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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의 눈, 이미지 센서 특허출원 활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공상과학 영화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인공지능(AI)을 갖춘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하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전자의 도움 없이 스스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AI 로봇이나 자율주행 자동차가 스스로 판단하여 움직이기 위해서는 먼저 주변 상황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이미지 센서이다. 이미지 센서는 인간의 눈을 대신한다. 이미지 센서는 카메라 렌즈로 들어온 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영상으로 보여주는 소자로, 스마트폰 카메라뿐만 아니라 차량 블랙박스, 생체인식, 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핵심 부품이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의 최근 씨모스(CMOS) 이미지 센서 특허출원 분석에 의하면, 2015년 190건이던 것이 2019년 263건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출원인별로는 내국인 출원이 52.4%로 외국인 출원을 앞서고 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27.5%, 소니(日)가 16.3%, 에스케이하이닉스가 11.5% 그리고 TSMC(臺)가 7.2%로 4대 글로벌 기업이 전체 출원의 62.5%를 차지하고 있다. 세부 기술별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이미지 센서가 자동차 분야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어두운 곳에서도 효율적으로 동작하는 기술이 25%,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급화에 따라 선명도를 높이는 기술이 18%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드론 및 개인방송의 증가에 따라 고해상도 기술 출원도 14%를 차지하고 있다. CMOS 이미지 센서는 휴대폰의 등장과 함께 발전했다. 1999년 카메라가 탑재된 휴대폰이 처음 출시되면서 더 선명하고 더 화려한 사진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발전해 왔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드론, AI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CMOS 이미지 센서가 적용되고 있고, 이에 따라 관련 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 전영상 반도체심사과장은 “이미지 센서는 AI,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의 필수 부품으로 향후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며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이를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지재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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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기반의 일자리-인재 추천 서비스 시작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일자리 포털시스템인 워크넷에서 7월9일부터 인공지능에 기반한 취업알선(TheWork A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he Work AI’는 기존 직종 중심 일자리 검색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이 구직자의 이력서와 구인기업의 채용공고 등에서 기술된 직무역량을 자동 분석하여 구인·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일자리와 인재 찾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구직자는 워크넷에 로그인하여 이력서만 등록하면 직무역량에 적합한 일자리를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가령, 건축 관련 직무 경험, 경력이나 자격증을 입력하면 더워크 채용정보 서비스 화면에 건축 현장 소장, 건축 기술자 구인공고 등 인공지능이 분석한 일자리 추천정보가 자동으로 제시된다.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는 간단하게 구인 일자리에 대한 직무내용을 워크넷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하여 1만 2천 개의 직무역량 중 가장 적합한 직무역량을 기술한 표준직무기술서를 제시하면 이를 기초로 채용공고를 하면 된다. 특히, 인사노무의 전문성이 약한 중소기업에서 핵심단어만 입력하면 손쉽게 표준직무기술서를 작성할 수 있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려고 할 때 많은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TheWork AI’는 사용자(구인·구직자 등)가 이력서와 구인공고에 직무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할수록 완성도 높은 추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해당 직무와 관련된 단어나 용어 등을 모아 학과, 훈련, 자격, 직업정보 등으로 분류하여 ‘TheWork AI’가 자동으로 연결.추천하는데 사용된 직무 데이터 사전도 민간에 개방한다. 이는 대학 등 학교에서 직무데이터사전을 활용하여 직업진로지도에 이용하거나 기업에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다양한 형태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많은 중소기업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더워크 에이아이 서비스는 구인-구직자간의 직무정보 불일치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민간에서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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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블록체인 관련 특허출원 폭발적 증가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블록체인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2015년에 가상화폐 관련 발명 중심으로 출원되다가,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 특허 출원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언택트 산업이 성장하면서 이를 노리는 사이버 공격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수한 보안성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 국내 특허출원이 2015년에 24건에 머물다가, 2019년에 1301건으로 5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15~’19) 출원인은 중소기업(1580건, 54%), 개인(483건, 16.4%), 대학/연구소(378건, 12.9%), 외국법인(237건, 8.1%), 대기업(233건, 8%), 기타(17건, 0.6%) 순으로 출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개인, 대학과 연구소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주요기술 별로 구분해 보면, 인증/보안 기술(614건, 21%), 핀테크 관련 기술(573건, 19.6%), 자산관리 기술(405건, 13.8%), 블록체인기반 기술(374건, 12.8%), 플랫폼응용 기술(167건, 5.7%), 이력관리 기술(140건, 4.8%), IoT적용 기술(31건, 1%), 기타 기술(624건, 21.3%)에 관한 분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사용자 인증에 관한 출원, 네트워크에 대한 악의적 공격을 탐지하는 출원, 위변조 검증 및 방지에 관한 출원 등이 증가함에 따라,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인증/보안에 관한 특허출원은 2015년에 9건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 188건, 2019년에 285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허청 안병일 통신심사과 특허팀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인증/보안, 핀테크, 전자투표, 저작권 관리, 자산의 이력관리 등 여러 분야에 응용 가능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극복된 이후에도 비대면 업무환경과 서비스는 증가할 것이고 이에 비례하여 보안 위협도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인증/보안 기술 관련 특허출원이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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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메트라이프생명, AI 활용한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선보여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7일 카카오톡으로 쉽게 이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자문 서비스로, 세계 각국의 거시경제 전망과 자산군별 예상 수익률 및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변액보험 가입자에게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또, ‘펀드현황 조회’부터 ‘투자성향별 펀드 포트폴리오 추천 및 변경’, 그리고 ‘리밸런싱(편입비중 재조정)’까지 카카오톡을 통해 모든 펀드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톡 기반의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는 메트라이프생명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이다.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 등록한 비밀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투자성향은 금융지식, 투자경험 및 위험선호도 등을 진단한 결과에 따라 △ 위험회피형 △ 안전추구형 △ 위험중립형 △ 적극투자형 △ 위험선호형 등 총 5개 유형으로 분류되며, 로보어드바이저가 최대 21개 펀드 중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환경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투자 성과를 나누는 보험상품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을 변경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저금리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펀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투자자문사인 파운트와 함께 연구와 검증과정을 거쳐 AI펀드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파운트는 지난해 메트라이프의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인 '콜랩(collab) 5.0'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은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변액보험 고객들이 로보어드바이저의 도움을 받아 보다 시의 적절하게 펀드를 관리하여 수익률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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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2020년도 상반기 새마을금고 공채 AI 온라인 필기전형 실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새마을금고는 매년 약 800명의 신규직원 채용을 채용하여 청년실업 해소 및 지역사회에 양질에 일자리를 제공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상반기 공채를 실시, 현재 총 347명의 신입직원 채용과정이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4일에는 2020년도 상반기 새마을금고 직원 공채 필기전형이 실시되었으며, 이번 필기전형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지원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AI기반의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 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AI기반 온라인 필기전형은 지원자가 개인별 PC를 통해 검사에 응시하는 방식으로 개인별 업무역량, 직무성과 등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평가의 공정성과 합리성이 증대된 것으로 새마을금고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응시자가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여 시험을 치를 수 있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응시하는 오프라인 방식에 비해 응시자 편의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며, 실제 응시율도 예년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합격자는 7월 10일 오후 5시에 발표될 예정이며, 면접전형은 7월 15일부터 7월 17일 까지 3일간 각 새마을금고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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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디지털 대전환 대응을 위한 전파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전파를 활용하는 기업이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드론·스마트시티 등 6대 중점 분야에 대한 ‘전파분야 재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통신 위주로 사용되던 전파는ICT 기술 발전에 힘입어제조·생활·농어촌·물류·교통 등 전 산업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각 산업 현장에서는 신기술 습득 능력과 융합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파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기존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하는 재교육의 여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기업 입장에서는 신규 채용 부담을 줄이면서 기업의 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재직자 입장에서는 경력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재직자 맞춤형 재교육 프로그램을 ‘20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6대 중점 분야에 대해 오프닝 세미나, 최신 기술·법제도 교육, 전파통신 모듈 실습·계측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파분야 재직자 교육’은7월 6일(월)부터 12월 23일(수)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의 교육 관계자 또는 재직자는 과정안내 사이트 또는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홈페이지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기업과 재직자가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이 신산업 개척, 융합 제품·서비스 개발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파를 활용하는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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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 새로운 산업으로 꽃 피운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2020년 ‘학·연 연계 사업화 선도모델 구축 사업’ 신규 사업단으로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융합사업단과 광주과학기술원 융합사업단 등 2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과제는 지역의 전략·특화산업을 연계한 지역확산형 융합기술 생태계 활성화 추진 과제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관 ‘4차 산업혁명 기반 바이오융합 선도기술 클러스터 구축’ 과제는 대전․충남 지역 내 고부가가치 바이오메디컬 연구시설과 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바이오의약 기술사업화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특히, 항바이러스제(인플루엔자, 코로나, 감염 등), 항암제, 진단키트 등 Post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선점하는 미래 신산업 창출의 가능성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과학기술원 주관 ‘인공지능(AI) 기반 융․복합 기술의 기술사업화 협력 선도모델 구축’ 과제는 광주지역의 인공지능(AI) 집적연구산업복합단지 특구와 세계 유수의 인공지능 연구소·기업과 국제협력 기반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정부의 인공지능산업 집중 육성전략과 발맞춰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스마트 공장, 관제시스템, 이동형 교통정보 시스템 관련 인공지능 융합기술사업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의 혁신 성장 견인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대학과 연구소의 협력을 통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신산업 분야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융합기술을 적기에 산업계에 이전하여 사업화, 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으로, 학·연 협력체계 기반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융합생태계를 조성하고, 동반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는 융합기술 특허군 구축, 사업화연계 기술개발 등 대형·해외 기술사업화 선도 사업모형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7년 지원과제 2개를 시작으로, ‘18년 1개 과제, ‘20년 2개 과제 추가 지원 등 총 5개 과제를 지원하며, 33개 기관이 참여하여 협력형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 간, 동 사업을 통해 대학, 연구소가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BM) 발굴 및 신속한 상용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융합기술 138건 발굴, 국내외 우수기술 이전 230건(기술료 약548억원), 기술창업 21건 및 투자유치 452억원 등의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정기적인 기술교류회 활동을 통하여 핵심 융합기술을 발굴하고, 시범 시스템 구축 및 계약, 해외 협력 수요 발굴 등 대형·해외 기술사업화 활동 등을 촉진하여, 개별 기술만으로 신속 제품화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성과를 확산 중이다. 과기정통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본 사업을 통해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기술을 결집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출시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대학·공공(연)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들이 기술융합 해외진출 등 미래 신성장동력 신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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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현장에서 보는 생생한 경연…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개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스마트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기관·개인이 현장에서 기술을 시연하고 경쟁하는「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공모를 6월 29일부터 시작한다. 이 행사는 ①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②스마트 건설안전, ③스마트 유지관리, ④3차원 프린팅, ⑤BIM 라이브, ⑥스마트건설 UCC 6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분야별 경연행사를 주관한다. 행사의 분야별 경연 주제는 다음과 같다.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은 실시간으로 경연지역의 3차원 디지털 지형도를 만들고 건설정보(절·성토량)를 도출하여,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굴삭기 등 무인·원격장비를 이용한 토공작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건설안전은 대·중소기업이 협업하여 참가하는 부문으로, 대형 건설사 현장에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제품을 도입하여 추락·화재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유지관리는 운영 중인 교량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장착하여 교량의 움직임을 원격 모니터링하는 기술과, 영상센서를 탑재한 드론으로 교량의 결함을 신속·정확하게 탐지하는 기술을 평가한다. 3차원 프린팅은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부문으로, 창의적인 미래주택 설계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창의성과 미래지향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3차원 프린팅 기술로 현실에 구현한다. BIM 라이브는 설계사와 시공사, SW개발업체 등이 협업하여 BIM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도면을 추출하고 시공 장비의 간섭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스마트건설 UCC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기술에 의한 미래 변화상을 주제로 한 창작 UCC의 인기도와 창의성을 평가한다.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참가 및 시상에 대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경연일정) 현장 경연은 BIM Live(9.9~9.11)으로 시작하여 스마트 유지관리(9.16),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9.17~9.18), 스마트 건설안전(9.21~9.25) 경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스마트건설기술·안전대전(11월 예정)을 통해 장관상 및 총 2억 8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국토교통부 정용식 기술안전정책관은 “혁신적인 스마트건설기술들을 보급·확산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는 기회의 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을 통해 “건설산업 및 현장 전반에 모범사례가 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건설기술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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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새만금개발청,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역량 강화 추진
    [투데이포스트]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지난 25일 투자유치에 관한 직원들의 식견을 넓히고 전문가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새만금개발청 직원뿐만 아니라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 직원들도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교육을 맡은 도시공간정보 분야의 전문가인 선도소프트 윤훈주 대표는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빅데이터의 활용과 사회변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 대표는 빅데이터와 공간정보시스템을 결합한 융·복합기술의 활용과 적용사례 등을 소개하고, 새만금 개발 단계에서부터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이와 관련된 산업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새만금개발에 빅데이터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다소 생소한 분야지만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에서 시도할 만한 융·복합기술의 가능성을 엿보았다.”라고 말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공간정보시스템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접하면서 새만금의 미래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었다.”라면서, “매력적인 투자여건 조성과 함께 직원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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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규제 없이 실증하고 사업으로 연계한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세종, 부산) 내 규제유예제도(이하 규제샌드박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공모가 25일부터 시행 중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2월부터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 박스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국가시범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사업” 신규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가 시범도시(세종·부산)에 도입 예정인 혁신 서비스를 민간 기업에서 규제 제약 없이 실증해 보고 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시범도시 서비스와 연계성이 높고 규제개선 효과가 큰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정 공모와 자유 공모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세종은 에너지 스마트 거래관리, 스마트 통합배송 서비스 등 4개 서비스를, 부산은 건강토큰, 인공지능(AI) 응급의료 등 4개 서비스를 지정 공모 분야로 제시하였으며, (자유 공모) 국가 시범도시 서비스로드맵 1.0에 담겨있는 서비스 중 지정 서비스를 제외한 분야에서 기업들이 보유한 창의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공모사업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은 단독 또는 연합(컨소시엄)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과제는 규제심의 후 필요성이 인정되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거쳐 규제특례가 한시 적용(4년 이내, 1회 연장 가능)된다.한편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 5억 원 이내의 실증비용이 일부 지원되며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소재 기업은 가점도 부여된다. 이번 공모는 6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30일간 공고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에 신청하는 기업은 희망하는 지역과 서비스 분야를 선택해 사업수행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준비하여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28일(화) 오후 15시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과제는 공모 접수 서면·발표평가 규제특례심의 지원대상확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이익진 과장은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인 국가 시범도시 안에서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미래 신산업이 자유롭게 구현되는 실험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들이 혁신적인 신기술과 서비스를 가지고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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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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