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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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주언 센터장이 피칭왕을 차지한 비건홀(대표: 김광섭)에게 수상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종로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박주언)는 서울시와 종로구가 지원하는 종로문예투어리즘 창업 피칭대회를 6월 19일(금) 총 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종로문예투어리즘 창업 아카데미: 지역차원의 관광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 더불어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종로문예투어리즘 창업 피칭대회는 창업 아카데미 과정을 거친 예비 창업팀들이 업계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하고 평가받는 자리이다. 이날 피칭대회에는 총 7개 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피칭왕으로 선정된 비건홀(대표: 김광섭)은 최근 건강과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비거니즘(veganism)을 창업 아이템으로 하는 ‘비건홀’이라는 로컬 레스토랑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외국 관광객과 비건 인구를 목표로 다양한 채식단과 더불어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주언 센터장(종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및 공연 분야가 침체를 경험하고 있으나, 이를 극복하고 변화된 시대 환경에 적합한 대안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다. 센터는 언택트 시대에 부합되는 다양한 창업팀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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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관광 스타트업 피칭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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