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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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사무관 정책교육, 현장과 실무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실제 정책사례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정책보고서, 보도자료를 직접 작성해보는 등 예비사무관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교육이 현장과 실무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박춘란, 이하 '국가인재원')은 실제 중앙부처 사무관의 업무를 간접 체험‧학습하는 「정책과정의 이해 및 실습」 교육을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예비사무관 대상 신임관리자과정에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임관리자과정은 5급 공채 합격자 34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5일부터 17주간 진행 중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신임 사무관 양성을 목표로 국정철학 및 공직가치, 정책기획, 공직 리더십 등을 교육한다. 이번 '정책과정의 이해 및 실습'교육은 기존 정책교육이 현장과 다소 동떨어져 이론에 치우쳐있다는 의견에 따라 실제 현장의 정책 과정을 학습·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앙부처 사무관에게 가장 중요한 정책역량을 향상시키고, 예비사무관들이 부처에 처음 배치되더라도 시행착오 없이 정책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정책실무 경험이 없는 예비사무관들에게 실제 정책을 담당한 중앙부처 과장 또는 사무관이 직접 문제 인식부터 정책방안 마련, 법령 제·개정, 예산안 수립 및 홍보·집행 등 후속조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로 공유한다. 이후 예비사무관들이 가상의 정책담당자가 되어 정책사례 실제 쟁점과 이슈를 검토·토론한 후 그 결과를 직접 정책보고서로 작성해본다. 이때, 본인의 정책보고서를 활용해 보도자료까지 작성해봄으로써 국민에 대한 정책홍보와 소통의 중요성까지 학습하게 된다. 정책 경험이 풍부한 고위공무원 출신 정책지도 교수들이 토론과 실습을 개별 지도하며 실습한 보고서에 대해 세부 의견도 제공한다. 특히 경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정책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향후 서로 다른 부처에 배치될 예비사무관들에게 여러 정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협업 중요성을 깨닫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책과정의 이해 및 실습'교육은 앞선 5급 민간경력자 채용 교육 및 5급 승진사무관 교육 등에서 시범 운영됐다. 당시 과정을 수강한 사무관 A 씨는 "처음 작성한 보고서가 칭찬을 받았다"면서 "현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일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춘란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국가인재원의 역할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참여·실습형 교육과 다양한 부처 간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과정의 이해 및 실습 교육은 그 첫 시작으로 앞으로도 교육 성과와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교육과정과 방법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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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KFA, 아시아 최고의 지도자 교육 시스템을 인정받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지난 4월 KFA의 AFC 코칭컨벤션 P급 멤버십 가입이 최종 승인됐다. AFC 코칭컨벤션은 AFC가 시행하는 지도자 교육 인증 협약으로, P급 멤버십은 그 중 최고 등급이다. AFC는 양질의 지도자 교육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충족한 회원국들이 국가별 특성에 맞춰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8년부터 AFC 코칭컨벤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도자 교육의 자치권을 위임해 각 국가가 맞춤형 교육을 발전시키도록 한 것이다. 아시아 축구가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도자 교육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AFC 코칭컨벤션의 멤버십 등급은 AFC 지도자 자격증의 등급과 마찬가지로 P급, A급, B급으로 나뉜다. P급 멤버십을 획득한 회원국은 해당 국가에서 P급, A급, B급 지도자 자격증 강습회를 진행할 권리를 갖게 된다. A급 멤버십 획득 국가는 A급과 B급, B급 멤버십 획득 국가는 B급 지도자 자격증 강습회를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AFC 코칭컨벤션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는 AFC 지도자 자격증(P급, A급, B급) 강습회를 진행할 수 없고, C급 이하 지도자 자격증 강습회만 진행할 수 있다. 현재까지 AFC 회원국 중 AFC 코칭컨벤션 P급 멤버십을 획득한 국가는 한국, 호주, 중국, 일본, 카타르 등 총 5개국이다. AFC 코칭컨벤션 멤버십을 획득한 국가에서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는 아시아 공인 지도자격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KFA P급, A급, B급 자격증을 취득한 지도자는 AFC 회원국 전역에서 지도자 활동이 가능하다. 해당 회원국에 AFC 코칭컨벤션 가입 승인 공식 문서와 지도자격 국제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KFA의 AFC 코칭컨벤션 P급 멤버십 가입은 1년 7개월에 걸친 긴 여정이었다. KFA는 2018년 9월 AFC 코칭컨벤션 P급 멤버십 가입신청서를 제출했고, 2018년 12월 AFC 지도자 교육 위원단(AFC Coach Education Panel)이 KFA의 P급 지도자 교육 현장을 찾아 실사를 진행했다. 실사에서는 지도자 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상태와 문서 조사, AFC 코칭컨벤션 지침을 잘 따르고 있는지의 여부, 지도자 강사 운영 상태, 보수교육 운영 상태, 교육과 수강생의 질적인 부분 등 실제적인 요소를 점검 받았다. KFA는 AFC 지도자 교육 위원단의 권고에 따라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해 추가 보완 자료를 제출했고, AFC 기술위원회와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2020년 4월 P급 멤버십을 획득했다. AFC 코칭컨벤션이 요구하는 지도자 교육의 특질은 다양하다. 능력(competences), 현장 기반 교육(reality-based learning), 구성(organisation), 참석(attendance), 평가(assessments), 완결성(course completion), 지도자 강사(coach educational tutors), 빈도(frequency), 각급 교육의 입회 기준(admission criteria for all AFC coaching diploma courses), 교육 요소와 기간(duration and content), 프로선수 출신을 위한 특별 강습(special courses for experienced pro players) 등이다. 보수교육과 지도자 강사에 대한 교육 역시 중요한 요소다. 다양한 특질과 요소를 평가하는 것은 그만큼 AFC가 지도자 교육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AFC가 AFC 코칭컨벤션을 통해 내세운 모토는 “더 나은 지도가 더 나은 축구다(BETTER COACHING = BETTER FOOTBALL)”라는 것이다. AFC는 “지도자 교육의 발전 없이는 축구의 발전을 우연에 맡길 수밖에 없다”며 지도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도자 교육이 축구 문화 전반을 개선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AFC는 AFC 코칭컨벤션이 아시아 축구 발전에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데, 때문에 그 방향성 역시 세계무대의 흐름에 맞춰져 있다. AFC 코칭컨벤션의 철학은 자립심과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독립적 사고력을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지도자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다. KFA는 AFC 코칭컨벤션 가입신청 시기와 발맞춰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개선했다. 미하엘 뮐러 기술발전위원장 겸 지도자 수석강사와 기술교육실 교육팀이 이를 주관했다. 특히 수강생의 경험학습 비중을 늘리고, 각 등급별 연계성과 세부적인 실습주제를 개발하는 것이 주요 개선사항이었다. 뮐러 위원장은 4월호 인터뷰 “지도자 교육이 열쇠다”에서 위와 같은 지도자 교육 방향성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통합적 접근’을 강조하며 “단계별로 그에 맞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큰 틀에서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지도자가 단계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전체적인 구성을 고려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방식 면에서는 최신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체계에 변화를 줬다. 강사 중심의 교육에서 수강생 중심의 교육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제는 수강생이 직접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 직접 이론을 준비하고 아이디어를 내 발표하는 것이다. 강사는 이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하며 전체적인 수업을 끌고 가는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위와 같은 철학을 공유한 KFA의 지도자 교육은 모든 등급의 자격증 과정을 아우르는 하나의 유기체가 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D급부터 P급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인 발전과 향상이 이뤄지는 동시에, 각 등급별 교육이 연계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인 내용보다 각 등급에 맞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이 늘어난 것도 큰 변화다. 또한 강사 중심의 교육에서 수강생 중심의 교육으로 바뀌어, 시험은 적어지고 보다 많은 그룹 활동과 그에 대한 피드백이 이뤄지고 있다. 기존에는 강사가 앞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수강생은 이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수강생의 참여를 대폭 늘린 지도자 교육에서는 강사가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뒤, 수강생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이론을 밝히고 전달하는 방식이 진행된다. 수강생이 발표를 마치면 강사가 이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보다 구체적인 전술적 주제로 토론을 유도한다. 수강생들은 그룹 활동과 토론, 동료 또는 강사의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 모든 변화는 동시대적 감각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단기적 성과 위주의 주입식 교육은 축구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전반적으로 짙게 깔려있던 그림자였다. KFA는 지도자 교육의 선진화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발전 방향성을 찾아가고 있다. KFA는 AFC 코칭컨벤션 가입을 통해 지도자 교육의 자치권을 획득한 만큼 한국형 축구 교육 시스템을 계속해서 구축,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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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온·오프라인 실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국기원이 해외 파견사범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2020년도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 파견사범이 체류 중인 지역에 따라 교육 방식을 구분했다. 종전에는 해외 파견사범 전원을 대상으로 국기원, 연수원 등 우리나라에서 8일간 교육을 진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귀국이 불가능한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파견사범들을 위해 영상을 통한 온라인 교육을 하기로 했다. 국내에 체류 중인 사범들의 경우 국기원 강의실에서 10주 간 매주 3회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 교육환경 변화와 개도국 내 다양한 요구를 대응하기 위해 국가별, 수준별, 대상별(군인, 학생, 선수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과목으로 편성했다. 교육 내용은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과 분야별 실기교육, 특기술 지도법, 코칭스킬, 프로그램 응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국기원은 지난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발도상국, 전략적 국가에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한 ‘태권도 사범 파견 사업’을 추진, 현재 아시아 16개국, 유럽 10개국, 팬암 7개국, 아프리카 5개국 등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고 있다. 한편, 국기원은 지난 5월 해외 13개국에 추가 파견할 태권도 사범 모집을 공고하는 등 해외 태권도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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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이 7월 8일(수) 오후 4시부터 120여분간 온라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디지털 성폭력 및 성평등 교육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의 온라인 문화를 진단하고 해외 사례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처음으로 ‘실시간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첫 번째 발표자인 김수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디지털 미디어와 청소년 문화’라는 주제로 한국의 온라인 공간과 성문화에 대한 분석, 디지털 성폭력의 특징 분석을 통해 한국 성평등 교육의 지향점과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사회학과 시드설 커스틴 하더 연구원(발표자 2)은 목격자(또는 이미지 수신자) 관점에서의 이미지 기반 성폭력에 대한 연구 소개를 통해 목격자의 개입을 통한 성범죄 감소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이용석 부천 상도중학교 교사(발표자 3)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교 내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며 호주 온라인안전국 그레그 게파트 트레이너(발표자 4)는 ‘교육을 통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양육자,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주체를 위한 교육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심포지엄 행사 종료 직후 자료집 등 관련 자료를 기관 홈페이지 또는 SNS채널 등을 통해 배포한다. 심포지엄 각 발표자의 발표 영상 또한 추후 젠더온을 통해 널리 공유할 예정이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004년부터 매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아시아 및 국내외 각 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한 맞춤형 교육 및 다자간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 행사 이후로도 활발한 국내외 교류 및 교육을 통해 아시아 젠더 전문가를 양성하고 아시아 맥락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생산해 양성평등 교육의 글로벌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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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패스트캠퍼스, 제24회 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온라인 강의 후원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국내 성인교육 스타트업 패스트캠퍼스(대표 이강민)가 제24회 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유니티 쇼트 필름 챌린지 지원자를 위해 유니티를 활용한 VR/AR 콘텐츠 제작 온라인 강의를 후원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급변하는 영화 제작 환경에서 다양한 창작 영역을 발굴하기 위해 유니티를 활용한 쇼트 필름 챌린지를 개최하고, 패스트캠퍼스는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온라인 강의인 ‘VR/AR 콘텐츠 제작 올인원패키지’ 100개 계정을 지원한다.패스트캠퍼스 ‘VR/AR 콘텐츠 제작 올인원패키지’는 유니티프로그래밍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도 기초부터 학습이 가능하며, 강사와 함께 다양한 예제를 통해 실습해 나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캠퍼스 이강민 대표는 “패스트캠퍼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해 VR/AR, 디지털 직무 스킬 등 트렌디한 실무 분야 별 국내 최고 수준의 강의를 만들어 왔다”며 “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와 유니티 코리아가 주관하는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에 패스트캠퍼스의 VR/AR 강의를 후원해 한국 영화의 다양성 및 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패스트캠퍼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성인교육 플랫폼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 1.5억원 상당의 기업 전용 직무 교육 구독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성인 대상 실무 교육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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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한국의 수목원 식물원 어디까지 가봤니?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산림청은 국립수목원은 영상으로 떠나는 ‘한국의 수목원 식물원’을 공식 유튜브 채널 “알아두면 쓸모있는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 알쓸국생”을 통해 선보인다. ‘한국의 수목원 식물원’은 경기도 신구대학교식물원을 시작으로 최대 규모의 수국정원이 조성되어있는 4est수목원, 남도 명품 완도수목원, 대전의 한밭수목원, 거창의 금원산생태수목원 등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수목원 식물원 랜선 여행은 전국의 수목원 식물원을 직접 찾아가서 지역별로 특색있는 전시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당연구자를 통해 들으면서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평소 가고 싶었던 전국 곳곳의 수목원 식물원을 미리 둘러보시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꽃과 함께 숲길을 걷고 자연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연구 결과를 간행물 형태로 발간하여 정보를 공유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보고, 듣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까지 총 50여 편의 영상을 게시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숲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물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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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 60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해 대응 업무수행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 산림사업 안전사고 발생 사례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인 의무 및 안전수칙 ▲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대응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불 상황 시 즉시 진화 현장에 투입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산림재해 대응 업무 수행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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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지구촌 지식재산 교육 열기, 코로나 장벽 뛰어 넘는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특허청(청장 박원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지식재산(IP)에 관심 있는 전 세계 대학생 및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협업하여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WIPO-Korea Summer School on IP」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WIPO Summer School on IP」 과정은 UN 산하의 전문기구인 WIPO와 각 국가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글로벌 지식재산권 인력 양성 교육 과정으로, 1998년에 스위스에서 개설된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중국,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WIPO와 특허청이 협력하여 2008년부터 매년 「WIPO-Korea Summer School on IP」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까지 실시한 12회의 과정에서 총 44개국 285명의 교육생이 특허권과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의 개념 및 중요성부터 지식재산 분야의 최신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습했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진행하는 기존의 초청교육 방식이 아닌 온라인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예정된 13개의 「WIPO Summer School on IP」 과정 중 일부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운영되는데, 국가별 지식재산 환경 및 통신 인프라 등을 고려한 후, 각 국가와 협의를 거쳐 우리나라와 미국, 스위스 등 4개국의 과정이 선정되어, 우리나라가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온라인으로 교육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러시아, 인도, 호주 등 총 45개국에서 173명이 참가를 신청하여, 한국에서 운영하는 지식재산 교육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와 여러 국가 간 시차를 고려하여, 우리나라 오후 시간에 편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분야 개관 △ 지식재산 분쟁 및 보호 △ 지식재산과 경제·산업 발전 간의 관계 △ 인공지능(AI), 3D프린팅을 포함한 지식재산 최신 이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허청 안준호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170명이 넘는 인원이 이번 교육을 신청하여, 지식재산에 대한 뜨거운 학습 열기와 함께, 우리나라의 지식재산 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 역시 크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이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온라인 과정인 만큼, 참여자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식재산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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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위칭러닝(Switching Learing)으로 돌파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과 공동으로 대면교육에 원격학습활동이 융합된 스위칭 러닝(Switching Learning)을 기획.설계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스위칭 러닝은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토의 및 실습 과정을 원격 스트리밍 플랫폼에 접목시킴으로써 집합교육에서 학습자 간 비대면을 유지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필요에 따라 전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교육의 집중도를 저하시키지 않고, 온라인 게임적인 요소까지 접목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의 융합 시도는 코로나19 이후 축소된 교육현장에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칭 러닝방식은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2020년 계층별 리더십 및 공통역량 강화교육’에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6월∼10월 기간 내 총 17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직급별 리더십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통한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1인 1책상과 일방향 착석, 20명 미만 분반 진행 및 1일 2회 발열체크, 손세정제와 마스크 비치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여 진행된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우리 공단이 노동복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인재의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하여 국민들께 환영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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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민간 출신 공무원, 맞춤형 교육 통해 공직리더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개방형 직위로 공직에 임용된 민간 출신 공무원의 신속한 공직 적응과 성공적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 교육이 실시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박춘란)은 지난 25~26일 온라인 및 집합교육으로 '개방형 직위 민간 임용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민간 임용자의 성공적 공직적응에 필요한 직무지식 함양과 관리자로서의 리더십 배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3년 이내 개방형 직위로 임용된 중앙부처 과장급 민간 임용자 39명이 참석했다. 1일차에는 국정철학과 정부혁신, 국가재정, 입법과정 등 직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2일차에는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 개방형 직위 선배와의 대화, 의견교환, 경험 공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워크숍 장소 내 충분한 거리두기를 위한 좌석 배치,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간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공직에 영입된 우수한 인재들이 임용 초기 공직 관련 이해도가 낮고, 조직문화도 낯설어 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는 데서 착안했다. 사전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개방형 공무원들이 실제 필요로 하고 고민하는 내용들을 조사해 교과를 구성하고 강의내용 및 교육방법 등을 결정했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워크숍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만이 국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개방형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혁신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호 인사처 차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간출신 공무원은 공직사회 혁신과 개방의 상징"이라며, "유능한 민간 인재가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공직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인재원은 오는 7월부터 개방형 직위에 특화된 맞춤형 이러닝 교육을 실시하고, 기존 공무원들과 폭넓은 교류를 연 6회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직적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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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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