했던 1~2기와 달리,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된 3기에서는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험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인슈어테크 랩(Insurtech Lab) 부문을 신설했다. 이 외에도 일반 창업지원을 위한 성장트랙 8개 팀들도 코로나19 팬데믹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서비스들을 출시 중이다. 오늘 성과공유회는 인슈어테크 랩 3팀, 성장트랙 8팀 등 스타트업 둥지의 11개 팀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요건을 준수*하여 소규모의 관람객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인슈어테크 랩 3팀에는 총 1억5천만원의 사업지원금이, 성장트랙 8팀에는 총 1억원의 사업지원금이 지급됐다. 아울러 1~2기 선배 스타트업들도 참석하여 그간의 경영성과와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도 가졌다. 오늘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법무법인 광장 안용석 대표변호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신기천 대표이사가 청년 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벤처투자회사 관계자들도 스타트업 둥지 청년 기업들의 성장 잠재력과 투자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참석했다.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되고, 언택트 서비스가 확대되는 등 경제·사회트렌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둥지의 청년 기업가들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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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코로나19를 활용해 주목받는 인도의 앱 및 스타트업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인도 경제 전반에 불황이 지속되나 코로나 19를 활용해 반사이익을 얻는 앱(App)과 스타트업이 주목 받고 있다. 아로갸 세뚜(Aarogya Setu), 파크 플러스(Park+), 스타쿠(Staqu) 등 코로나 19 대응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은 비대면 대금결제, 작업장내 청결 및 거리두기 감시 등의 활동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거나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유저 및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중 싸이런 AI(대표 : 마난 수리)사는 병원 출입자의 PPE 착용여부를 무인으로 감별하고 출입금지 입장시 경고발동과 동시에 동선을 감시하는데 감염예방 선진국인 한국에서도 도입했다고 주장함. 이외에도 미국,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투자자들이 인도 스타트업 솔루션 구매나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 스타트업들은 작업장이나 세면장내 영상감시, 이용자 동선 추적과 같이 민감한 정보를 여과없이 실시간으로 유저들에게 공개하는 등 다소 허술한 개인정보보호 규정의 틈새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어 기술 적용에 적합한지 규정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는 있다. 코로나 19 관련 스타트업들은 연방정부 및 지방정부로 하여금 예산 배정하는데 기여해 자금이 끊길 위기에 직면한 인도 스타트업의 지원 생태계(ecosystem) 복원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투자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정부내 지원을 총괄하는 `스타트업 인디아'는 코로나19 오픈 챌린지 사이트를 개설해 연방정부 부처별 및 각 주정부별 지원혜택과 함께 현재까지 선정된 스타트업 소개와 투자자 공개모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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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정부와 대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ICT 스타트업 본격 지원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2020년도 민관 협력 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16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대기업이ICT 분야의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을 3년간 협력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이 핵심기술 개발을 앞당기고, 개발된 제품·서비스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기업에게는 정부가 연간 2억원(1차년도인 ‘20년에는 1억원)의 R&D 자금을 총 3년간 지원하고, 대기업은 자체 운영하는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프라 제공,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동 사업은 지난 3월에 공고를 진행하여 D.N.A(Data, Network, AI) 중심의 ICT 분야에서총 53개의 스타트업이 과제를 제안하였고, 기술성·사업성 등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기술환경 변화 및 요구에 따른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의 도전적인 과제들이 많았는데, 특히,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비대면 금융상담, 5G 기반 보안성 강화기술, 실감형 증강현실(AR) 기반 사이버 견본주택 구현, 블록체인 기반 해외 결제기술 등 비대면 산업 및 디지털 인프라 등과 관련된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혁신적 기술이 돋보였다. 한편, 동 사업은 지원과제의 수(16개)가 소규모였음에도 대기업들은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협업(Open Innovation)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SKT, KT, 삼성전자 등 총 9개 대기업이 멘토기업으로 참여하여 최종 선정된 16개 멘티 스타트업과 짝을 이뤄(멘토별1∼2개 스타트업) 다양한 도움을 줄 예정으로, SKT, KT등 통신사는 5G 기반 네트워크 등 실증환경을 제공하고, 신한, 하나 등 금융 분야 멘토기업은 금융플랫폼 기반의 API 및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멘토 대기업은 스타트업이 특히 애로를 겪는 판로개척, 마케팅 등 지원을 통해 개발기술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기존의 정부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육성정책은 변화가 필요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민·관이 합심하는 동 사업을 통해 신규 선정된 스타트업이 멘토기업과의 개방형 협력으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하고, “스타트업이 특유의 민첩성을 기반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여 ICT 분야 신시장을 이끌어가는 핵심주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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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국토부-중기부, 자율주행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 힘 모은다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6월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자율주행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 방안(scale-up)을 마련하기 위한 ‘자율주행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하였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자율주행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사항을 담은 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자율주행 중소벤처기업의 방향성과 기회요인에 대하여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기업과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자율주행 분야 중소벤처기업특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유망기업 발굴’ → ‘기술개발 지원’ → ‘사업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기업의 모든 성장 단계에서 연속성 있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는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 공유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여 사업화를 연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실증 데이터를 공유하고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전용시험장(테스트베드)에서 수집된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자율주행 관련 서비스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자율주행 관련 공모전, 중소기업 지원 사업 등 각 부처가 운영 중인 개별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하여, 공동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중소기업 특화 분야를 신설하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연구개발(이하 R&D) 사업을 추진할 때 자율주행 기업에 대해 우대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핵심 요소의 기술수준을 공동으로 분석하고, 기술단계별 맞춤형 정부지원책을 마련한다. 전용시험장과 실험시설의 무상 제공을 확대하여 신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사업화를 위한 멘토링, 정책자금 등을 연계하여, 연구개발 성과물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서 펼쳐진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사례발표와 전문가 주제발표·패널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법을 통한 업계지원과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R&D, 정책자금 등)에 대한 설명회도 이어져 기업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2개 벤처기업이 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참여경험을 공유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이 정부에 바라는 점을 건의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차 산업 전망”과 “자율주행 관련 산업발전에 따른 중소벤처기업의 기회요인”이라는 2가지 주제에 대하여, 산·학·연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과 패널토론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의 중소 벤처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첫 번째 발제에 나선 허건수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들이 운영자금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신기술 및 신규 사업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를 축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하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관심도가 높아지는 무인배송 분야와 같은 새로운 시장에 정부의 효율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이 자율주행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자율주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정부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개발에 적극 투자해야한다고 제안하였다.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컨퍼런스 토론내용과 기업 건의사항을 업무협약 세부 추진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손명수 제2차관은 “자율주행 세계시장 선도를 위해 자율주행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은 필수적이며, 국토부는제도완비와 인프라구축을 넘어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은 “자율주행 실증데이터를 활용한 시장은 미래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으로 선점 주체에 따라 시장의 판도가 형성될 것”이라면서, “이 실증데이터를 유망 벤처·스타트업에게 제공함으로써 혁신성장을 유도하고, 앞으로 자율주행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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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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