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배우 박해진과 김응수가 무더위 속에서도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22일 MBC TV 수목극 '꼰대인턴' 측에 따르면 박해진과 김응수는 최근 무더운 날씨 속에서 막바지 촬영을 진행했다.

장시간 촬영이 이어졌음에도 두 사람은 단 한 장면도 허투루 놓치지 않았다. 더운 날씨에 수트 재킷을 벗고 손 선풍기까지 든 채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했다. 실제 촬영인지 리허설인지 헷갈릴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무더위뿐만 아니라 먼지 자욱한 곳에서 리허설과 촬영이 오가는 가운데, 박해진과 김응수가 보여준 모습은 후배 연기자들에게 귀감이 됐다. 단 한 컷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배우들의 연기 열정은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극중 박해진, 김응수는 각각 가열찬 부장, 이만식 인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악연으로 시작했지만 이내 서로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 두 캐릭터인 만큼 촬영 현장에서도 이들의 시너지는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한편 '꼰대인턴'은 종영까지 24일과 다음달 1일 이틀 분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당초 마지막회 예정이었던 25일은 6·25 전쟁 70주년 추념식 중계로 연기됐다. 대신 27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100분간 스페셜 방송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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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꼰대인턴' 박해진X김응수, 무더위도 못막는 연기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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