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언젠가는 K리그1 무대를 누비는 선수가 되고 싶다.”

마틴은 20일 양주고덕축구장에서 열린 양주시민축구단과 평택시티즌FC의 2020 K3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마틴의 이번 시즌 마수걸이 골이다.

남수단에서 온 공격수 마틴은 “홈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기여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시즌 첫 골을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오늘이 다섯 번째 출전인데 이전까지 득점이 없어 부담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오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마틴은 “오늘 골로 인해 앞으로 더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K3리그에 참가하는 팀들 가운데 좋은 전력을 보유한 팀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그래서 쉽지 않은 경기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우리 팀이 보여준 경기력을 생각하며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마틴의 꿈은 더 큰 무대를 향해있다. 그는 "양주가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많은 골을 기록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그리고 K3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여 언젠가는 K리그1 무대를 누비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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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거 꿈꾸는' 마틴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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