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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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핫이슈 기사

  • 미 대선 개표 '느낌 좋다'던 트럼프 우세… '우편투표' 변수 가능성도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현지시간 3일 대선 투표가 종료된 일부 지역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준 켄터키, 인디애나 등 두 지역의 초기 개표 득표율은 70% 안팎 정도로 우세한 상황이다. 다만 해당 지역은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지역이기에 아직 전개를 예측하기 어렵다. 특히 북부 '러스트벨트'의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주와 남부 '선벨트'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주 등 6곳이 '경합주'로 불리며 개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합주의 경우 현지시간 이날 오후 11시 기준 트럼프 대통령은 에리조나를 제외한 5곳에서 앞서고 있다. 이 외에도 조지아, 네바다, 텍사스, 아이오와, 오하이오 주 등도 대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오전 0시부터 시작한 미국 대선 투표는 역대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ABC방송은 "텍사스를 포함한 몇몇 주가 이미 2016년 대선 총 투표자 수를 초과한 점을 고려할 때 전문가들은 올해 기록적인 투표율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전 투표자는 최소 1억190만 명으로, 이는 2016년 총 투표자 수인 약 1억3900만명의 73% 정도 수준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 대선은 주별로 배정된 538명의 선거인단 중 270명 이상을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전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는 형국을 보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러스트벨트 3개 주의 경우 우편투표가 늦게 개표된다는 점에 기반해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같은날 오전 폭스뉴스에 출연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느낌이 매우 좋다",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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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독감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 17명…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22일 낮 12시 기준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며 누적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다. 이날 독감 백신을 접종한 70대 여성을 비롯해 인천, 전남 순천, 경남 창원 등지에서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저질환이 없던 70대 여성 A씨가 유성구 반석동 소재 이비인후과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 후 같은날 오후 8시경 심한 구토와 고열 증상을, 20일 점심 무렵부터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이며 의식을 잃었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접종한 백신은 한국백신 코박스인플루4가 PF주였으며, 유족 측에 따르면 평소 건강한 상태로 매년 백신을 맞아왔다. 앞서 대전에서 지난 20일 오후 2시께 A씨가 맞은 백신과 제조 일련번호가 다른 한국백신 코박스인플루4가PF주를 맞은 80대 남성도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거주 중인 70대 남성이 지난 20일 오후 7시경 독감 백신을 접종한 후 이날 오전 6시 8분께 숨져있는 것을 그의 아내가 발견했다. 접종한 백신은 엘지화학의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김중곤 예방접종피해조사반장 등 일부 전문가는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일부 사례가 특정 식품이나 약물 등 원인 물질에 노출된 뒤 수분, 수 시간 이내에 전신에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질병관리청도 달걀이 바이러스를 키울 수 있다는 근거로 '달걀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이들은 백신 접종 자제를 당부했으며, 의료계는 본인의 건강 상태 확인 후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 또한 평소 앓고 있던 만성질환에 관해 백신 접종 전 의사에게 알려야 하고, 의료기관에 2~30분 정도 머물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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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귀성 시 '추석 특별 방역' 준수해야… 휴게소는 포장만 가능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며, 포장만 허용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입구와 출구를 구별하고,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발열 체크를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휴게소 입구의 혼선과 대기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 출입 명부 작성을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은 휴게소 이용 시 휴게소별 가상 전화번호로 발신하면 자동으로 출입 내용이 기록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도로공사는 명절 기간 때마다 면제하던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고, 징수한 통행료는 휴게소 방역 인력과 물품 확충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개인 차량 내 가족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지는 않았지만, 타인과 접촉할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수시로 차량 내부를 환기할 것을 당부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가능한 통화 대신 문자메세지 등으로 대체하고, 긴급한 통화는 짧게 하는 것이 좋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귀성객이 전년 대비 3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대중교통 기피 현상으로 인해 고속도로 혼잡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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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전광훈에 40억원 대 손해배상 청구 소장 접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18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담임목사에게 46억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 중앙지법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의 영향으로,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자치구를 비롯해 건강보험공단과 정부에 발생한 피해액은 131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손해액은 서울시 확진자 기준이기에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할 경우 손해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시 손해 내역은 ▲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이용량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액 22억 5천만원 ▲ 생활치료센터 운영비 13억6천만원 ▲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6억6천만원 ▲ 확진자 641명 치료비 중 시 부담액 3억3천만원 ▲ 전수조사 출장·야근 비용 1천700만원 등 46억2천만원으로 추산됐다. 이에 더해 서울교통공사 35억7천만원, 자치구 10억4천만원이 증가해 총 92억4천만원이다. 여기에 시와 별개로 국가와 건강보험공단의 손해액은 38억7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의 역학조사 거부 방조 및 방해, 거짓자료 제출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로 인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했다"며 "서울시의 경우 거액의 손해를 입은 상당한 인과관계를 인정해 민법상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16일 전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조인동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는 시민의 건강, 생명과 직결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의 원인을 제공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끼쳤다"며 "실제 손해액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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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국민 청원 58만명 동의
    인천 중부경찰서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A씨(33·여)를 구속했다. 이원중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9일 0시55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한 편도 2차로에서 술에 취해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을 배달하러 가던 B씨(54·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운전한 벤츠 차량은 사고 당시 중앙선을 침범했고,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치(0.08%)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을 적용해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 중부서에서 “왜 음주운전을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A씨는 초가을 날씨인데도 롱패딩 점퍼를 입은 채 옷에 달린 모자를 눌러써 얼굴을 완전히 가렸다. A씨는 또 “사고 후 (곧바로) 구호 조치를 왜 하지 않았느냐. 피해자에게 할 말은 없느냐”는 잇따른 물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피해자에 대한 사과나 반성의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벤츠 승용차에 함께 탔던 A씨의 지인 C씨(47·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당 벤츠는 C씨의 회사 법인차량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운전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C씨는 사고 전날인 지난 8일 오후 늦게 처음 만난 사이로, 또 다른 남녀 일행 2명과 함께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숙박업소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당일 A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이 먼저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오후 9시쯤 가게에서 나왔고, 이후 술을 사서 인근 숙박업소로 이동하자 A씨도 합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숙박업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다툼이 있었고, A씨와 C씨가 일행 2명을 남겨둔 채 먼저 방에서 나와 벤츠 차량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숨진 B씨의 딸이 가해자를 엄벌해 달라며 낸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58만명 넘게 동의했다. B씨의 딸은 청원 글을 통해 “7남매 중 막내인 아버지가 죽었고 제 가족은 한순간에 파탄 났다”며 “일평생 단 한 번도 열심히 안 사신 적 없는 아버지를 위해 살인자가 법을 악용해 빠져나가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C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조사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동승자인 C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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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유족과 조문객 모두 꼭 지켜주세요”…장례식장 이용수칙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장례식장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 사전설명 의무제 도입 :유족과 이용 계약을 체결하기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족과 조문객의 준수사항과 협조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서명을 받은 후 4주간 보관 ▶ 장례식장의 출입구에 담당 관리자를 배치하고,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제한하되, 필요시 마스크를 제공 *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 등 유증상자 출입 제한, 실내 마스크 미착용자 착용 여부 점검 ▶ 각 지방자치단체 관할 장례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이행 점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례식장에서도 유족과 조문객 간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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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연차는 제가 원하는 때에 쓰면 안되나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사장님이 요즘 회사에 업무가 없으니 돌아가며 연차를 쓰라고 합니다. 저는 가을에 쓰려고 모아두고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때에 쓰겠다고 할 수 없나요?” 튜브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고용주가 연차 사용을 강제한다면, 근로기준법의 취지에 배치되는 지시로서 근로자가 이를 준수할 의무는 없습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 제5항 사용자는 연차휴가를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주어야 하고, 그 기간에 대하여는 취업규칙 등에서 정하는 통상임금 또는 평균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다만,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휴가를 주는 것이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시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를 판단하는 기준] 기업의 규모, 업무의 성질, 작업의 바쁜 정도, 대행자의 배치 난이도, 같은 시기 휴가 청구자의 수 등 물론 취업규칙 등에 연차휴가에 대한 시기를 지정하고 사용을 신청하는 방법을 별도로 정한 경우라면 이에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규정이나 사업운영에 대한 큰 지장이 없음에도 근로자의 연차 사용을 강제한다면 권리남용에 해당하여 위법입니다! 그럼에도 회사가 연차휴가 날짜를 강제한다면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을 제기하며,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여름 코로나19예방을 위해 휴가기간 분산사용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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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강남 마스크 패션쇼 in 2020’(2020 Korea Mask Fashion Show) 개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강남 마스크 패션쇼 in 2020’(2020 Korea Mask Fashion Show)이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7월 24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열렸다.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패션으로 접근하자는 취지에서 열렸으며, 이날 아역배우 키즈모델 겸 광고모델 오누보구빈센트리한은 지난 6월31일 롯데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를 돕기 위해 마련한 패션쇼 무대에도 올랐으며,이번 행사에도 재능기부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극복을 위해 앞장서서 키즈모델로서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패션마스크를 쓰고 패션쇼에 적극 참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지난 3월 21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16부작 미니시리즈 '이태원클라쓰'에 출연했으며, 벌써 다수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었고, 현재 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로도 적극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오노보구빈센트리한은 재능기부로 참여하게 되어 국회의원표창장과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기쁨까지 안게 되었다. 혼혈 키즈모델 겸 아역배우 "오누보구빈센트리한" 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족 어린이 시트콤 드라마"하늘장군XOO"(5부작) 류성훈 연출" 작품에도 지난 오디션으로 당당하게 캐스팅 된바 있으며 광고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고 소외계층에게는 희망을 주는 모범적인 다문화 혼혈키즈모델로 더욱더 왕성하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더 많은 나눔 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언론후원에는 포탈뉴스와 월간문화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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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제75주년 광복절 맞아 중국동포 등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대한민국 국적 취득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2020년 8월 12일(수) 10:30 법무부 대강당에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박찬익, 강기운 선생 등 독립유공자 12명의 후손인 중국동포 14명을 포함한 21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수여식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여 그간의 삶을 위로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새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김원웅 광복회 회장, 보훈처 공훈관리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 축사 및 축하 영상 시청(축하연주 포함) △ 국민선서 및 국적증서 수여,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수여식에는 국적법 제7조에 따라 직계존속이 독립 유공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훈장·포장을 받음에 따라 특별귀화허가를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김성일 선생의 손자 연예인 김지석씨, 홍찬식 선생의 딸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 홍지민씨, 김순오 선생의 외증손 영화배우 한수연씨가 각각 축하 영상을 통해 광복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대한민국에서 뿌리내리고 당당히 살아가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두닝우가 시대적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연주한 “아리랑 판타지”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이 날 행사에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와도 같습니다.”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며, 미래를 준비하고 창조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며, 보훈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그 후손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받아 한국사람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조국에 품에 안기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며,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을 우리 민족이 자주적 역량을 모아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하나되고 당당한 나라’를 함께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삼득 보훈처장은 영상을 통해 “광복 후 7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이 선조분들의 나라를 선택하여 오늘 이 자리에서 국적증서를 받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보훈처에서도 후손들의 대한민국 정착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생활방역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대폭 줄이고 모든 참석자에 대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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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제5호 태풍 ‘장미’ 이렇게 대비해 주세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겠다. 태풍 소식이 있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 TV나 라디오를 통해 태풍 상황 체크 - 가정 하수구 및 집 주변 배수구 점검 - 하천 근처에 주차한 자동차 이동 - 응급 약품, 손전등 등 비상용 물품 미리 준비 - 지붕, 간판, 자전거 등 날아가지 않게 고정 - 대피장소, 비상연락방법 숙지 도시지역에 살고 있다면? - 고층 건물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 대비 - 간판 등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걷거나 접근하지 않기 - 옥상,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접근하지 않기 농촌지역에 살고 있다면? - 논둑을 미리 점검하고 물꼬를 조정 - 모래주머니 등으로 하천 물을 막아 농경지 침수 예방 -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을 단단히 묶어두기 해안지역에 살고 있다면? - 해안가의 비탈면에 접근하지 않기 - 선박은 묶어두고 어망·어구 등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 - 바닷가의 저지대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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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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