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7월 2일 개봉을 확정한, 감동 실화 '아무튼, 아담'이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찐 케미 영상을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무튼, 아담' 찐 케미 영상은 극과 극의 상반된 성격인 두 인물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국적과 성별, 나이를 초월한 이들의 우정은 일상의 위기를 웃음으로 담으며, 연기파 배우 아론 폴과 레나 올린의 완벽한 케미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끔찍한 사고로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린 세일즈맨 ‘아담’은 실의에 빠져 침대에서 누워만 지낸다. 수많은 간병인들이 아담을 떠난 반면, 할 말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러시아인 간병인 ‘예브지니아’만이 그의 곁에 남는다.

말끝마다 남편 이름 “사샤”를 외치는 예브지니아와의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여준 두 사람의 케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데, 못마땅했던 아담 또한 서서히 그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에 마음을 열게 된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아담이 예브지니아의 도움으로 스스로 밥을 먹고, 면도를 하고, 목욕을 하는 등의 일상을 되찾아 나간다.

'아무튼, 아담'은 절망의 끝에서 기적처럼 일어서는 아담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진한 감동을 전한다. “스스로 일어나서 일도 하고 인생을 즐겨야죠. 몸이 불구인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마음이 불구인건 비극이나 다름없어요.”라는 예브지니아의 대사처럼,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전 세계 최초 개봉되는 영화 '아무튼, 아담'은 용감하게 세상을 마주하는 이들을 위한 가슴 벅찬 이야기이다.

원작 베스트셀러에 감명받은 마이클 어펜달 감독과 '라라랜드' 제작진의 참여는 큰 화제를 모았으며,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과 환상의 호흡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남자 아담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 남자의 불행을 기적으로 바꾼 최고의 감동 실화 '아무튼, 아담'은 관객에게 잊지 못할 힐링과 감동을, 진짜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위안을 심어준다. 끝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 아담을 향해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될 것이다.

라라랜드 제작진이 선사하는 최고의 감동 실화 '아무튼, 아담'은 2020년 7월 2일, 전 세계 최초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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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담' 7월 2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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