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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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정통부, 5G 및 생활제품 등 전자파 측정결과 공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생활제품·공간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국민이 신청(‘19.11~’20.3)한5G 휴대전화와 기지국, 생활제품·공간 등 총 6종에 대해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전자파인체보호기준을 모두 만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실환경에서의 5G 휴대전화 전자파흡수율, 3.5 ㎓ 대역 5G 기지국, 무선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 음파진동운동기, 벌레퇴치기등 생활제품과 승강기 기계실 주변에 대한 전자파를 측정·분석하였다. 측정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실시하였고, 제품 선정과 측정결과는 시민단체·학계 등 전문가가 참여한 ‘생활속 전자파위원회’에서 검토하였다. 음성데이터 통화, 대용량메일 전송, 동영상 시청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 5G 휴대전화의 전자파흡수율을 측정한 결과, 기준(1.6W/Kg) 대비 1.5 ~ 5.8% 수준으로 나타났다. ㅇ2019년부터 2020년 6월까지 시장 출시를 위해 최대 출력상태에서 전자파흡수율 평가를 받은 5G 휴대전화가 기준 대비 평균 43.1%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실제 사용 환경에서 전자파흡수율은 최대 출력상태 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3.5㎓대역 5G 기지국은 이용량에 따라 출력을 조정하는 기술특성을 고려하여 최대 전자파를 측정하기 위해 5G 휴대전화로 고용량 데이터를 내려 받는 상태가 지속되도록 조작하고 다양한 설치 유형에서 전자파 강도를 측정하였다. 건물 옥상, 통신주, 지하 등 다양하게 설치된 기지국 전자파 강도 측정결과,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대비 1.35 ~ 6.19%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용량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내려 받는 경우가 아닌 고화질 동영상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시청하는 경우의 전자파 강도는 더 낮으며, 5G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대기 상태에서의 전자파 측정값은 기준 대비 1%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자파 측정대상 생활제품 3종에 대해 최대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대비 1% 미만으로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강기 기계실 주변은 일반인이 아파트 최상층에 거주하거나 승강기를 이용하는 경우 기계실에 가장 근접할 수 있는 지점인 건물 마지막 운행층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인체보호기준 대비 1%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측정값은 전자파 발생원이 가까이 없는 곳에서도 나타나는 수준으로 승강기 기계실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국민들의 측정신청을 통한 생활제품·공간 전자파 측정결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IT/과학
    • 정보통신
    2020-07-11
  • 4차 산업혁명의 눈, 이미지 센서 특허출원 활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공상과학 영화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인공지능(AI)을 갖춘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하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전자의 도움 없이 스스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AI 로봇이나 자율주행 자동차가 스스로 판단하여 움직이기 위해서는 먼저 주변 상황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이미지 센서이다. 이미지 센서는 인간의 눈을 대신한다. 이미지 센서는 카메라 렌즈로 들어온 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영상으로 보여주는 소자로, 스마트폰 카메라뿐만 아니라 차량 블랙박스, 생체인식, 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핵심 부품이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의 최근 씨모스(CMOS) 이미지 센서 특허출원 분석에 의하면, 2015년 190건이던 것이 2019년 263건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출원인별로는 내국인 출원이 52.4%로 외국인 출원을 앞서고 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27.5%, 소니(日)가 16.3%, 에스케이하이닉스가 11.5% 그리고 TSMC(臺)가 7.2%로 4대 글로벌 기업이 전체 출원의 62.5%를 차지하고 있다. 세부 기술별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이미지 센서가 자동차 분야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어두운 곳에서도 효율적으로 동작하는 기술이 25%,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급화에 따라 선명도를 높이는 기술이 18%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드론 및 개인방송의 증가에 따라 고해상도 기술 출원도 14%를 차지하고 있다. CMOS 이미지 센서는 휴대폰의 등장과 함께 발전했다. 1999년 카메라가 탑재된 휴대폰이 처음 출시되면서 더 선명하고 더 화려한 사진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발전해 왔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드론, AI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CMOS 이미지 센서가 적용되고 있고, 이에 따라 관련 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 전영상 반도체심사과장은 “이미지 센서는 AI,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의 필수 부품으로 향후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며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이를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지재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IT/과학
    • 4차산업
    2020-07-10
  • 정세균 국무총리,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현장 방문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8일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굿닥’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관이 협력해 공적마스크 재고알림 서비스를 개발한 현장사례를 청취하고, 공공데이터 활용기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굿닥’임진석 대표로부터 신속하게 이뤄진 정부의 마스크데이터 개방과 마스크앱 서비스 개발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개발자, 청년과 함께 민관협력 및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대응한 마스크앱 개발은 국제적 찬사를 받은 사례임을 강조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관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며, 이를 위해 고품질 데이터의 생산·개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IT, 제조, 문화 등 산업 전 분야에서 디지털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관련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기업들의 서비스 시연 과정에서는 생활편의서비스에서부터 금융 등 산업전반에 공공데이터가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 총리는 앞으로도 규제개선 등 정부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산업 일선에 있는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IT/과학
    • 정보통신
    2020-07-10
  • 방통위, 지원금 차별 지급 이통3사에 512억 과징금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20. 7. 8.(수)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용자간 지원금을 차별하는 등 단말기유통법을 위반한 이통3사에게 총 512억 원(SKT 223억원, KT 154억원, LGU+ 13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하였다. 또한 사전승낙제를 위반하거나 부당하게 차별적 지원금을 지급한 125개 유통점에 대해서도 총 2억 7,24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하였다. 이번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통3사의 119개 유통점에서 공시지원금보다 평균 24.6만원을 초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지원금은 현금 지급, 해지위약금 대납, 할부금 대납 뿐 아니라 사은품 지급이나 카드사 제휴할인 등의 방식도 활용되었다. 가입유형이나 요금제에 따른 이용자 지원금 차별도 확인되었다. 신규 가입자보다는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에 대해 22.2만원을 더 많이 지급하고, 저가요금제에 비해 고가요금제에 29.2만원을 더 많이 지급하는 방법으로 이용자를 차별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통3사가 단말기유통법 제3조제1항(부당한 차별적 지원금 지급 금지) 및 제4조제5항(공시지원금의 115% 초과 지급)의 위반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유통점에 대한 주의와 감독을 소홀히 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방통위는 또한 이통3사가 가입유형과 요금제에 따라 과도한 차별적 장려금 등의 판매조건을 제시하여 유통점이 부당한 차별적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유도하여 법 제9조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았다. 한상혁 위원장은 “수차례에 걸친 방송통신위원회의 행정지도에도 불구하고 위반행위가 지속되어 조사에 나섰지만 조사 이후 이통3사가 안정적으로 시장을 운영한 점, 조사에 적극 협력한 점, 자발적으로 재발방지 조치를 취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과징금 감경비율을 정하였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특히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이통3사가 어려움에 처한 중소 유통점·상공인들을 위해 상생지원금, 운영자금, 경영펀드 등의 대규모 재정지원을 약속한 점도 제재 수위를 정하는데 고려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와 관련, 이통3사는 이번 시정조치 의결과정에서 유통점에 대한 운영자금, 생존자금, 중소협력업체 경영펀드, 네트워크 장비 조기투자 등을 위해 총 7,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향후에도 차별적 장려금을 통한 부당한 차별적 지원금 지급행위 등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선하고, 위반행위 발생 시 철저히 조사·제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5G 상용화 이후 불편법적 단말기 지원금이 확산되고 있다는 언론의 지적과 LGU+의 신고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 IT/과학
    • 정보통신
    2020-07-09
  •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기반의 일자리-인재 추천 서비스 시작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일자리 포털시스템인 워크넷에서 7월9일부터 인공지능에 기반한 취업알선(TheWork A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he Work AI’는 기존 직종 중심 일자리 검색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이력서와 구인기업의 채용공고 등에서 기술된 직무역량을 자동 분석하여 구인·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일자리와 인재 찾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구직자는 워크넷에 로그인하여 이력서만 등록하면 직무역량에 적합한 일자리를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가령, 건축 관련 직무 경험, 경력이나 자격증을 입력하면 더워크 채용정보 서비스 화면에 건축 현장 소장, 건축 기술자 구인공고 등 인공지능이 분석한 일자리 추천정보가 자동으로 제시된다.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는 간단하게 구인 일자리에 대한 직무내용을 워크넷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하여 1만 2천 개의 직무역량 중 가장 적합한 직무역량을 기술한 표준직무기술서를 제시하면 이를 기초로 채용공고를 하면 된다. 특히, 인사노무의 전문성이 약한 중소기업에서 핵심단어만 입력하면 손쉽게 표준직무기술서를 작성할 수 있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려고 할 때 많은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TheWork AI’는 사용자(구인·구직자 등)가 이력서와 구인공고에 직무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할수록 완성도 높은 추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해당 직무와 관련된 단어나 용어 등을 모아 학과, 훈련, 자격, 직업정보 등으로 분류하여 ‘TheWork AI’가 자동으로 연결.추천하는데 사용된 직무 데이터 사전도 민간에 개방한다. 이는 대학 등 학교에서 직무데이터사전을 활용하여 직업진로지도에 이용하거나 기업에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다양한 형태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많은 중소기업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더워크 에이아이 서비스는 구인-구직자간의 직무정보 불일치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민간에서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IT/과학
    • 4차산업
    2020-07-09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T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참가 기업 모집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가 KT와 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K-Champ Collaboration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 2017년 시작돼 올해 4년째를 맞는 K-Champ Collaboration 프로그램은 유망 기술기업과 KT의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KT가 후원한다.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KT와 공동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KT와 사업화 연계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이다. 단 법인사업자만 가능하다.모집 분야는 5세대 통신(5G),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 KT와 협력할 수 있는 분야다.프로그램은 서류,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곳 안팎의 회사를 선정할 예정이다.평가 과정에는 KT 사업 부서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사업성, 조직 역량, KT 비즈니스 모델(BM)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 포스터 및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T/과학
    • 정보통신
    2020-07-08
  • 블록체인 관련 특허출원 폭발적 증가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블록체인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2015년에 가상화폐 관련 발명 중심으로 출원되다가,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 특허 출원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언택트 산업이 성장하면서 이를 노리는 사이버 공격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수한 보안성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 국내 특허출원이 2015년에 24건에 머물다가, 2019년에 1301건으로 5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15~’19) 출원인은 중소기업(1580건, 54%), 개인(483건, 16.4%), 대학/연구소(378건, 12.9%), 외국법인(237건, 8.1%), 대기업(233건, 8%), 기타(17건, 0.6%) 순으로 출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개인, 대학과 연구소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주요기술 별로 구분해 보면, 인증/보안 기술(614건, 21%), 핀테크 관련 기술(573건, 19.6%), 자산관리 기술(405건, 13.8%), 블록체인기반 기술(374건, 12.8%), 플랫폼응용 기술(167건, 5.7%), 이력관리 기술(140건, 4.8%), IoT적용 기술(31건, 1%), 기타 기술(624건, 21.3%)에 관한 분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사용자 인증에 관한 출원, 네트워크에 대한 악의적 공격을 탐지하는 출원, 위변조 검증 및 방지에 관한 출원 등이 증가함에 따라,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인증/보안에 관한 특허출원은 2015년에 9건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 188건, 2019년에 285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허청 안병일 통신심사과 특허팀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인증/보안, 핀테크, 전자투표, 저작권 관리, 자산의 이력관리 등 여러 분야에 응용 가능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극복된 이후에도 비대면 업무환경과 서비스는 증가할 것이고 이에 비례하여 보안 위협도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인증/보안 기술 관련 특허출원이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IT/과학
    • 4차산업
    2020-07-08
  • 소방청,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화재예방 정책을 추진하고자 소방청에 소방분석제도과를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지난 제천화재(2017년)와 밀양화재(2018년) 등 대형재난 발생 시 소방대상물에 대한 건축구조, 대피도, 화재위험물질 현황 등 소방 관련 정보의 분석 및 제공이 원활하지 않아 현장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소방대상물 정보와 이용자 특성을 미리 분석하여 화재예방 정책에 선제적으로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번에 신설되는 소방분석제도과는 △소방 관련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화재안전기준 운영 △소방시설 법령 등 제도 총괄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 운영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그 간 축적되어 있는 소방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화재예방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등 현장 소방활동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소방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화재위험 수준을 진단하고 안전기준을 수립하는 등 화재예방 및 현장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국민이 안전한 소방 서비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 화재 예방의 컨트롤타워로서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문호 소방청장도 “지난 제천・밀양화재 등 대형재난 이후 지속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급변하는 재난 환경속에 한발 앞선 예방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IT/과학
    • 정보통신
    2020-07-07
  • 메트라이프생명, AI 활용한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선보여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7일 카카오톡으로 쉽게 이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자문 서비스로, 세계 각국의 거시경제 전망과 자산군별 예상 수익률 및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변액보험 가입자에게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또, ‘펀드현황 조회’부터 ‘투자성향별 펀드 포트폴리오 추천 및 변경’, 그리고 ‘리밸런싱(편입비중 재조정)’까지 카카오톡을 통해 모든 펀드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톡 기반의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는 메트라이프생명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이다.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 등록한 비밀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투자성향은 금융지식, 투자경험 및 위험선호도 등을 진단한 결과에 따라 △ 위험회피형 △ 안전추구형 △ 위험중립형 △ 적극투자형 △ 위험선호형 등 총 5개 유형으로 분류되며, 로보어드바이저가 최대 21개 펀드 중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환경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투자 성과를 나누는 보험상품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을 변경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저금리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펀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투자자문사인 파운트와 함께 연구와 검증과정을 거쳐 AI펀드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파운트는 지난해 메트라이프의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인 '콜랩(collab) 5.0'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은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변액보험 고객들이 로보어드바이저의 도움을 받아 보다 시의 적절하게 펀드를 관리하여 수익률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IT/과학
    • 4차산업
    2020-07-07
  • 2020년도 상반기 새마을금고 공채 AI 온라인 필기전형 실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새마을금고는 매년 약 800명의 신규직원 채용을 채용하여 청년실업 해소 및 지역사회에 양질에 일자리를 제공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상반기 공채를 실시, 현재 총 347명의 신입직원 채용과정이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4일에는 2020년도 상반기 새마을금고 직원 공채 필기전형이 실시되었으며, 이번 필기전형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지원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AI기반의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 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AI기반 온라인 필기전형은 지원자가 개인별 PC를 통해 검사에 응시하는 방식으로 개인별 업무역량, 직무성과 등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평가의 공정성과 합리성이 증대된 것으로 새마을금고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응시자가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여 시험을 치를 수 있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응시하는 오프라인 방식에 비해 응시자 편의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며, 실제 응시율도 예년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합격자는 7월 10일 오후 5시에 발표될 예정이며, 면접전형은 7월 15일부터 7월 17일 까지 3일간 각 새마을금고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IT/과학
    • 4차산업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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