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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어게인' 김하늘,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JTBC ‘18 어게인’ 김하늘이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인 ‘정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8 어게인’은 잊고 있던 가족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뭉클한 가족애를 담아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인생드라마’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에 김하늘은 “'18 어게인'은 제가 그동안 했던 작품 중에 가장 따뜻한 작품인 것 같다.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고, 제 주변, 부모님,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게 만드는 참 의미 있는 작품”이라면서, “그런 작품을 함께 느끼고 공감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전파했다. 특히 김하늘은 극중 윤상현(홍대영 역), 이도현(고우영 역), 위하준(예지훈 역)까지 누구와 붙어도 설레는 케미스트리로 ‘역시 김하늘’이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김하늘은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모든 남자배우와 케미가 좋다는 말은 멜로 주인공으로서 너무 큰 칭찬이고 감사한 말이라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하늘은 극 중 윤상현, 이도현, 위하준 각각의 매력과 호흡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상현 오빠는 가지고 있는 성품 자체가 따뜻해서 우리 드라마에 적격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따뜻함이 저를 포함한 모두에게 전달이 되고 영향을 끼쳐서 오빠야말로 진정한 케미 남신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늘은 “이 드라마는 남편이 18살로 돌아가 로맨스가 펼쳐지는 스토리라 본의 아니게 나이차가 나는 이도현 씨와 함께 하게 됐다. 상대방과의 호흡이 중요한 만큼 도현 씨가 본인 역할을 멋지게 해내서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고 전한 데 이어, “위하준 씨 역시 남자답고 로맨틱한 연기를 잘해줘서 상대적으로 제가 여성스럽게 잘 어우러진 느낌이 있다”고 말해 앞으로의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하늘은 가장 좋았던 장면으로 3화 에필로그를 꼽아 관심을 높였다. 3화 에필로그는 우산의 기울기로 아이들을 향한 대영의 부성애가 드러나 가슴을 찡하게 울린 장면. 이에 김하늘은 “가장 좋았던 장면을 뽑기가 힘들 정도로 많지만, 에필로그 중에 대영이가 어린 쌍둥이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본인은 비를 맞고 걸어가는 장면을 꼽고 싶다. 우리 부모님, 지금의 제 마음 같아서 오래오래 여운이 남았던 장면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하늘은 “멜로 신들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방송국에서 보여주는 다정이의 모습들이 참 좋다”며 앞으로 펼쳐질 다정의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아줌마, 유부녀, 이혼녀라는 편견과 여러 이슈로 곤란한 상황 속에 놓이지만 앞으로도 멋지게 상황을 역전시킬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하늘은 “다정이 우영을 보면서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들이 설레면서도 재밌게 표현될 예정이다. 방송국에서도 다정이가 보여줄 멋진 포인트들이 있으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며 2막의 관전 포인트를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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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경제적 효과 1조 7천억 원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과 함께 지난 9월 1일(한국시각)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핫(HOT) 100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규모가 1조 7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산치는 문광연 문화산업연구센터(센터장: 박찬욱 연구위원)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매출 규모, 한국은행 투입산출표,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 ‘구글 트렌드’ 검색량 등을 종합해 ‘다이너마이트’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다이너마이트’로 인한 직접적 매출 규모는 2,457억 원, 이와 관련된 화장품, 식료품, 의류 등 연관 소비재 수출 증가 규모는 3,717억 원으로 추산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수익에 대한 산업 연관 효과를 보면, 생산 유발 효과는 1조 2,324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4,801억 원, 고용 유발 효과는 총 7,928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해당 분석 결과는 최근까지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이동이 제한되고 현장 콘서트 등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따른 효과 부문을 제외한 결과이다. 아울러, 직접적 매출 규모를 산정하는 과정에서도 현장 콘서트가 불가능한 현실을 감안해 순회공연 매출액을 제외하고 온라인 콘서트 매출액을 적용하는 등, 현실을 반영하고자 했다. 향후 이러한 부분을 포함하고 국가 이미지, 국가 브랜드 등의 상향에 따른 상승효과 등을 추가 고려하면 경제적 파급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년 대한민국 ‘창의적 상품과 서비스 지수’ 지난해 대비 23단계 상승 한편, 방탄소년단, 영화 ‘기생충’ 등 한류 콘텐츠 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힘입어 국제지수도 상승했다. 지난 9월 2일 유엔(UN)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발표한 2020 글로벌 혁신지수(GII, 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우리나라는 작년 대비 1단계 상승한 10위를 기록했다. 지수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7년 이래 첫 10위권 진입이며, 8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 국가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순위이다. 이런 결과는 특히 문화산업 성과와 관련된 ‘창의적 상품과 서비스 지수’가 작년 42위에서 올해 19위로, 23단계 상승한 점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세부적으로는 ‘영화 제작’이 22위에서 13위로 큰 폭 상승했고, ‘문화·창의서비스 수출’은 54위에서 53위,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시장’은 19위에서 18위, ‘창의적 제품의 수출’은 16위에서 14위로 각각 상승했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번 분석은 방탄소년단이 이룬 성과가 경제적으로도 그 파급 효과가 막대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했는데 그들이 이룬 성과는 이 숫자를 훨씬 넘어섰다.”라며 “그들의 음악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일종의 치유제가 되었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긍심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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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더보이즈, 9월 컴백…'로드투킹덤' 우승 후 첫 앨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다음달 전격 컴백한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보이즈가 오는 9월 중 컴백을 확정했다"며 "엠넷 '로드 투 킹덤' 우승 이후 첫 앨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지난 2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활동 곡 '리빌(REVEAL)' 이후 7개월 여 만에 고속 컴백 활동을 전개한다. 앞서 더보이즈는 지난 6월 '로드 투 킹덤'에서 '트리플 1위'라는 대기록과 함께 최종 우승까지, 프로그램 속 '경연 최강자'라 불리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소속사 측은 "더보이즈가 현재 컴백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새 앨범과 관련된 공식 정보들을 오픈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7년 12월 데뷔곡 '소년(Boy)'으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더보이즈는 이후 'Giddy Up', 'Right here', 'No Air', 'D.D.D', 'REVEAL' 등 다양한 활동 곡을 발표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아시아 8개 도시 팬콘 투어와 유럽 4개국 투어 공연 등을 성료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약한 더보이즈는 '로드 투 킹덤' 최종 우승과 함께 MC, 예능, 화보, 연기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K팝 '대세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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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반환점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8월호가 19일 발매된다. 8월호 '생각'은 지난달 발표한 7월호 '기분'과 맞닿아 있는 곡이다. '한 노래, 두 편곡, 두 가사'가 특징이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윤종신이 오랜 팬이었던 일본 시티팝의 거장 하마다 긴고의 곡 위에 윤종신 특유의 정서가 더해졌다. '답은 찾지 않을래 이 생각이 좋아', '단 우리뿐인데 좀 더 기대어 쉬라고', '기억해요 내 인생 그대 있어 빛났다는 걸' 등 윤종신의 생각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이다. 윤종신은 7월호, 8월호를 함께 작업한 하마다 긴고와의 작업에 대해 "전적으로 긴고 씨의 선택과 결정에 의지했기 때문에 나는 창작자라기보다는 퍼포머나 실연자에 가까웠다"며 "무조건 따르자는 마음으로 킨고 씨가 만든 음악을 구현하는 사람이 됐다"고 전했다. '이방인 프로젝트'의 반환점을 돈 윤종신은 이번 8월호부터 '이방인 프로젝트' 국내 편을 시작한다. (사진 = 미스틱 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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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스튜디오 룰루랄라 ‘시즌비시즌’ 첫 에피소드 공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시즌비시즌’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가수 비가 발로 뛰는 홍보를 펼쳤다.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하는 ‘시즌비시즌’ 채널이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시즌비시즌’은 ‘워크맨’ ’와썹맨’ 등의 메가 히트 콘텐트를 제작한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가수 비와 함께 만드는 신규 유튜브 채널이다. ‘비 시무20조’를 지키며 대중이 원하는 소재와 방향으로 진행하는 ‘시즌’과 비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해보는 ‘비시즌’ 컨셉트로 나눠 ‘셀러브리티 비’와 ‘인간 정지훈’ 두 가지 모습을 번갈아 담아낸다.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는 우선 ‘시즌’ 모드에 돌입한 비의 모습을 그렸다. 영상 속 비는 구독자들을 ‘꾸러기들’이라고 지칭하며 ‘신입 유튜버’로서 첫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오프닝부터 “여러분 안녕?” “우리 꾸러기들,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라며 능청맞은 2000년대식 꾸러기 말투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비는 떡집에 찾아가 직접 떡을 받고, ‘시즌비시즌’ 채널 링크를 담은 CD를 손수 제작했다. 이어 신인 가수처럼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떡과 CD를 돌리며 홍보를 시작했다. 예비 ‘꾸러기들’에게 “어떤 소재로 콘텐트를 만들면 좋을까”라고 의견을 구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기도 했다. 이에 “’비시즌’을 해야 댓글 보는 재미가 있을 듯” “‘레이니즘’을 재연해달라’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현장에 있던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비는 유튜버 겸 개그맨 조충현과 함께 음성 채팅에 참여하며 ‘꾸러기’ 포섭을 위한 소통의 문을 열었다. 하지만 ‘당신이 비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의심 가득한 챗이 등장했고, 본인이 ‘가수 비’임을 증명(?)하기 위해 PC방에서 대표곡을 열창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가수 비의 두 가지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시즌비시즌’ 콘텐트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시즌비시즌’ 유튜브 채널(https://bit.ly/3eTUXf6)에서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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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양준일, 19년 만에 '로킹 롤 어게인'…19일 오후 12시 발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가수 양준일이 19년 만에 발매하는 음원 공개일을 확정했다.매니지먼트사 프로덕션 이황에 따르면 양준일은 오는 19일 오후 12시에 '로킹 롤 어게인(Rocking Roll Again)'을 공개한다. 제2의 가수 활동을 시작하는 리부팅의 의미로 양준일 본인의 생일날을 발매일로 결정했다. '로킹 롤 어게인'은 친숙한 로큰롤 리듬과 빠른 템포가 어우러진 뉴트로 음악을 표방한다. 제목에는 다시 뛴다는 의미가 담겼다. 작사는 양준일이, 작곡은 발가이나(Val Gaina)가 맡았다. 특히 발가이나는 미국의 뮤지션,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로 구 소련에서 큰 성공을 거둔 록 밴드인 KRUIZ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 양준일이 신곡을 내놓는 건 지난 2001년 V2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앨범 '판타지' 이후 처음이다. 발가이나는 '판타지'에서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양준일과 인연을 맺고 이번에 19년 만에 다시 작업했다. 프로덕션 이황은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지친 대중들에게 위로와 다시 신나게 뛰고 싶게 할 힘을 드리고 싶은 소망을 함께 담았다"면서 "또한, 노래 제목인 '다시 뛴다'라는 의미의 '로킹 롤 어게인'은 다시 무대에 서게 해준 팬들을 위해서 더욱 열정적으로 뛰어가겠다는 양준일의 의지를 가득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곡 뮤직비디오 티저는 이날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다른 장르의 곡들도 추후 디지털 싱글 형태로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양준일은 1990년 당시로는 이례적인 장르인 뉴잭스윙풍 '리베카'로 데뷔했다. '가나다라마바사'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는 평을 들으며 오랜기간 가수 활동을 쉬었다. 그러다 작년 유튜브 예전 영상에서 '탑골 지디(GD)'로 불리며 주목 받기 시작했고 같은 해 12월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3'를 통해 재조명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 초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 자서전을 출간하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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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6
  • 래퍼 비와이, 독립운동가 헌정곡 ‘나의 땅’ 무대 선보여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차클’을 찾은 래퍼 비와이가 광복절을 맞아 깜짝 무대를 선사했다.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절에 읽는다, 육사와 동주’편으로 꾸려진다. 한양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정재찬 교수와 함께 190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을 대표하는 두 저항시인, 이육사와 윤동주의 삶과 작품을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차이나는 클라스’는 본 방송에 앞서 JTBC Entertainment 및 Culture 채널, 네이버TV를 통해 비와이의 깜짝 무대를 담은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녹화 중 갑자기 어두워진 조명에 당황해 하는 학생들 사이로 특별 게스트 비와이가 “Korea ura(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등장한다. 이번 특집을 위해 비와이가 선택한 곡은 2019년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나의 땅’. ‘나의 땅’은 ‘지난 100년 역사에 대한 기억과 감사, 그리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땅 위에 선 우리의 자긍심’이라는 주제를 담은 곡이다. ‘Korea ura’라는 가사 역시 ‘대한민국 만세’라는 뜻의 러시아어로,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의거 전 왼손 무명지를 자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맹세했던 러시아 크라스키노 지역을 연상케 한다. 이번 ‘차이나는 클라스’ 수업에 참여한 비와이는 “아픈 시기를 겪으며 발전해 온 대한민국의 역사를 나의 음악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찬 교수 역시 “비와이의 가사가 윤동주의 시와 많이 닮았다”라며 강연 내내 그를 ‘시인’으로 칭했다는 후문. ‘21세기 윤동주’ 비와이의 ‘나의 땅’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광복절에 읽는다, 육사와 동주> 편은 오는 1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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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5
  • 선미, 피처링 '웬 위 디스코' 1위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름값을 확인했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에 발매된 박진영의 신곡 '웰 위 디스코가' 이날 오전 각종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네이버 뮤직, 지니 뮤직,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에서는 오전 8시 기준 13위에 랭크돼 인기몰이를 입증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379만 뷰를 돌파하고, 400만 뷰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5위와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웬 위 디스코'는 박진영이 어느 날 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그널 음악인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의 '브라더 루이(Brother Louie')에 영감을 받아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곡이다. 제대로 된 복고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유로디스코에 쓰였던 악기들을 사용하고, 80년대 음향 장비로 녹음을 했다. 박진영이 발굴한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피처링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디스코 리듬이 특징으로 박진영이 안무도 직접 창작했다.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르고 골반을 흔드는 안무부터 경쾌하고 우아한 디스코 스텝, 듀엣 파트너 선미와의 커플 댄스 등을 본인이 구상했다. 박진영은 전날 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과 함께 '웬 위 디스코'를 선보였다.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MBC TV '음악중심', 16일 SBS TV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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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이동욱x김범, 치명적 현대판 '구미호뎐'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구미호뎐' 이동욱, 조보아, 김범, 김용지, 황희, 김정난, 안길강 등 주역들의 치명적인 매력이 폭발한 대본 리딩 현장이 12일 공개됐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인간과 구미호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가장 동양적인 판타지 액션 로맨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동욱은 백두대간 산신이었다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 역을 맡았다.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이동욱은 '구미호뎐'에서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이연과 200% 싱크로율을 드러내며 연기력을 발산했다. 조보아는 괴담 전문 프로그램 PD 남지아 역으로 분해, 앞뒤 가리지 않는 적극적인 행동파 면모로 기존과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는 당찬 매력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구미호와 얽히고설킨 기막힌 운명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김범은 인간과 구미호 사이에서 태어난 이연의 배다른 동생 이랑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빈틈없는 캐릭터 분석으로 능글맞은 모습부터 순진, 분노, 증오까지 감정의 기복이 심한 위험한 구미호 이랑을 섬세하게 표현, 극중 갈등 기폭제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유리 역 김용지, 신주 역 황희, 팔의파 역 김정난, 현의옹 역 안길강 등 '개성 만점' 연기파 배우들도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 적재적소에서 맛깔스러운 연기를 펼쳐냈다. '상속자들', '작은 신의 아이들' 등에서 디테일한 연출을 이끈 강신효 감독과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독창적인 세계관과 촘촘한 대본으로 찬사를 받은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제작진은 "'구미호뎐'은 새로운 화법을 통해 신선한 드라마에 목말랐던 시청자들의 갈증을 채워줄, 오아시스 같은 작품"이라며 "올 하반기, 다채로운 재미와 변모에 능한 구미호처럼 쉴 새 없이 변화하는 텐션으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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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윤도현, 3년만에 돌아온다! 새 앨범 ‘음악 캠핑 갈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록 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새로운 앨범, 새로운 콘서트로 돌아온다. 디컴퍼니 측은 “윤도현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새 앨범 ‘음악 캠핑 갈래?’를 발매했다. 오는 9월부터는 ‘2020 Acoustic For-Rest’라는 타이틀로 솔로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윤도현이 자신의 이름을 내 걸고 선보이는 앨범은 지난 2018년 2월 발매한 ‘널 부르는 노래’ 이후 약 2년 6개월만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새 앨범 ‘음악 캠핑 갈래?’는 모두 기존에 그가 발매했던, 혹은 타 가수에게 선물했던 총 4곡의 노래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윤도현은 기존 곡들을 단순하게 재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 완전히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탄생시켰다. 윤도현은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보컬, 편곡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우선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빗소리’는 지난 2014년 ‘노래하는 윤도현’ 수록곡으로, 비가 올 때의 애틋한 추억과 아련한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노래다. 때묻지 않은 순수했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곡으로,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달한다. 이어 윤도현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Two’도 이번 앨범에 포함되며, 윤도현이 과거 김재중에게 선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Now is good’도 실린다. 마지막 트랙은 윤도현이 지난 2013년 공개한 ‘당신이 만든 날씨’로 약 7년만에 재구성돼 새롭게 빛을 보게 됐다. 이 곡은 최근 윤도현 개인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도현은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솔로 콘서트 ‘2020 Acoustic For-Rest’를 펼친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윤도현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 같은 음악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환기시켜 주겠다는 계획이다.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윤도현의 솔로 콘서트 ‘Acoustic For-Rest’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돼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2017년엔 어쿠스틱 악기들과 현악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약 3년만에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윤도현은 지난 공연과는 또 다른 색깔로 이별과 아픔, 추억과 그리움, 사랑을 노래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새 앨범 ‘음악 캠핑 갈래?’의 곡들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큰 관심이 쏠린다. 특히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꾸준히 환경 보호 운동과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는 윤도현은 이번 공연에서 팬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보호 운동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윤도현의 새 앨범 ‘음악 캠핑 갈래?’는 11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어 솔로 콘서트 ‘2020 Acoustic For-Rest’는 오는 9월 4일, 5일 이틀 동안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부산과 대구 등에서도 이어진다. [사진 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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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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