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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정보통신 기사

  • 대한민국과 유럽연합(EU), 미래 정보통신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차 한국-유럽연합(EU) 공동연구사업(’18∼’20년)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전환 시대 정보통신기술(ICT)의 글로벌 동향 논의를 위해 ‘2020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2020 Korea-EU Joint R&D Conference)를 11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유럽의 ICT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가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ICT 연구개발(R&D) 정책을 공유하는 등 한-EU 간 IC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유럽위원회(EC)의 정보통신총국(DG-CONNECT)간 추진 중인 ICT 공동연구사업 개요 및 5세대(5G) 이동통신, 클라우드, 가상ㆍ증강현실(AR/VR)분야 3개 공동연구 과제의 추진현황ㆍ주요성과 발표가 진행되며,기조강연 세션에서는 핀란드 6G 플래그십(6G Flagship) 총괄책임자인 오울루대학(University of Oulu) 마티 라트바아호(Matti Latva-aho) 교수가 ‘차세대 6G 통신기술 전망’을 주제로, LG유플러스에서는 ‘인공지능 서비스 동향’에 대한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은 각 국의 ICT정책 소개 시간으로, 한국판 뉴딜의 중심축인 디지털 뉴딜에 대한 과기정통부 발표를 시작으로 EU 정보통신총국(DG-Connect)이 EU의 스마트네트워크 정책을,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서 스페인의 ICT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과 EU 전문가 간 온라인 패널토론을 통해 디지털 뉴딜 핵심분야인 ➀데이터ㆍ인공지능과 ➁5G 등 네트워크 기술의 글로벌 동향 및 차기 한-EU 공동연구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과기정통부와 EU는 ICT 협력강화를 위해 공동기획 및 상호 동일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ICT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지난 ’16년부터 2년간의 제1차 공동연구를 통해 ’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에 성공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8년 6월부터 3년간 총 160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공동연구가 진행 중이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최근 한국 경제는 ICT산업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인공지능, 5G 융합서비스 등 ICT 핵심기술 선점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유럽 국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리집에서 사전등록 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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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5G급 와이파이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요즘 와이파이 사용, 어떠세요? “인구 밀집 지역에서 접속이 잘 안돼요!” “공공장소에서는 느려요!” “실시간으로 증강·가상현실(AR·VR) 게임을 할 수 없어요!” 그럼 더 많은 용량과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와이파이는 없을까요? 이제 기존보다 5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가 열린다. 과기정통부가 6GHz 대역을 광대역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로 공급한다. 기존 와이파이보다 더 넓은 도로폭(채널폭)과 많은 차선(채널 수)으로 5G 수준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 와이파이] - 실측 성능 (속도) 400~600Mbps (지연시간)2~14ms - 주파수 폭 : 663.5MHz폭 - 사용 채널폭 × 수 : 80MHz × 2개 [6GHz 와이파이] - 실측 성능 (속도) 2.1Gbps (지연시간)2ms - 주파수 폭 : 1,200Mhz폭 추가 - 사용 채널폭X수 : 160Mhz x 7개 추가 공공장소, 실내 등 인구밀집 구역 6GHz 대역 전체를 250mW 이하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 (대역폭 확장으로 통신성능 열화 개선) AR·VR 단말기 등 기기간 연결 6Ghz 대역 하위 520MHz*에 한정해 실내외 구분 없이 연결 *5,925~6,445MHz 또한, 6GHz 대역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차세대 와이파이 실증사업과 중소기업 상용화 지원도 추진한다. - 5G 연동 대중교통 무선인터넷 환경 개선 - 고용량 디지털 콘텐츠 활용 교육 - 지역 와이파이 기반 주문 서비스 - 5G급 저비용 무선통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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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해양수산 정보, 이렇게 활용해 보는 건 어때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제7회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4년부터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까지는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이 공모 주제를 더욱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모전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등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두 달간(4. 22.~6. 26.) 진행되었으며,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시상규모(4편→10편)와 상금규모(500만원→1600만원)를 확대하고 인턴십 등 후속 혜택을 추가하여 작년(35건)보다 6배 이상 증가한 221개 팀이 응모하는 결과를 낳았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해양수산 정보 활용의 우수성, 창의성, 사업성, 효과성 등 항목에 대해 2차례의 평가를 진행하여 10편(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7)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대상에는 씨씨(See-Sea) 팀(이가현,박제현,김민규/부경대학교)의 ‘SONAR 바다지도를 통한 손쉬운 수산자원 예측 관리 시스템’이 선정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어선소나정보를 통합하여 수집하고 공간, 수온 등 해상환경 정보와 융합·분석하여 연근해 수산자원을 예측함으로써 측정 정확도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이 제안한 10개 아이디어는 본부 및 39개 소속·산하기관의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추천되고 관련 정책수립에 활용된다. 10개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등 총 1,6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상위 4명의 수상자에게는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의 체험형 인턴십 기회(2개월)가 제공된다. 또한, 부문별로 한 팀씩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출전할 기회도 갖게 된다. 서은정 해양수산부 미래전략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서비스로 현실화되고, 해양수산 현장에 상용화·보급화되는 등 창의적인 사업모델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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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슬로베니아, 미국과 5G 이동통신사업에서 화웨이 배제에 합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슬로베니아가 자국 5G 이동통신 네트워크사업에서 화웨이 참여 제한에 미국과 합의했다. 양국은 5G 이동통신사업자에 대한 정부 영향력, 기업구조의 투명성, 지적재산권 준수 및 사회적 책임이행 등을 심사하여 사업 참여자격에 반영키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사실상 화웨이 퇴출을 의미하며, 향후 슬로베니아가 5G 이동통신사업에서 미국과 보조를 맞출 전망이다. 슬로베니아는 지난 달 5G 이동통신 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연내 자국 1/3의 지역에서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미국과 합의 발표 직전, 슬로베니아 국영통신사업자 텔레콤 슬로베니아가 화웨이 경쟁사 에릭슨과 장비공급계약을 체결, 이미 화웨이 퇴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은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및 라트비아에 이어 6번째로 슬로베니아와 5G 네트워크 합의도출, 이번 합의가 다른 EU 회원국으로 확산할지 주목된다. 회원국 가운데 체코가 화웨이에 대한 EU 차원의 제한을 촉구하고 EU의 5G 네트워크 보안조치를 주도하는 등 화웨이 퇴출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이다. IT 보안법 발의를 연기한 독일은 최근 화웨이 등 고위험 사업자에 'no-spy' 선언을 전제로 사업 참여를 허용, 화웨이 배제에 다소 소극적인 입장이다. 스페인도 코로나19 확산으로 5G 사업 참여 자격제한에 관한 관련 법안을 연기한 가운데 화웨이의 5G 사업 참여를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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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독일, 5G 이동통신사업 '보안 카탈로그' 발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독일 통신당국은 5세대 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하는 운영자 및 장비업체의 조건을 담은 이른바 '보안 카탈로그(security catalogue)'를 발표했다. 발표된 보안 카탈로그에 따르면, 이동통신사업 운영자에게 중요 장비에 대한 인증, 제품 완결성 보증 및 네트워크 모니터링 강화 등을 요구했다. 당국은 장비 관련 위험 관리를 위해 운영자에게 신뢰성 선언('no-spy' 선언)을 요구할 수 있으며, 운영자는 장비공급선 다변화로 단일 업체 의존도를 제한해야 한다. 지난 4월 발표된 보안 카탈로그 초안에 대해, 미흡한 이행강제 수단 및 신뢰성 선언의 비강제성 등 중국 장비를 둘러싼 보안 우려를 불식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번 보안 카탈로그는 초안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수용, 일부 내용을 변경한 것으로, EU 집행위의 승인 후 독일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독일 통신당국은 이동통신 네트워크사업의 '중요(critical)' 부문 및 기능에 관한 정의 확정을 위해 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를 실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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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6
  • 공공데이터로 새로운 창업의 기회 만든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관세청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역 및 수출입통관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학습시켜 상대국, 상품 및 통관 진행단계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수출입절차 AI 시스템 여기G’. 복잡하고 어려운 통관 절차로 인해 자사 상품 수출입이 막연했던 스타트업이나 1인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제안된 창업 아이디어다. 관세청이 보유한 데이터에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쉽고 편리하게 상품을 수출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작품은 관세청이 개최한 '2020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에서 선정된 수상작의 일부다. 관세청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공모를 실시하고 접수된 21개의 작품에 대해 2차에 걸친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은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씨에어허브의 장현진씨 외 2명이 공모한 '수출입절차 AI 시스템 여기G’ 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케이씨넷의 주정남씨 외 2명이 제안한 국내외 기업의 수출입실적 및 우범도 분석 등으로 기업 홍보와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BIG Cider(빅사이다)' 와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의 차창원씨 외 4명이 제안한 직구물품의 실시간 배송 및 도착 예정시간 조회를 할 수 있는 '내꺼 언제와?' 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은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의 이후진씨 외 4명이 공모한 해외 쇼핑몰 구매물품 사진으로 수입통관 가능여부와 반입가능 수량, 예상 관세액 등을 안내하는 'I‘m ACE of shopper' 가 씨엠피코리아의 강나리씨 외 1명이 제안한 업체별 맞춤형 환급정보 알림을 위한 '관세환급 관리도우미 앱' 및 아주대학교의 김리현씨 외 2명의 자연어 처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품목분류와 관세사 매칭 서비스인 '관세음보살' 과 함께 선정됐다. 관세청은 12일 2020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어 위와 같이 경진대회 개최 결과를 발표하고, 6개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총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이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는 오는 9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3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관세청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를 촉진하여 디지털 뉴딜 추진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며, “앞으로도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노력을 지속함은 물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및 사업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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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5
  • 디지털 해양교통 이끄는 ‘K-바다안전(Smart Nav)’, 세계에 알린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9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국제 콘퍼런스’의 참가 등록 신청을 9월 4일(금)까지 콘퍼런스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내비게이션 국제 콘퍼런스는 우리나라가 2017년에 창설한 이래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 개최되는 콘퍼런스와 함께 세계 3대 이내비게이션 국제 콘퍼런스로 꼽힌다. 올해 콘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의 영상회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국제해사기구(IMO), 국제수로기구(IHO),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등 국제기구와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미지역 등의 정부기관, 학계, 산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조화로운 해양디지털화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이내비게이션의 현재와 미래, △해양디지털 서비스와 통신(LTE-M), △해양디지털화를 위한 도전과제와 국제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 세션으로 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서비스와 서비스 운영 기반인 해양디지털서비스 국제정보공유플랫폼 등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를 소개하는 공식시연회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해양분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한편, 국제 해양디지털기술 개발 논의와 국제협력을 주도함으로써 디지털 해양교통의 중요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관련 국제 협치(거버넌스)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를 K-방역과 같이 ‘K-바다안전(SMART-Nav)’으로 브랜드화하여 홍보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해양디지털 기술력을 세계에 선보이고, 미래 해양디지털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 최초의 이내비게이션 서비스 상용화를 성공시킨 대한민국의 기술 개발 역량과 해양디지털 기술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콘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한국이 이내비게이션 분야뿐만 아니라 국제해양디지털 기술 분야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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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2020년 통계데이터 분석·활용대회 개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과제인 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를 위하여 국민 일반을 대상으로 『2020년 통계데이터 분석·활용대회』를 지난 10일부터 9월29일까지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대회는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고용·복지·사업체 등 다양한 주제별 고품질 데이터를 폭넓게 제공한다. 분석 데이터가 확대된 만큼 이들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결과와 제안 과제가 다양하게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Untact 방식을 도입, 통계데이터센터 방문 분석 이외의 온라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여 이용자의 데이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2020년 통계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경우, 국민 누구나 개인 혹은 팀(3명 이하) 단위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1종 이상을 활용하여 경제·사회 현상에 대한 심층분석, 정책방향 제시, 창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면 되고, ①보고서 또는 ②포스터 중 선택적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평가는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국민의견을 수렴하는 국민참여형으로 진행하며 우수작품 (최우수, 우수, 장려)에 대해서는 통계청장상(7점)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데이터는 활용목적과 방법에 따라 정보의 내용과 가치가 달라지는데, 『2020년 통계데이터 분석·활용대회』는 데이터 활용을 통해 데이터 가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대회 참가를 통해 고품질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해서 데이터가 담고 있는 세상을 마음껏 분석하고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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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베이징시, ‘정보 소비 페스티벌’ 개최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과 상무국은 공동으로 7월 28일부터 베이징 정보 소비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베이징텔레콤, 베이징모바일, 베이징유니콤 등 운영사의 보조금 제공, 거화유선(歌华有线), 메이퇀(美团), 쑤닝(苏宁), PP스포츠 등 23개의 기업의 판촉행사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총 20억 위안(약 3,422억 원)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하여 정보 소비와 서비스를 촉진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조양구의 붜라이터(柏莱特) 영화산업단지에 메인 행사장을 설치하고, 베이징시 샤오미즈자(小米之家), 바이두쇼두(小度)공식체험관 등 7곳에 부대 행사장을 설치하였다. 한편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은 5G 스마트 페스티벌, 연예인 홍보, 게임공유 등의 방식으로 차세대 정보기술과 소비의 융합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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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과기정통부, 특별재난지역 전파사용료 6개월간 전액 감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이번 장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충남 천안시·아산시에 개설되어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 무선국 시설자 1,508명(14,679개무선국)이 전파사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도 3/4분기부터 4/4분기 고지분에 감면액이 반영된다는 안내문을 9월중에 발송할 예정이며, 감면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파사용료 감면에 대한 문의는 ‘전파이용CS센터’와 전국 10개 지역 관할 전파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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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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