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라이프
Home >  라이프  >  핫이슈

실시간 핫이슈 기사

  •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전광훈에 40억원 대 손해배상 청구 소장 접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18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담임목사에게 46억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 중앙지법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의 영향으로,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자치구를 비롯해 건강보험공단과 정부에 발생한 피해액은 131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손해액은 서울시 확진자 기준이기에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할 경우 손해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시 손해 내역은 ▲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이용량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액 22억 5천만원 ▲ 생활치료센터 운영비 13억6천만원 ▲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6억6천만원 ▲ 확진자 641명 치료비 중 시 부담액 3억3천만원 ▲ 전수조사 출장·야근 비용 1천700만원 등 46억2천만원으로 추산됐다. 이에 더해 서울교통공사 35억7천만원, 자치구 10억4천만원이 증가해 총 92억4천만원이다. 여기에 시와 별개로 국가와 건강보험공단의 손해액은 38억7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의 역학조사 거부 방조 및 방해, 거짓자료 제출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로 인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했다"며 "서울시의 경우 거액의 손해를 입은 상당한 인과관계를 인정해 민법상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16일 전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조인동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는 시민의 건강, 생명과 직결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의 원인을 제공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끼쳤다"며 "실제 손해액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0-09-19
  •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국민 청원 58만명 동의
    인천 중부경찰서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A씨(33·여)를 구속했다. 이원중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9일 0시55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한 편도 2차로에서 술에 취해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을 배달하러 가던 B씨(54·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운전한 벤츠 차량은 사고 당시 중앙선을 침범했고,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치(0.08%)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을 적용해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 중부서에서 “왜 음주운전을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A씨는 초가을 날씨인데도 롱패딩 점퍼를 입은 채 옷에 달린 모자를 눌러써 얼굴을 완전히 가렸다. A씨는 또 “사고 후 (곧바로) 구호 조치를 왜 하지 않았느냐. 피해자에게 할 말은 없느냐”는 잇따른 물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피해자에 대한 사과나 반성의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벤츠 승용차에 함께 탔던 A씨의 지인 C씨(47·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당 벤츠는 C씨의 회사 법인차량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운전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C씨는 사고 전날인 지난 8일 오후 늦게 처음 만난 사이로, 또 다른 남녀 일행 2명과 함께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숙박업소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당일 A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이 먼저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오후 9시쯤 가게에서 나왔고, 이후 술을 사서 인근 숙박업소로 이동하자 A씨도 합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숙박업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다툼이 있었고, A씨와 C씨가 일행 2명을 남겨둔 채 먼저 방에서 나와 벤츠 차량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숨진 B씨의 딸이 가해자를 엄벌해 달라며 낸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58만명 넘게 동의했다. B씨의 딸은 청원 글을 통해 “7남매 중 막내인 아버지가 죽었고 제 가족은 한순간에 파탄 났다”며 “일평생 단 한 번도 열심히 안 사신 적 없는 아버지를 위해 살인자가 법을 악용해 빠져나가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C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조사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동승자인 C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0-09-15
  • “유족과 조문객 모두 꼭 지켜주세요”…장례식장 이용수칙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장례식장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 사전설명 의무제 도입 :유족과 이용 계약을 체결하기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족과 조문객의 준수사항과 협조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서명을 받은 후 4주간 보관 ▶ 장례식장의 출입구에 담당 관리자를 배치하고,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제한하되, 필요시 마스크를 제공 *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 등 유증상자 출입 제한, 실내 마스크 미착용자 착용 여부 점검 ▶ 각 지방자치단체 관할 장례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이행 점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례식장에서도 유족과 조문객 간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할때다.
    • 라이프
    • 핫이슈
    2020-08-18
  • 연차는 제가 원하는 때에 쓰면 안되나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사장님이 요즘 회사에 업무가 없으니 돌아가며 연차를 쓰라고 합니다. 저는 가을에 쓰려고 모아두고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때에 쓰겠다고 할 수 없나요?” 튜브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고용주가 연차 사용을 강제한다면, 근로기준법의 취지에 배치되는 지시로서 근로자가 이를 준수할 의무는 없습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 제5항 사용자는 연차휴가를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주어야 하고, 그 기간에 대하여는 취업규칙 등에서 정하는 통상임금 또는 평균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다만,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휴가를 주는 것이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시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를 판단하는 기준] 기업의 규모, 업무의 성질, 작업의 바쁜 정도, 대행자의 배치 난이도, 같은 시기 휴가 청구자의 수 등 물론 취업규칙 등에 연차휴가에 대한 시기를 지정하고 사용을 신청하는 방법을 별도로 정한 경우라면 이에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규정이나 사업운영에 대한 큰 지장이 없음에도 근로자의 연차 사용을 강제한다면 권리남용에 해당하여 위법입니다! 그럼에도 회사가 연차휴가 날짜를 강제한다면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을 제기하며,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여름 코로나19예방을 위해 휴가기간 분산사용도 잊지 마세요~
    • 라이프
    • 핫이슈
    2020-08-14
  • '강남 마스크 패션쇼 in 2020’(2020 Korea Mask Fashion Show) 개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강남 마스크 패션쇼 in 2020’(2020 Korea Mask Fashion Show)이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7월 24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열렸다.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패션으로 접근하자는 취지에서 열렸으며, 이날 아역배우 키즈모델 겸 광고모델 오누보구빈센트리한은 지난 6월31일 롯데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를 돕기 위해 마련한 패션쇼 무대에도 올랐으며,이번 행사에도 재능기부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극복을 위해 앞장서서 키즈모델로서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패션마스크를 쓰고 패션쇼에 적극 참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지난 3월 21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16부작 미니시리즈 '이태원클라쓰'에 출연했으며, 벌써 다수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었고, 현재 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로도 적극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오노보구빈센트리한은 재능기부로 참여하게 되어 국회의원표창장과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기쁨까지 안게 되었다. 혼혈 키즈모델 겸 아역배우 "오누보구빈센트리한" 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족 어린이 시트콤 드라마"하늘장군XOO"(5부작) 류성훈 연출" 작품에도 지난 오디션으로 당당하게 캐스팅 된바 있으며 광고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고 소외계층에게는 희망을 주는 모범적인 다문화 혼혈키즈모델로 더욱더 왕성하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더 많은 나눔 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언론후원에는 포탈뉴스와 월간문화가 함께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0-08-13
  • 제75주년 광복절 맞아 중국동포 등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대한민국 국적 취득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2020년 8월 12일(수) 10:30 법무부 대강당에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에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박찬익, 강기운 선생 등 독립유공자 12명의 후손인 중국동포 14명을 포함한 21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수여식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여 그간의 삶을 위로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새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김원웅 광복회 회장, 보훈처 공훈관리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 축사 및 축하 영상 시청(축하연주 포함) △ 국민선서 및 국적증서 수여,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수여식에는 국적법 제7조에 따라 직계존속이 독립 유공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훈장·포장을 받음에 따라 특별귀화허가를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김성일 선생의 손자 연예인 김지석씨, 홍찬식 선생의 딸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 홍지민씨, 김순오 선생의 외증손 영화배우 한수연씨가 각각 축하 영상을 통해 광복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대한민국에서 뿌리내리고 당당히 살아가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두닝우가 시대적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연주한 “아리랑 판타지”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이 날 행사에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와도 같습니다.”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며, 미래를 준비하고 창조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며, 보훈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그 후손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받아 한국사람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조국에 품에 안기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며,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을 우리 민족이 자주적 역량을 모아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하나되고 당당한 나라’를 함께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삼득 보훈처장은 영상을 통해 “광복 후 7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이 선조분들의 나라를 선택하여 오늘 이 자리에서 국적증서를 받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보훈처에서도 후손들의 대한민국 정착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생활방역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대폭 줄이고 모든 참석자에 대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0-08-12
  • 제5호 태풍 ‘장미’ 이렇게 대비해 주세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겠다. 태풍 소식이 있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 TV나 라디오를 통해 태풍 상황 체크 - 가정 하수구 및 집 주변 배수구 점검 - 하천 근처에 주차한 자동차 이동 - 응급 약품, 손전등 등 비상용 물품 미리 준비 - 지붕, 간판, 자전거 등 날아가지 않게 고정 - 대피장소, 비상연락방법 숙지 도시지역에 살고 있다면? - 고층 건물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 대비 - 간판 등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걷거나 접근하지 않기 - 옥상,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접근하지 않기 농촌지역에 살고 있다면? - 논둑을 미리 점검하고 물꼬를 조정 - 모래주머니 등으로 하천 물을 막아 농경지 침수 예방 -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을 단단히 묶어두기 해안지역에 살고 있다면? - 해안가의 비탈면에 접근하지 않기 - 선박은 묶어두고 어망·어구 등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 - 바닷가의 저지대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 라이프
    • 핫이슈
    2020-08-11
  • 휴대폰 사기판매 피해 주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갤럭시 노트20 등 신규 프리미엄 단말기 출시를 앞두고, 시장 과열로 인한 다양한 유형의 휴대전화 사기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이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피해사례를 보면, 선입금단말기 편취 등 직접적 사기피해 뿐만 아니라 불법 지원금 지급(페이백) 약속 미이행, 공짜폰 등을 조건으로 사전예약 가입자 모집후 약속 미이행, 단말기 장기할부 구매유도 등 그 유형과 수법이 날로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오픈채팅, 카페, 밴드 등에서 사전승낙서를 받지 않은 판매자(일반인)가 개통희망자를 모집해 단말기 대금을 내도록 한 후, 납부한 단말기 대금을 편취하는 등의 경우도 있어 현장 로드샵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는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동전화 판매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말기를 교체하거나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시, ▶ 유통점(현장 매장, 온라인 판매 매장) 내에 판매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승낙서가 게시되어 있지 않거나 ▶ 휴대폰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현금지원(페이백)을 제시하거나 ▶ 택배 등을 통해 신분증을 요구하거나 ▶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면 신규 단말을 싸게 주겠다(반납 이용자의 단말을 중고로 팔아서 비용 편취)는 등의 조건을 제시할 경우, 사기피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꼼꼼히 계약서를 살펴보고, 판매자의 신원이 확실한지 살피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상징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유통점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20 사전예약 기간(8.7~8.13) 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통현장에 대한 교육 및 관리를 강화하도록 이동통신 3사에 요청하였다. 한편, 휴대폰 사기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이동전화 사기피해 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관련 신고접수와 상담 등을 제공 중이며, 직접적 금전피해가 발생한 피해자에 대해서는 분쟁조정·소송 등 법적 구제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0-08-10
  • 인도 학교에서도 우리말과 문화 배우게 됐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의 한국어 확산 사업이 인도에서 결실을 맺었다. 지난 7월 30일 인도 정부가 발표한 새 교육 정책에 한국어가 제2외국어 권장 과목 명단에 새롭게 편입된 것이다. 이는 주인도한국대사관(대사 신봉길)과 주인도한국문화원(원장 김금평, 이하 문화원)의 주도로 인도 정부에 한국어 채택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이다. 문화원은 2012년 개원 이후 한-인도 관계강화 및 한국기업 본격 진출에 대응해 한국어 보급에 집중 투자해왔다. 105개 인도학교와 문화교류협력 협정(MOU)을 체결해 연인원 학생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한국 관련 수필(에세이) 대회 등을 연례 개최하는 등 한국어·한국문화를 통해 한국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인도는 인구 13억 8천만 명으로 세계 2위, 국토면적은 한반도의 15배로 세계 7위의 국가로, 한국의 다자외교 정책인 신남방 정책의 주요 대상 국가이다. 인도 정부는 이번 2020년 국가교육정책 발표에서 제2외국어로 예시한 8개 언어 중 한국어를 맨 앞에 배치함으로써 인도정부의 한국 및 한국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문체부의 한국어 확산 지원 정책의 성과이다. 인도에서의 한국어 학습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4개 세종학당(주인도한국문화원, 첸나이, 파트나, 바라사트)을 통해 2천5백여 명이 넘는 수강생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웠다.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6월 푸네, 임팔, 벵갈루루 등 3개 도시에 세종학당을 신규로 지정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인도의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 후속 조치로서 인도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국립국어원), 한국어 현지교원 양성과정 운영 및 전문교원 파견(세종학당재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올해 하반기 인도 지역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21년에는 인도 지역 교육과정을 토대로 한 한국어 교재를 개발해 현지에서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학당재단은 인도 내 한국어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전문교원 파견을 확대할 예정이며, 현지 교원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21년에는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거쳐 양성된 현지 한국어 교원은 초·중등학교, 대학, 세종학당, 기업 등 한국어 교육 수요가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 열기 확대할 수 있도록 한국어 확산 종합계획 발표 예정 한편, 문체부는 8월 중 한국어 확산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의 국어 학습자를 늘리기 위한 한국어교원, 교육과정‧교재,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 및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담을 계획이다.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중요한 지역인 신남방, 신북방 지역은 물론 아직까지 한국문화 영향력이 적은 아프리카 지역 등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 열기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향후 사업을 추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국민, 재외동포가 많지 않은 나라인 인도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했다는 것은 우리 말과 글, 우리 문화에 대한 인도 국민들의 관심이 늘어났다는 방증이다.”라며, “앞으로 인도에서 더욱 많은 이들이 한국문화를 즐기고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라이프
    • 핫이슈
    2020-08-07
  • 8월의 해수욕장에선 더 꼼꼼히 방역수칙을 지켜주세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8월 2일 기준으로 집계한 해수욕장 이용객 통계를 발표하였다. 8월 2일까지 전국 해수욕장 250개소가 개장하였고,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3,169만 명)의 39.2% 수준인 1,243만 명(누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방문객 수는 지난주 기록수치인 전년 동기 대비 44%에서 약 5%p 감소하여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① 전년 동기 대비 대형해수욕장 방문은 크게 감소한 반면, 한적한 해수욕장과 사전예약제 해수욕장 방문은 3주째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체 이용일수 대비 1일 평균 방문객수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대형 해수욕장(21개소)의 1일 평균 방문객 수는 지난해 약 3만 6천 명이었으나 올해는 1만 5천 명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에서 시행 중인 사전예약제 해수욕장(12개소)에는 올해 개장 이후 총 28만 1천 명이 방문하였는데,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986명에서 1,114명으로 전년 대비 13% 상승하였다. 이용객 중 예약시스템을 이용한 인원은 71,504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25% 수준이었다. 지난해 전남 지역에서 이용객이 많았던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이 8월 3일(월) 개장함에 따라 사전예약제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적한 해수욕장(23개소)을 이용한 인원은 총 17만 4천 명이었고,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247명에서 336명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② 8월 휴가철 해수욕장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역주민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해와 올해 6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간 동안 해수욕장 방문객을 비교한 결과, 올해 방문객 수는 지난해에 비해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으나, 일자별 방문 추이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2019년 누적 방문객 현황을 살펴보면, 7월까지의 방문은 완만하게 증가하다가 8월 1일부터 8월 15일 전후까지 급증했다. 올해도 8월 1일과 8월 2일에 처음으로 하루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겼고, 이틀간 299만 명이 방문해 올해 전체 방문객의 24%를 차지했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올해는 코로나19로 휴가 기간이 다소 분산되기는 하였으나, 마찬가지로 8월부터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해운대, 광안리, 속초, 강릉, 대천 등 해역별 유명 해수욕장의 KT 빅데이터를 주간 단위로 분석한 결과, 5개 해수욕장 모두 7월 넷째 주에 비해 다섯째 주의 지역주민 방문비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강원도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지역주민의 방문비율이 높았고, 특히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은 다섯째 주에도 지역민 방문비율이 7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주민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해수욕장을 이용한다면 해수욕장 이용객 밀집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③ 해수욕장 현장점검 중간결과를 공유하고, 방역관리에 다시 긴장의 끈을 조인다. 해양수산부는 개장한 해수욕장 250개소 중 12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다음 주까지 전수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비노출방식으로 일반 이용객처럼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방역관리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였다. 해양수산부는 127개소에 대한 중간 점검 결과를 정리해 우수사례와 이용객 거리두기 유도선 표시, 현수막 및 안내문 추가 게시 등 보완이 필요한 사례를 지자체에 공유하고, 남은 기간 동안에도 해수욕장 방역에 소홀하지 않도록 보완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별로 점검 결과에 따른 중점 개선사항을 표기하여 제공함으로써 관리청에서 더욱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해수욕장 방역 체험단을 통해 방역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점검결과는 우수 해수욕장 선정 심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④ 이용객이 많아 보이는데 혼잡도 신호등이 초록색인 이유, 그래서 이용객의 해수욕장 내 거리두기가 더 중요하다. 지난 주말 해운대 해수욕장의 방문객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27만 여 명이었는데, 육안으로 보기에 상당히 혼잡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초록색을 유지했다. 그 이유는 해수욕장 내 이용객 수가 동 시간대 적정 인원(29,250명)에 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KT 휴대전화 위치서비스를 이용하여 해수욕장 면적 대비 거리두기 가능 여부를 나타내는 것이다. 우선, 해수욕장 영역을 측정하고 주변 이동통신 기지국 간 이동패턴을 분석하여 해수욕장 내에 있는 핸드폰 숫자를 예측한다. 예측된 핸드폰 숫자와 해수욕장 면적에 맞는 거리두기 가능인원을 비교하여 혼잡도 신호등을 표출하는 것이다. 따라서,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배후지역이 혼잡하더라도 해수욕장의 거리두기가 가능하다면 ‘녹색’을 유지하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해수욕장 영역을 측정할 때에도 전체 면적이 아닌 대체로 이용객이 분포하는 면적을 고려하여 오차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산정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경우라도 해수욕장 이용객의 거리두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상당히 혼잡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지자체는 마스크 착용 캠페인은 물론, 해수욕장 내 거리두기에 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현재는 지방해양수산청 등 소속기관을 통해 주간에만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이용객이 많이 찾는 야간에도 거리두기에 관한 홍보를 진행한다. 올여름 해수욕장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면 가족 단위·소규모 이동, 혼잡한 곳 피하기, 개별차량 이용 등과 함께 해수욕장 내에서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한, 해수욕장 인근 상업시설에서의 이용객 밀집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해운대 등 도심 인접 해수욕장 관리청에 배후지역 밀집도 해소 방안 관련, 길거리공연 관리(금지), 경찰-행정합동 계도 등 밀집도 해소방안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필요 시 해수욕장 휴장 및 이용 제한도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류재형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8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모두를 위해 해수욕장 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꼭 지켜져야 함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특히 한적한 해수욕장이나 사전예약제가 시행되는 해수욕장을 방문한다면 거리두기가 더 쉽고, 더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으니 해당 해수욕장들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핫이슈
    2020-08-06
비밀번호 :
투데이포스트, 투데이, 포스트, 경제, 뉴스, 인터넷늇스, 일간투데이, todaypost, today, pos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