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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 기사

  • 한국, 베트남 교육 분야에 FDI 57% 기여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한국은 올해 11개월 동안 약 820만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교육 분야 FDI의 57%를 차지했다. 베트남의 교육 사업에 자본을 출자하고 주식을 매입한 외국인 투자자 112명 중 3분의 1 또한 한국인이다. 1월-11월까지 14개의 교육사업에 추가 FDI가 투입되었으며 그중 절반은 한국 투자자들에 의해 운영 및 투자되고 있다. (주) 비상교육은 자회사인 Visang Education Vietnam에 334만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교육 분야 FDI 투자액 1위를 기록하고있다. 한국 기업 Durable Newtech JSC은 하노이에 위치한 새로운 국제학교인 한국글로벌학교에 259만 달러 투자를 발표했다. 폴리어학원은 호치민 시 7군에 있는 310만 달러 규모의 외국어 센터에 95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베트남 하노이 국제예술대학은 한국으로부터 이전의 424만 달러 등록 투자에 이어 274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 받았다. 한국의 지속적인 베트남 교육 분야 FDI 투자는 한국인 전문가 및 근로자들의 베트남 이주 기회를 넓히고 있다. 베트남 내의 한국인 수는 지난 10년 동안 50배 증가하여 약 십만 명에 달한다. 약 80%가 호치민 시에, 나머지는 하노이, 빈증, 동나이, 붕따우, 박닌, 그리고 그 외의 지역에 거주하고있다. 따라서 베트남 교민 사회의 교육 서비스 수요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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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언제나, 어디서나 영어로 말하기 연습해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을 개발하여, 내년 3월부터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입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듣고, 말하는 환경을 풍부하게 제공하여 기초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2019년 11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였다. 올해 1·2차 시범활용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반영함으로써, 연습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적인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12월 22일에 온라인 집중 연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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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해운대고, 행정소송 승리… 자사고 유지 전국 첫 사례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18일 해운대고 학교법인이 지난해 부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1심 행정소송 판결에서 이겼다. 이날 부산지방법원 제2행정부(재판장 최윤성 부장판사)는 부산시교육청에 해운대고의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자사고 지정기간 연장을 위한 기준점수를 2014년 60점 이상에서 2019년 70점 이상으로 10점이나 상향한 것은 해운대고에 아주 불리한 변경인데, 부산시교육청은 2018년 12월 31일 해운대고에 통보하고 이를 학교 운영성과에 소급해 적용한 것은 재량권의 자의적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떠한 합리적 근거와 설명도 없이 평가지표를 변경한 것도 재량권 남용"이라며 주목했다. 앞서 해운대고는 5년마다 진행되는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54.5점을 받았다. 기준 점수는 70점으로,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자사고 지정을 취소했다. 이에 학교 측은 행정 처분이 부당하다고 여겨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결과로 해운대고는 자사고로 유지될 예정이다. 부산시 교육청은 이번 판결에 대해 쟁점 사안을 검토 보완한 후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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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선 청소년을 위한 축제 한마당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환경부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2020년 생물다양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생물다양성 페스티벌'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물자원보전 활동에 앞장선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에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모범을 보인 제15기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29개교 41개팀 229명)와 2020년 생물다양성 그린기자단(총 32명) 등 총 261명이 수료할 예정이며, 수료증은 11월 중에 자택이나 학교로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리더 활동 우수팀과 그린기자단 최우수기자에게 환경부 장관상 등을 시상하고, 올해 활동 내용을 발표한다. 생태전문가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생태에 대한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 청소년리더 활동 영상 및 '함께 찾는 우리나라 생물' 영상 상영, 생태지도 공개, 생물다양성 퀴즈 등 다양한 온라인 부대행사도 열린다. 행사 장면은 영상으로 중계한다. 제15기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최우수상에는 글로벌리더지역 알씨와이(RCY) '희망을 노래하는 동고비'와 인천 초은중학교 '초은가비'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서산고등학교 '아노돈타' 및 '유니오', 대덕중학교 '제3기 도룡골 서포터즈', 대덕고등학교 '대덕플렉스)', 문산수억고등학교 '해바라기', 분당중앙고등학교 '에스디지에스'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희망을 노래하는 동고비' 팀은 남한산성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조사 및 멸종위기종 카드뉴스 제작, 생태계 교란식물 조사 등 학교 주변의 생태계를 관찰하는 생태적 가치탐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은가비' 팀은 심곡천과 청라 주변 생물다양성 탐사 및 조사, 말벌 표본제작 및 곤충표본 만들기, 생태계 교란 생물을 활용한 홍보활동 등 많은 조사 활동으로 인정받았다. 고등부와 대학부로 구성된 2020년 생물다양성 그린기자단은 매월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했고, 작성된 기사는 웹편지 등으로 배포되어 국민에게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렸다. 기사에는 코로나19와 메뚜기떼! 근원은 환경, '기후의 조정자' 극지에서 생물들이 보내는 구조신호, '송충이? 노(No)! 매미나방애벌레의 급습', 불을 기다리는 식물이 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중 내용과 제출건수, 채택건수, 조회수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이현(동탄국제고등학교), 홍설원(용인흥덕고등학교), 권수려(중앙대학교), 이동윤(전남대학교) 4명이 최우수기자로 선정됐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청소년들이 국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의 생물자원 보전 주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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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7
  • 비대면 시대, 우리 아이의 온라인 소통 태도는 어떤가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누리소통망(SNS) 마을, 영상 마을, 뉴스 마을에 악플 괴물이 나타났다. ‘타이핑 히어로’가 되어 못된 손가락 악플 괴물을 물리치고 온라인 세상을 지켜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1월 2일 미래세대의 온라인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 교육용 게임 ‘타이핑 히어로’를 공개했다. 현재 디지털 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우리 아이들은 모바일 기기로 쉽게 누리소통망(SNS) 영상을 보거나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기기 활용 능력을 배우지만 온라인 매체 활용에 필요한 윤리교육과 정보 분별 능력을 배울 기회는 적다. 그래서 온라인 세계에서 자기들만의 또래 문화를 형성하며 무분별하게 행동하거나, 자극적인 표현이 담긴 온라인 게시물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타이핑 히어로’는 글자 입력과 마우스 조작으로 각 단계를 완성하며 온라인 소통 태도를 배우는 타자 게임이다. 악성 게시글과 댓글 유형을 7가지로 분류하고 캐릭터화한 악플 괴물을 물리치며 자연스럽게 온라인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외모차별몬’을 만나면 일침을 놓는 글을 남겨 악플 괴물을 반성하게 만들고, 특정인을 비난하고 저주하는 악플 괴물을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자세를 배운다.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악플 괴물을 만나면 3가지 유용한 사실확인 요령도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기준으로 게임을 완료하려면 최대 30분 정도 소요된다. 게임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어린이들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임명장을 받는다. 문체부는 초등 교육 및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 교육 전문가들과 전국 어린이 자문단(40여 명)의 의견을 반영해 ‘타이핑 히어로’를 제작했다. 누구나 쉽게 누리집에 접속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증가한 시기를 감안해 교사나 학부모들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용 자료도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타이핑 히어로’가 이제 막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타자 입력을 연습하는 재미있는 게임이자, 온라인에 쉽게 남기는 표현이 가지는 무게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운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 교육 결과가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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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9월 1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10월 14일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하였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하였다. 2021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89,646명으로 재학생은 323,295명, 졸업생 등(검정고시 포함)은 66,351명이었다. 국어 영역 387,945명, 수학 가형 126,091명, 수학 나형 257,639명, 영어 영역 389,046명, 한국사 영역 389,646명, 사회탐구 영역 204,653명, 과학탐구 영역 175,487명, 직업탐구 영역 6,908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15,020명이었다.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9.0%, 99.4%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최대 선택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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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 시안 발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교육부는 10월 5일에 열린 제2회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 시안을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등 교육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육현장의 변화를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미래교육위원회(’19.2월~), 원격교육 정책자문단(’20.4월~),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20.6~8월) 등 광범위한 소통과 대화를 실시해 왔다. 교육부는 그간의 소통·대화 과정에서 교육현장의 요구가 많고 시급성을 요하는 정책들을 각 분야별로 우선 발표하였고, 이번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안)은 최근 발표한 정책들을 포함하여 향후 추진할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체계화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 날 발표한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안)에 대해 연말까지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과제들 간의 정합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등 계속 보완해 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삼아 미래교육을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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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을 발표하였다. 정부는 학생·학부모가 예정된 일정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정부와 교육계의 책무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수능 응시를 집합금지 예외사유로 인정하되 ▲우선적으로 사전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대학별평가에서도 격리 수험생이 최대한 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협의를 거쳐 지원방안을 구체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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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아동 특별돌봄·비대면 학습 지원으로 양육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보건복지부, 교육부, 여성가족부는 9월 22일 국회에서 의결된 「아동 특별돌봄·비대면 학습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 특별돌봄·비대면 학습 지원」은 코로나19로 가중된 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미취학・초등학생 아동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는 ‘아동 특별돌봄 지원’ 사업과,의무교육인 중학교 휴업 및 원격교육에 따른 가정 내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중학생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는 ‘비대면 학습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차 추경 시 추진했던 「아동돌봄쿠폰」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 18세 미만 아동 중 상대적으로 보호자의 직접적인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과 의무교육 대상인 중학생까지(약 670만 명) 확대((1차추경)만 7세 미만 아동 : 약 263만 명) 되었다. 또한, 신속・정확한 지급과 각 개별 가정의 상황에 맞추어 편의성 높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 형태는 현금으로 변경하였다. 아동가구별 지원받는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자체에서 기존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9월 28일에 아동 1인당 20만 원이 일괄 지급된다. 지급대상 보호자(아동수당 신청 시 지정된 보호자)에게는 지급 전, 지급 후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개별 안내도 힘쓸 예정이다. 개별 학교에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에게 스쿨뱅킹 계좌 등으로 아동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학생·학부모는 별도 신청행위 없이 가정통신문, 문자 등으로 안내받고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여 지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학교별로 관련 안내가 실시되었고, 스쿨뱅킹 계좌가 없거나, 별도 수령 계좌를 희망하는 경우 등에 대해 사전 조사도 진행하였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지급 준비가 완료된 학교부터 9월 29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개별 학교에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에게 스쿨뱅킹 계좌 등으로 아동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중학교 재학생 역시 학생·학부모의 별도 신청행위 없이 초등학교와 동일한 절차를 진행하여 추석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초등・중학교 학령기 아동(`05.1~`13.12월 출생아) 중 국·공·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대한민국의 아동은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의 교육지원청에 현장신청·접수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초등학생 연령(`08.1~`13.12월 출생아) 학교 밖 아동은 초등학교 재학생과 마찬가지로 아동 1인당 20만 원, 중학생 연령(`05.1~`07.12월 출생아) 학교 밖 아동은 중학교 재학생과 같이 아동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학교 밖 아동의 보호자는 △보호자 신분증(확인용),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동거인원 표시) 등을 소지하고 교육지원청에 방문, △아동 양육 한시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지원금을 신청해야 하며, 보호자가 아닌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대리인 신분증(확인용), △위임장, △보호자 신분증 사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학교 밖 아동 관련 신청・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이며 10월 중 지급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아동은 개별 학교 안내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시・군・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하여 지원금 신청 안내와 홍보도 실시된다. 아동복지시설 등에 거주하는 아동은 향후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으로 지급된다.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 박재찬 과장은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과 비대면 학습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생 이하 아동양육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과 장미란 과장은 ”신청 없이 지급받는 미취학아동, 초등학교・중학교 재학 아동과 달리 ‘학교 밖 아동’은 보호자 신청이 필수인 만큼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교육지원청에 신청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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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부모 곁에서 안전한 자녀양육, 직장어린이집이 함께합니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저출산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 ‘직장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 해소, 코로나19 장기화로 맞벌이 자녀의 가정 보육에 대한 불안감 극복을 위해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통합(One-Stop)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직장어린이집은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를 위하여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기업은 경력 단절 없이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근로자는 육아부담 감소로 인한 업무 집중도를 향상시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직장어린이집은 2020년 6월말 기준 전국 1,183개소(사업장 4,31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유형별 어린이집 이용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 또는 사업주 단체에게 직장어린이집 설치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2012년부터는 공모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대기업,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경우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통합 서비스를 통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주에게 상담 제공과 설치.운영비를 지원하고, 보육교직원 교육, 우수보육프로그램 발굴.보급, 사후 지도까지 직장보육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YouTube)를 활용한 실시간 설명회 및 양방향 소통, 온라인 화상교육, 고객관계관리(CRM) 체계 점검 등 온택트(Ontact) 서비스를 강화했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안심 보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공단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등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동복지 허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장어린이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직장보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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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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