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23일 금융투자업계에따르면 SK바이오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24일까지 진행된다.

 

내달 2일 상장을 앞둔 SK바이오팜은 지난 17일과 18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500조가 넘는 자금이 모이며 8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책정된 공모가액은 4만 9000원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청약이 제일모직 상장 당시인 2014년 30조원 가량의 청약증거금을 넘어 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SK바이오팜은 SK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자회사로 지난해 7월 출시한 수면장애 약인 솔리암페톨과 그 해 11월 출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등 FDA 승인 신약 2개를 보유한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SK바이오팜 청약증권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4개사로, 공모주 배정 방법 특성상 치열한 눈치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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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시작에 경쟁률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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