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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 확정' 대법원 판결에 불만 표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29일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판결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내가 재판에 임했던 것은 사법부가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는 기대 때문"이라며 "대법원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삼성 등에서 뇌물을 챙기고, 자금을 횡령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으며, 이날 대법원은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천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다음달 2일 이 전 대통령을 동부구치소로 재수감해 형을 집행할 예정이다. 재판부는 1~2심과 마친가지로 다스 실소유주를 이 전 대통령으로 인정하며 "횡령 내지 뇌물수수의 사실인정과 관련한 원심 결론에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 측과 검사의 상고도 모두 기각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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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시대교감-천년을 넘어 만난 일상과 예술' 특별전 개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수중 발굴 문화재와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 「시대교감-천년을 넘어 만난 일상과 예술」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내 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유산이 과거의 것이라는 경계와 틀을 깨고 현재와 어떻게 융합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자 기획했다. 보물 제1783호 청자 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및 죽찰을 비롯한 수중 발굴 문화재 28점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섯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영상, 시각,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이 연구소와 협업해 창작했다. 특별전은 ‘시대교감’이라는 큰 주제 아래, ▲ 시대미감, ▲ 시대조우, ▲ 시대영감, ▲ 미래문화유산 등 총 4부로 구성하였다. 먼저, ▲ 1부 ‘시대미감’에서는 바다에서 발굴된 도자기 28점과 발굴 과정이 담긴 영상을 함께 전시한다. 2~3부에서 소개하게 될 작품들에게 영감을 준 유물들로, 고려의 미의식과 당시의 생활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 2부 ‘시대조우’에는 권민호 작가가 발굴 장비와 유물을 새로운 조형으로 재구성한 소묘와 사진이 접합된 작품을 선보인다. 변지훈 작가는 진도해역에서 발굴된 고려 시대 청자인 청자기린모양향로를 주제로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영상 미디어 작품을 전시한다. ▲ 3부 ‘시대영감’에서는 산업·시각디자인 분야의 작가 문장현, 송봉규×윤라희×백경원, 왕현민, 박신우가 참여한다. 이들은 고려청자가 가지고 있는 형태와 색깔, 문양을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 4부 ‘미래문화유산’은 관람객이 전시에서 받은 감상과 영감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곳으로, 관람객의 참여로 전시가 최종 완성되는 공간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처럼 과거의 일상이 현재의 문화유산이 되었듯, 현재의 일상도 미래에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는 마지막 교감의 장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개막일인 23일에 맞춰 연구소 누리집과 유튜브에 전시 영상과 작가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온라인에서도 가상현실(VR) 전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해당 자료를 공개하고, 다음 갤러리(카카오 갤러리)에서도 주요 전시 내용과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 공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민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행사를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유튜브 <시대교감> 전시 영상 댓글창에 소감을 남긴 작성자 20명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전시 관람 인증사진과 해시태그 ‘#시대교감‘을 올린 2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람객의 관람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장 전 발열 확인, 한 방향 관람과 안전거리 유지(2m)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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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독감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 17명…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22일 낮 12시 기준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며 누적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다. 이날 독감 백신을 접종한 70대 여성을 비롯해 인천, 전남 순천, 경남 창원 등지에서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저질환이 없던 70대 여성 A씨가 유성구 반석동 소재 이비인후과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 후 같은날 오후 8시경 심한 구토와 고열 증상을, 20일 점심 무렵부터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이며 의식을 잃었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접종한 백신은 한국백신 코박스인플루4가 PF주였으며, 유족 측에 따르면 평소 건강한 상태로 매년 백신을 맞아왔다. 앞서 대전에서 지난 20일 오후 2시께 A씨가 맞은 백신과 제조 일련번호가 다른 한국백신 코박스인플루4가PF주를 맞은 80대 남성도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거주 중인 70대 남성이 지난 20일 오후 7시경 독감 백신을 접종한 후 이날 오전 6시 8분께 숨져있는 것을 그의 아내가 발견했다. 접종한 백신은 엘지화학의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김중곤 예방접종피해조사반장 등 일부 전문가는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일부 사례가 특정 식품이나 약물 등 원인 물질에 노출된 뒤 수분, 수 시간 이내에 전신에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질병관리청도 달걀이 바이러스를 키울 수 있다는 근거로 '달걀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이들은 백신 접종 자제를 당부했으며, 의료계는 본인의 건강 상태 확인 후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 또한 평소 앓고 있던 만성질환에 관해 백신 접종 전 의사에게 알려야 하고, 의료기관에 2~30분 정도 머물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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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18 어게인' 김하늘,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JTBC ‘18 어게인’ 김하늘이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인 ‘정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8 어게인’은 잊고 있던 가족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뭉클한 가족애를 담아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인생드라마’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에 김하늘은 “'18 어게인'은 제가 그동안 했던 작품 중에 가장 따뜻한 작품인 것 같다.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고, 제 주변, 부모님,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게 만드는 참 의미 있는 작품”이라면서, “그런 작품을 함께 느끼고 공감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전파했다. 특히 김하늘은 극중 윤상현(홍대영 역), 이도현(고우영 역), 위하준(예지훈 역)까지 누구와 붙어도 설레는 케미스트리로 ‘역시 김하늘’이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김하늘은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모든 남자배우와 케미가 좋다는 말은 멜로 주인공으로서 너무 큰 칭찬이고 감사한 말이라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하늘은 극 중 윤상현, 이도현, 위하준 각각의 매력과 호흡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상현 오빠는 가지고 있는 성품 자체가 따뜻해서 우리 드라마에 적격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따뜻함이 저를 포함한 모두에게 전달이 되고 영향을 끼쳐서 오빠야말로 진정한 케미 남신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늘은 “이 드라마는 남편이 18살로 돌아가 로맨스가 펼쳐지는 스토리라 본의 아니게 나이차가 나는 이도현 씨와 함께 하게 됐다. 상대방과의 호흡이 중요한 만큼 도현 씨가 본인 역할을 멋지게 해내서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고 전한 데 이어, “위하준 씨 역시 남자답고 로맨틱한 연기를 잘해줘서 상대적으로 제가 여성스럽게 잘 어우러진 느낌이 있다”고 말해 앞으로의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하늘은 가장 좋았던 장면으로 3화 에필로그를 꼽아 관심을 높였다. 3화 에필로그는 우산의 기울기로 아이들을 향한 대영의 부성애가 드러나 가슴을 찡하게 울린 장면. 이에 김하늘은 “가장 좋았던 장면을 뽑기가 힘들 정도로 많지만, 에필로그 중에 대영이가 어린 쌍둥이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본인은 비를 맞고 걸어가는 장면을 꼽고 싶다. 우리 부모님, 지금의 제 마음 같아서 오래오래 여운이 남았던 장면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하늘은 “멜로 신들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방송국에서 보여주는 다정이의 모습들이 참 좋다”며 앞으로 펼쳐질 다정의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아줌마, 유부녀, 이혼녀라는 편견과 여러 이슈로 곤란한 상황 속에 놓이지만 앞으로도 멋지게 상황을 역전시킬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하늘은 “다정이 우영을 보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들이 설레면서도 재밌게 표현될 예정이다. 방송국에서도 다정이가 보여줄 멋진 포인트들이 있으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며 2막의 관전 포인트를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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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당근마켓, ‘아이 거래’ 파장…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나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지난 16일 중고물품 거래 앱 ‘당근마켓’에 아이를 거래한다는 글이 파장을 일으키자 당근마켓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당근마켓 서귀포시 지역 카테고리에 ‘아이 입양합니다. 36주 되어있어요’ 라는 글이 올라와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었다. 작성자는 ‘입양가격으로 20만원’이라며 거래 글을 올렸고, 당근마켓 측은 이용자의 신고를 받고 해당 글을 비공개 처리 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8일 글을 게재한 A(26)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원치 않은 임신으로 아이 아빠가 없어 힘들었다는 미혼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근마켓은 19일 이런 류의 글을 사전에 걸러낼 방법을 찾겠다며 "이상 패턴을 보이거나 정상 범주를 벗어나는 것으로 분석될 경우 이를 사전 필터링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중장기적 투자와 기술적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에 벌어진 일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로, 완벽한 기술적 대응은 불가능한 영역에 가깝다고 본다"며 "기존 시스템의 발 빠른 대응으로 등록 8분 만에 미노출 처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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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남자 U-21 대표팀, 남자 U-19 대표팀과 연습경기서 3-1 승리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U-21 대표팀은 15일 파주NFC에서 열린 U-19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전,후반 각 50분씩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U-21 대표팀은 김현우(제주유나이티드)가 두 골, 이호재(고려대)가 한 골을 넣으며 정상빈(매탄고)이 한 골을 만회한 U-19 대표팀을 눌렀다. U-21 대표팀과 U-19 대표팀은 지난 13일부터 파주NFC에 소집해 17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U-21 대표팀은 2022년 중국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팀이다. 예선은 2021년부터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미정이다. U-19 대표팀은 당초 10월 14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0 AFC U-19 아시안컵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대회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되면서 국내훈련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두 팀은 오는 17일 한 차례 연습경기를 더 치른 뒤 해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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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경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첫 접견 조사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15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구치소 접견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교인 등 명단을 누락·은폐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진행했다. 전 목사 측은 고의적인 명단 누락과 은폐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방역 역학조사 방해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다고 전했다. 전 목사는 지난 21대 총전 전 사전 선거운동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과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로 올해 3월 기소됐다. 구속된 전 목사는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각종 집회에 참여한 것이 보석 조건을 어긴 것으로 판단돼 지난달 7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으며, 지난 달에는 전 목사의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인해 조사가 늦춰졌다. 경찰은 교인 등 명단 확보와 방역 방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 사택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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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9월 1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10월 14일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하였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하였다. 2021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89,646명으로 재학생은 323,295명, 졸업생 등(검정고시 포함)은 66,351명이었다. 국어 영역 387,945명, 수학 가형 126,091명, 수학 나형 257,639명, 영어 영역 389,046명, 한국사 영역 389,646명, 사회탐구 영역 204,653명, 과학탐구 영역 175,487명, 직업탐구 영역 6,908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15,020명이었다.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9.0%, 99.4%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최대 선택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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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지끈지끈한 숙취에 두통약 먹어도 될까?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두통약은 먹으면 안된다. 아세트아미노펜과 알코올이 만나면 간에 해로운 독성 물질을 만들어낸다!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계열을 선택해야한다! 숙취에 좋은 음식은? - 토마토 : 비타민, 미네랄, 라이코펜 등이 함유되어 있어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된다. - 콩나물국 :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있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한다. - 꿀 : 과당과 칼륨이 있어 위와 장을 보호해주고 혈당을 회복할 수 있게 한다. 현명한 음주 문화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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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성균관대, U리그 개막전서 2-1 승리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성균관대가 U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김정찬 감독이 이끄는 성균관대는 7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 운동장에서 열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와의 2020 U리그 3권역 개막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성균관대는 전반 초반 두 골을 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이후 상대에게 한 골을 내줬고, 후반 추가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하며 경기를 2-1로 마무리했다. 두 팀은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2분 성균관대 박명진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고, 3분 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김동률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골문은 성균관대가 먼저 열었다. 전반 9분 성균관대의 공격 상황에서 오른쪽 코너 부근에서 길게 넘어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김정수가 마무리하며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이 골로 상승세를 탄 성균관대는 전반 1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찬희가 추가골을 넣으며 순식간에 점수를 2-0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역습으로 반격을 시작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전반 19분 김동률이 상대 아크서클 부근에서 슈팅을 시도해 성균관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순식간에 들어간 추격골로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빠른 측면 돌파로, 성균관대는 패스 플레이와 공간 침투로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득점 찬스를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후반전도 마찬가지였다. 후반 초반에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지만 골은 쉽게 나지 않았다. 성균관대는 후반 10분 결정적 찬스를 잡았지만 이를 놓쳤다. 후반 14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김동호가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후반 중반 이후에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반격이 거세졌다. 기동력이 좋은 공격수 김동률을 필두로 역습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성균관대에 위협을 가했다. 하지만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았다. 양 팀 모두 골을 넣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경기는 후반 종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늘어졌다. 막판 양 팀은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추가골을 넣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성균관대의 공세를 온 몸으로 막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안성모 골키퍼의 투지가 돋보였다. 결국 경기는 성균관대의 2-1 승리로 끝났다. 성균관대는 오는 9일 강호 동국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U리그 3권역 2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통영으로 건너가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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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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