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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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핫이슈 기사

  • 갑자기 쌀쌀해지는 날씨, 오는 주말 첫 한파특보 예상돼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이번 주말부터 일부 지역의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13일 기준 아침 기온은 최저 1도에서 최고 18도, 낮 기온은 최저 11도에서 최고 21도로 어제(아침최저기온 15~18도, 낮최고기온 17~21도)보다 낮다. 이후 일요일을 기점으로 최저 2도, 최고 12도로 급격한 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이 제공한 중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전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비가 내릴 예정이며, 아침 기온은 13~18도, 낮 기온은 15~20도다. 오후에는 구름이 많고,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11~16도로 급격한 추위가 올 전망이다. 이에 기상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아침 기온이 대부분 10도 이하로 내려갈 것이고,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수 있어 농작물 관리에 대해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17일 아침에는 올가을 들어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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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대장동 의혹에도…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0.0% 윤석열 27.1%'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4~25일 TBS의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30%, 윤 전 총장이 27.1%를 기록했다. 전주대비 이 지사는 6.4%포인트 상승했으며, 윤 전 총장은 1.7%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이 지사의 경우 대장동 의혹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었으나, 다시금 치고 올라온 상황이며, 윤 전 총장은 "집이 없어 청약통장을 만들지 못했다"는 청약통장 발언 등 연이은 실언이 하락세에 힘을 싣은 것으로 보인다. 이 외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16.6%,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2.5%를 기록했다. 이들은 전주대비 각각 1.2%포인트 상승, 1.2%포인트 하락했다. 범(汎) 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33.0%, 이 전 대표 22.5%, 민주당 박용진 의원 4.3% 등 순이며, 범 보수권은 윤 전 총장이 29.7%, 홍 의원 29.5$, 유승민 전 의원이 10.1% 순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천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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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 태풍 '찬투' 다가온다… 제주·남부지방 물폭탄 '주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이 제주도를 중심으로 국내까지 미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부터 17일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쏟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찬투가 서귀포 남남서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남부지방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제주도의 경우 이미 지난 13일부터 100~800mm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부터 17일 낮이 제주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전라권은 17일 새벽부터 오후, 경상권은 17일 아침부터 밤까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7일 오전 찬투가 제주도에 가장 근접할 것이며, 같은날 오후에서 밤 사이 대한해협을 지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찬투는 강한 비와 더불어 강풍까지 동반돼 제주와 전라, 경상권은 침수, 시설물 피해 등의 우려가 있어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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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노원구 세 모녀 살해 사건' 김태현, 사형 구형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검찰이 서울 노원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현(25)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13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 심리로 김씨의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김씨에게 "다른 형을 고려할 여지가 없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처음부터 가족에 대한 살해 범행까지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자 입장에서도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살해과정이 무자비하다"라고 설명하며 김씨가 반성하고 있지 않는 점과 교화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11월경 온라인 게임을 통해 피해자 중 큰딸인 A씨를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초 강북구에서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후 1월 중순과 1월 23일에도 만남을 가졌다. 세 번째 만남 당시 A씨는 김씨와 말다툼 후 만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김씨는 A씨 주변을 맴돌며 3월 중순경 A씨의 살해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온라인 게임 내에서 A씨의 근무 일정을 파악하고, 3월 23일 범행 당시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훔친 후 퀵 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피해자의 거주지로 찾아가 작은딸을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씨의 모친과 A씨를 순서대로 살해했으며, 사건 이틀 후인 25일 20시 30분경 A씨 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김씨를 체포했다. 체포되기까지 김씨는 세 모녀의 시신이 있는 집에서 술과 끼니를 챙겨먹으며 자해 행위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씨 지인 등에 따르면 김씨는 3달간 A씨를 스토킹했고, 범행 후 자신과 A씨의 휴대전화를 초기화 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 경찰은 김씨에게 살인과 절도, 특수주거침입, 지속적 괴롭힘으로 인한 경벌죄처벌법, 정보통신망 침해 등의 혐의를 적용, 4월 9일 구속 송치했다. 한편, 이날 사형을 선고받은 김씨는 최후진술에서 "평생 죄책감으로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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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입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10일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전날 윤석열 전 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윤 총장의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 불거진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은 지난해 4월 윤 전 총장 재직 당시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범여권 인사와 언론인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웅 의원은 제보자 실명 판결문 등 제 3자로부터 자료를 전달받아 누군가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윤 전 총장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수사3부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압수수색해 손 검사를 4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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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신규 확진 2천25명… 수도권 확진자 증가세 '위험' 신호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2천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특히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70%를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2천25명이라고 밝혔다. 주말의 영향을 받았던 전날(1천371명)보다 654명 늘었으며, 누적 확진자는 25만3천445명이다. 지난 26일부터 1일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 1천882명→1천838명→1천791명→1천619명→1천486명→1천371명→2천25명을 기록했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이 1천992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 662명, 경기 630명, 인천 123명 등 총 1천415명으로, 71.0%를 차지하는 등 70% 이상의 비중이 이틀째 이어졌다. 비수도권은 충남 86명, 부산·울산 각 68명, 대구 54명, 충북 49명 등 총 577명이다. 비율은 29.0%로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이 외 사망자는 7명 증가해 누적 2천292명, 위중증 환자는 전날(409명)보다 10명 줄어 총 3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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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IS, 카불 공항 테러… 바이든 "군사보복할 것"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 26일 가불 국제공항 외곽에서 IS(이슬람국가)에 의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미군과 탈레반, 외국인, 일반 시민 등이 몰려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는 1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 외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6일 오후 6시경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 남동쪽 애비 게이트와 약 250m 떨어진 호텔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미군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애비 게이트 테러 당시 괴한의 자폭 이후 무장 괴한들의 총기 난사가 이어졌다. 빌 어먼 미군 중부사령부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인한 미군 피해는 부상 18명, 사망 13명이다. 탈레반 관계자는 사망자 중 최소 28명이 탈레반이라고 주장했고, 외신 등은 이들을 포함해 총 사망자는 100명 이상, 부상자는 1천300명을 넘는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슬람 스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IS는 자신들이 이번 공격의 배후라고 주장했으며, 이번 테러를 비롯해 추가 테러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테러로 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리가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택한 시기와 장소에서 대응할 것"이라며 군사 보복을 암시했다. 현재 바이든 대통령은 미군에 IS를 공격할 계획 수립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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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파국으로 치닫는 아프간… 난민 수용 문제 떠올라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자 국외로 떠나려는 아프간 난민들이 늘어났다. 이 수는 수백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난민 수용 문제는 현 국제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일부 시민 단체나 국내 거주중인 아프간 인들이 아프간 난민 수용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난민 수용 문제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현재 미국 국무부는 아프간 난민 수용 문제로 여러 국가와 접촉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아프간 난민을 한국 내 미군기지에 임시 수용을 요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세부사항을 공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오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국내에서 체류하는 아프가니스탄인들에 대해 특별체류 허가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르면 오늘 중 결정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인도적'으로 난민 수용을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과는 반대로, 온라인 상에서는 反(반)난민 분위기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난민보다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등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그렇게 난민을 수용하고 싶다면 너네 집에서 재워줘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反난민 분위기는 앞서 유럽이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것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은 지난 2015년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난민들을 수용했으며, 수용 과정에서 자국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기에 난민 수용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또한 '무슬림'의 이슬람 종교적 특성 자체에 대한 거부감과 범죄 위험, 치안 문제, 자국민 역차별 등을 이유로 난민을 반대하는 이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문제는 난민 반대를 위한 국민청원까지 등장하기도 했으며, 난민 수용 반대 집회도 열릴 조짐이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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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뒤늦게 화제된 '천안 아파트주차장 화재', 대형 보험사고로 번져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지난 11일 오후 11시 10분경 천안 서북구 불당동 소재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출장세차를 하러 방문한 남성의 차량에 의해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2시간 40분 만인 새벽 1시 50분경 진화됐으며,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30대 남성이 전신 3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고, 연기를 흡입한 아파트 주민 1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70여 명이 대피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스팀세차를 위해 출장온 스타렉스 차량 뒷부분에서 LPG 가스통이 폭발한 것이 화재의 시작이었다. 다만, 담뱃불을 붙이다 화재가 났다고 알려져 있으나, 경찰 측에서는 아직 운전자 남성의 조사를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피해 차량은 700대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차량의 경우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종이 약 100여대로 알려지는 등 보험업계 관계자는 손해액이 1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스타렉스 차량이 가입한 자동차 대물 한도는 1억원으로, 사고 보상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화재 당시 스프링쿨러가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져 아파트 측과의 책임 공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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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백두산 호랑이' 홍범도, 광복절에 유해 봉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오는 15일 광복절에 봉오동 전투를 이끌었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4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을 특사로, 여천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인 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배우 조진웅 씨를 포함해 특사단을 꾸려 카자흐스탄에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안장돼 있는 홍범도 장군의 유해는 15일 저녁 한국에 도착해 16일부터 17일까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맞춰 이틀간 국민 추모 기간을 갖는다. 이후 18일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9년 4월 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당시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을 요청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양국이 실무협의를 진행한 끝에 결정된 사항이다. 한편, 1868년 8월 27일(음력) 평양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홍범도 장군은 일제의 탄압을 받던 시기에 의병투쟁에 뛰어들었다. 이후 1907년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를 중심으로 의병을 조직했다. 1910년에는 만주와 연해주 일대에서 독립군을 양성하고,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대한독립군을 창설, 일본군에게 타격을 주는데 주력했다. 특히 1920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된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일본군은 전사자 157명, 부상자 200여 명에 달했으나, 독립군은 4명의 전사자만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말년을 보내던 홍범도 장군은 1943년 10월 25일 향년 75세에 세상을 떠났으며, 당시 남한과 북한 모두에게 외면받아 유해를 한국 영토로 봉환하지 못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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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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