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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에이(A)-벤처스로 ‘주식회사 메디프레소’ 선정
    [투데이포스트]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메디프레소(대표 김하섭)를 선정하였다. 메디프레소는 집에서도 한차를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한차 캡슐과 전용 추출 기계’를 개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차를 대중화시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메디프레소는 질 좋은 한차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및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메디프레소는 원료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도록 혼합하여(블랜딩) 덖는(로스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한 한차를 항산화 캡슐에 저장하는 기술을 더해 메디프레소만의 독창적인 한차 캡슐 제품을 만들어 냈다. 또한 기존 추출 기계에서 추출 온도와 양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과 ‘개인 맞춤형 체질 분석 및 한차 캡슐 추천 시스템’을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메디프레소는 이러한 독창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세계,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판로를 구축하였다. 캡슐 제품은 지난 2년 간 누적 판매가 100만 개를 돌파하고,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국내 농산물을 사용하여 우리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메디프레소의 김하섭 대표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에 도전하며 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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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日, '펨테크' 분야 신규 스타트업 창업 확산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생리나 임신 등 여성 특유의 고민을 IT(정보기술)로 해결하는 ‘펨테크’ 스타트업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다. 임부의 우울증 예방이나 부인과의 온라인 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의 질을 높인다. 이제까지 성에 관련된 문제는 터부시되었던 것이 많아, 공개적인 논의가 꺼려져 이노베이션이 창출되기 어려웠다. 첨단기술의 힘으로 여성의 활약 추진을 음지에서 지원한다. UMENOKI(우메노키, 교토)는 임부의 우울증을 방지하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심박수와 수면시간, 걸음수 등으로부터 임부의 건강상태와 스트레스 레벨을 측정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한다. 파트너에게도 임부의 상태를 스마트폰 푸시를 통해 알려주는 것이 특징으로, ‘편의점에서 요거트를 사다 주세요’와 같은 조언을 해준다. 기존에도 우울증 예방 앱은 있었지만, 파트너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기능은 드물다.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 등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 임산부의 사망원인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자살이다. 임신 중에는 신체와 정신 양면에 부담이 크기 때문에, 파트너에게 이해를 촉구함으로써 이상을 알아챌 수 있도록 한다. 우메노키는 교토대학의 유학생들이 2019년에 창업했다. 교토대 병원의 의사들의 협력을 얻어 시험판을 개발했다. 제휴병원의 환자들에게 먼저 사용해 보도록 하고, 12월에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임신 계획이나 불임치료를 위해 전직이나 퇴직을 강요받는 20~30대 여성은 적지 않다. 그런 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하는 곳이 스테루라(도쿄)이다. 임신 계획을 지원하는 기업 대상의 복리후생 서비스 ‘부인과 랩’을 개시했다. 이용자는 난자 동결이나 불임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의 진료를 할인된 가격으로 받을 수 있어, 기업도 인재의 퇴직을 방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는 스카이마크가 시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일본에서 임신 계획이나 불임치료 복리후생 서비스 도입은 시작단계다. 한편으로 미국에서는 보급이 진행되고 있어, 19년 10월에 상장된 프로지니(뉴욕)은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스테루라는 7월, 개인 대상으로도 임신계획, 불임치료의 정보 제공을 개시해, 국내에서의 인지도 향상을 목표하고 있다. 넥스트 이노베이션(오사카시)는 부인과계의 온라인 진료 앱 ‘스마루나’를 제공한다. 온라인 진료 후, 필요에 따라 피임약 등을 자택으로 배송한다. 이제까지 일 때문에 통원하는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사람이나, 부인과에 다니는 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이용이 있었다. 코로나 사태로 통원에 의한 감염 리스크를 피하려는 수요를 잡아, 7월의 1일당 평균 상담건수는 약 600건으로 2월에 비해 두 배로 증가했다.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한 펨테크 스타트업에 투자가도 주목하고 있다. 생리용 속옷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페루마타(도쿄)는 이번 가을, 펨테크 투자에 특화된 25억 엔 규모의 펀드를 설립한다. ‘일본은 아직 생리관련의 상품이나 앱이 중심이다. 펀드의 설립으로 유럽, 미국과 같은 혁신적인 시업이 탄생하는 토양을 만들고 싶다’(동사) 정부는 20년까지 여성 관리직을 30%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닛케이그룹이 정리한 조사에서는 30%를 넘은 기업은 6%에 그쳤다. 16년 4월의 여성활약추진법의 시행으로 산전후휴가, 육아휴직의 취득과 장시간 노동의 시정 등 제도면의 정비가 진행되었다. 여성의 개성과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뿐만 아니라 건강과 생활면의 지원도 중요하다. 세계의 투자액, 3년 만에 2.6배 증가 세계에서도 펨테크는 성장시장이다. 미 조사회사 피치북에 따르면, 세계 전체의 펨테크 기업에의 투자액은 2019년이 5억 9,200만 달러(약 627억 엔)으로 3년간 2.6배 증가했다. 미국의 조사회사인 프로스트&설리반은 25년에 세계 시장규모가 50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가는 미국에서는 딜로이트 토마츠 그룹의 센트 죤 미키 매니저는 ‘기업의 여성사원 대상 복리후생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체외수정 등 임신에 관련된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롯 퍼틸리티는 8월에 2,400만 달러, 원격부인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븐 클리닉은 2월에 4,500만 달러를 조달하는 등 대형 조달이 잇따르고 있다. 펨테크란 여성을 의미하는 Female과 Technology를 조합한 신조어. 임신과 출산, 생리 등 여성 특유의 고민을 개선해 질병의 조기발견과 생활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함. 성희롱이나 성범죄를 고발하는 '미투'운동 등 젠더 격차의 시정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진 가운데, 여성의 정신과 신체의 고민에 적극 대응하려는 기운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3172390Y0A820C2FFT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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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경북콘진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팀 28일까지 접수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가 팀을 8월 28일까지 모집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 활동의 하나로 경북 지역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10월 말까지 실전창업 교육 기관 언더독스와 함께 온,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콘텐츠 창업 방법론 교육 △콘텐츠 분야 전문가 특강 △1:1 멘토링 △네트워킹 데이 등으로 꾸려졌다.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업계 종사자와 전문 투자자들이 참석해 개별 콘텐츠에 대한 사업 발표와 상호 네트워킹으로 시장성을 검증받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모든 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홍보물을 제작하는 혜택이 주어진다.참가 자격은 경북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이 대상이며 각 팀당 최대 2명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2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이메일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7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진흥원 콘텐츠인프라팀으로 유선 문의하거나 메일을 보내면 된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진흥원에서 그동안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 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열정이 있는 도내 스타트업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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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리틀송뮤직, BGM팩토리 통해 엔씨 음악 콘텐츠 서비스 개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자체 제작 배경음악·효과음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는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음악 콘텐츠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엔씨(NC) 게임의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NCSOUND가 제작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동안 OST(Original Sound Track)로 공개된 적 없는 NCSOUND의 새로운 사운드들이 오직 BGM팩토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양 사는 저작권 문제가 민감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창작자가 쉽고 간편하게 양질의 배경 음악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관계를 이어간다.BGM팩토리는 이번 제휴를 통해 BGM팩토리 플랫폼 내 NCSOUND만의 별도 음원 서비스 페이지를 마련, NCSOUND만의 독자적인 사운드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더욱더 다양해진 음원 스펙트럼과 함께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채로운 음원 재료를 서비스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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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코코넛사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외진출 집중성장캠프’ 최종 선정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인공지능(AI) 솔루션과 빅데이터 기반으로 모빌리티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코코넛사일로가 ‘해외진출 집중성장캠프’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진출 집중성장캠프(Boot-X Program)는 중국, 미국, 유럽 진출을 준비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본투글로벌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이다. 코코넛사일로는 중국 시장 검증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최종 15개 업체 가운데 1곳으로 선발됐다.해외진출 집중성장캠프는 현지 시장 진입 및 적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은 줄여주면서 성공 확률은 올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총 2단계와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1단계에서는 해외 시장 성공을 위해 이상적인 고객 목록과 고객 가치를 설정한 뒤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8주간 집중 교육 과정을 통해 현지 고객 반응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6주간의 현지 시장 검증 과정을 거친다.캠프에는 △해외 벤처캐피탈(VC) 소속 국내 벤처기업 투자 담당자 △글로벌혁신센터(KIC) 센터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KIC는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현지 안착을 돕는 과기정통부 산하 센터다.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센터는 ICT 분야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여러 해에 걸쳐 쌓아온 본투글로벌센터만의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진출 성공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선정된 15곳 업체는 기업 제품 또는 서비스 형태에 따라 사용자 경험 조사, 잠재 고객 인터뷰, 잠재 파트너사 미팅 등을 진행해 현지 시장 반응을 직접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모든 과정은 현지 시장 네트워크 보유 전문가와 연결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코코넛사일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의 입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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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전남글로벌게임센터, ‘2020 전남 게임 스타트업 해커톤’ 대회 성공적 개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발굴한 게임 분야 초기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 ‘2020 게임 스타트업 해커톤’ 대회가 7일 오후 1시부터 8일 오후 1시까지 전남 나주시에 있는 나주시티호텔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전남정보문화진흥원과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주관하고 ‘스페이스점프’가 진행 및 후원한 이 행사는 국내 게임 분야 전문가·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 등 8명의 투자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AR·VR·AI·IoT 등 기술을 접목한 게임 분야의 스타트업 14개 팀들의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2020 게임 스타트업 해커톤’ 대회의 최고 영예는 스토미게임즈 안진환 대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티써프 문희열 대표, 우수상은 눈보라엔터테인먼트 김규도 대표와 벨류오브투게더 김정록 대표가 선정됐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은 40여일 동안 전남글로벌게임센터의 사업화 교육을 수료한 14개 기업들이며, 앞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다양한 기술 전문가들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신규 게임 콘텐츠 개발을 진행할 방침이다.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한 틱톡을 좋아하는 Z세대들을 위한 AR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스토미게임즈 안진환 대표는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되어 큰 영광”이라며 “게임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단순한 아이템이 아닌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AR 게임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말했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전남이라는 지역적 한계가 분명 있지만 앞으로 전남에서 탄생한 게임 스타트업들이 수도권의 게임 기업들과 상생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물적 지원과 네트워크를 계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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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선정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대표 송준호, 이하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을 선정하였다.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A-벤처스로 선정되었다. 이 기업의 강점은 제품 원료가 되는 농·축산물에 대한 필수 영양소, 무기질 함량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활용하여 반려동물 질병 상태에 맞는 원료 선택이 가능하고, 배합·열처리 공정을 거쳐 다양한 맞춤형 처방사료를 제조할 수 있다. 제조된 처방사료는 고온·고압의 증기로 멸균하여 플라스틱 필름 등을 여러겹 포장한 레토르트 용기에 담아 밀봉함으로써, 실온에서도 영양손실 없이 유통기한을 대폭 확대하였다.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맞춤형 처방사료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가지(신장, 심장, 관절, 피부, 눈, 노령) 질환에 맞춘 ‘닥터맘마 처방사료’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실온 배송 및 보관이 가능하여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처방사료 제품 외에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배변패드와 생분해되는 배변봉투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반려견의 개체정보(종, 나이, 상태 등)를 입력하면 맞춤형 처방사료, 질병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천하는 반려동물 온라인 플랫폼인 ‘펫디’를 출시 예정이다.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예비 창업인과 초기 농식품 벤처·창업인들의 좋은 선배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현재 유망 분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이라고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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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글로벌 투자의 장 ‘Venture5i’ 유럽의 실리콘밸리 그르노블서 개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글로벌 투자의 장 ‘Venture5i’의 23회 행사가 유럽의 실리콘밸리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개최된다.그르노블에서 열리는 Forum5i(innovation, industry, inclusion, investment, international - 혁신, 산업, 포용, 투자, 국제 포럼)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Venture5i®는 투자자를 찾는 회사를 위한 행사이다.유럽의 과학 도시, 프랑스 그르노블 알프스 메트로폴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23회를 맞이했으며 2020년 9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다양한 국내외 50명 이상의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의 주요 목표는 성장 중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글로벌 투자자를 만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7개국(프랑스,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이스라엘)에서 온 23명의 투자자 그룹으로 구성된 23회 Venture5i 선발위원회는 신청 스타트업 중 선정 기준에 맞는 기업을 선발해 20분간 투자자들 앞에서 개별적으로 피칭 및 Q&A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3회 Venture5i의 벤자민 웨인스타인(Benjamin Wainstain) 선발위원장은 12년간 20개 이상의 펀딩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글로벌 투자자이다. 에너지 전환 및 환경 분야의 자본 투자자로 Nawa Technologies, I-TEN, Zenpark 및 Ideol과 같은 회사에 투자한 이력이 있다. Demeter에서 7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EIT InnoEnergy가 지원하는 신규 유럽 벤처 캐피털 펀드를 시작했다.이번 23회 Venture5i의 주제는 현대 사회 및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저탄소 혁신’이다. 기업 혁신에 도움을 줄 아이디어를 주요 플레이어들에게 제시할 수 있어 해외 투자 및 유럽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참여해볼 만한 행사이다.한편 그르노블 알프스 투자청(Invest in Grenoble-Alpes)의 공식한국사무소인 오랑앤오랑은 7월 29일 글로벌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로드 로스웰(Rod Rothwell) MBS 대표를 강사로 초대해 판교 본투글로벌센터에서 글로벌 투자를 위한 피칭 교육을 웨비나로 진행한 바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이번에 지원 및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특별히 온라인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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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에듀테크 기업 태그하이브, 인도 2000여개 공립학교 제품 납품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에듀테크 기업 태그하이브(대표 아가르왈 판카즈, Agarwal Pankaj)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인도 공립학교에 자사 개발 스마트 교실 제품 ‘클래스 사티’를 납품하며 인도 교육 I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14억 인구 규모의 인도는 전국적으로 백만여 개의 공립학교가 있다. 국내 학교 수 대비 약 140배 규모다.태그하이브는 7월 8일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마디아 프라데시(Madhya Pradesh, MP)주의 52개 지역, 2080개 학교에 제품을 공급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계획을 수립해 달라는 요청을 현지 교육부로부터 받았다며, 국내 에듀테크 분야 스타트업이 인도 공교육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태그하이브가 공급하는 스마트 교실 교육 솔루션 ‘클래스 사티’(Class Saathi)는 영어와 인도어의 합성어로 “교실의 동반자”라는 뜻이다. 학생들이 O, X와 숫자 번호가 새겨진 단말기를 하나씩 들고 교사가 내는 퀴즈에 답을 클릭하면서 수업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교사는 스마트폰 앱으로 전체 학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 수집, 평가할 수 있으며 학생 개개인별 참여도를 파악해 수업 수준을 조정하는 등 효과적인 수업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특히 이 제품은 스마트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인도 여러 주(州)나 지역 학교에서 낮은 비용으로 높은 교육적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9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교육 지원 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약 1300명의 인도 학생들에게 파일럿 테스트한 결과 30일 만에 수업 참여율 10% 상승, 학업 성취도 8% 이상 향상 등의 결과를 얻은 바 있다.태그하이브 판카즈 대표는 “이번 인도 시장 진출로 한국보다 학교 수가 약 140배 더 많은 인도 공교육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며 “인도는 의무적으로 기업 이익의 2%를 사회공헌책임 부담금으로 지출해야 하는 규정이 있는데, 이와 관련해 인도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수행과 비즈니스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태그하이브는 클래스 사티 외에도 국내 시장을 겨냥한 교육 IT 솔루션 ‘클래스키’(Class Key)를 아이스크림미디어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현재 국내 450여개 학교 교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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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대기업 제시, 스타트업 해결’의 새로운 공모전,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과제 공개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7월 30일(목) 서울 팁스타운에서 ‘대기업 제시, 스타트업 해결‘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공모전인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Digital Dream 9)‘의 개시를 알리며 과제를 공개했다.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Digital Dream 9)‘은 중기부가 강조하는 ’연결의 힘‘을 극대화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신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대기업은 외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신시장·신사업 창출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스타트업은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표하는 인공지능(AI)·콘텐츠, 실감 미디어, 미래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푸드테크, 친환경 소재로 설정하고, 중기부와 대기업 관계자 및 대학·연구소 전문가들이 과제를 기획했다. 인공지능(AI)·콘텐츠 분야는 방송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두 개의 과제가 발굴됐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OTT)의 국내 지배력이 커지는 가운데 지상파 방송과 인공지능(AI) 융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KBS 미니시리즈 성과 예측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과 함께, 화질 등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소프트웨어 개발’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경연 시 방대한 데이터를 충분한 리소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Azure)와 기술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특히 주목을 받는 실감(實感) 미디어 분야도 두 개의 과제가 발굴됐다. 경기장이나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실감성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KT의 스포츠·공연·영화 등 실감형 가상현실(VR) 서비스 솔루션 개발’은 5G 서비스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최근 중계방송에 의존하는 프로야구 관람의 몰입감을 위해 야구 중계 영상에 타구궤적 등 부가 데이터 삽입, 비대면 응원 커뮤니티 시스템 구축, 줌인(zoom-in) 8K 고화질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LGU+프로야구 생동감과 현장감 극대화’ 과제도 발표됐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다양한 교통수단 간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참가 스타트업은 다쏘시스템에서 지원하는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가상도시를 바탕으로 도보와 대중교통은 물론, 차량공유 서비스, 개인교통수단 등을 연결한 상황별 최적의 경로를 추론하고 이용자의 주관적 선호도가 반영되는 피드백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SK텔레콤의 교통통합시스템 설계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푸드테크 분야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가 참여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주력 브랜드인 ‘홍콩반점’의 주요 메뉴인 ‘짬뽕’ 맛의 균질성을 확보하고, 맛의 품질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짬뽕의 맛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스타트업이 스스로 찾아내서 지점마다 차이나는 맛의 편차를 식별하는 센서를 개발해야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과제는 필립스코리아가 제안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병원 내 감염병과 입원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솔루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자 상태를 분석하고 의료진의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해외 의료기관과의 임상 검증과 AI 알고리즘 공유 네트워크 제공 등 필립스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친환경 소재 분야는 두 가지 과제가 제시됐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갈색의 맥주 페트(PET)병은 ‘페트-나일론-페트’ 3중 구조로 되어 있어 재활용이 어렵고,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증가하는 온라인 거래에서 제품 포장을 위한 플라스틱 소비도 늘어나고 있어 환경오염의 심각한 원인이 되고 있다. 롯데중앙연구소와 로레알코리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각 ‘단일구조의 투명한 친환경 맥주 페트 소재 개발’과 ‘이커머스 고객용 로레알 화장품 포장을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에 제시된 과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은 7월 31일(금)부터 8월20일(목)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은 총 3단계 평가로 진행된다. 1단계는 아이디어 평가로 과제해결을 위한 기본방향, 혁신성, 창의성 등을 위주로 평가해 8월말에 3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대면평가인 2단계 평가에서는 문제 해결방법을 중심으로 과제와의 적합성, 기술적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9월중에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과제해결을 고도화 할 수 있는 최대 2개월의 기간이 부여되며, 대기업과 대학·연구소의 컨설팅·멘토링을 받게 된다. 11월중 피칭을 통해 대기업과 협업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11월중 최종 3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 사업화(1억원), 기술개발(최대 4억원), 기술특례보증(최대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연결의 힘, 관점의 전환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대기업들이 수직 계열화된 폐쇄적 협업을 넘어 외부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중기부는 이번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대기업의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토록 연결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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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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