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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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V 국민방송 뉴스 화면 캡쳐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28일 중앙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 등을 반영해 각종 거리두기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1~3단계로 나누는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1단계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코로나19가 소규모로 유행하거나 확산된 후 완화되는 과정을 반복할 때다. 2단계는 의료체계가 감염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확산될 경우다. 3단계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일일 확진자 수가 2배 등 급증하거나 감염이 대규모 확산될 경우에 지칭된다.

 

 

이는 참고 지표와 의료체계의 역량, 인구 등 지역적·사회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정해진다. 더불어 단계 변경과 함께 각 단계마다 준수해야 하는 지침도 추가됐다.

 

 

1단계는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할 시 모임이나 행사 등 사람이 모이는 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2단계는 실내 50명, 실외 100명 제한으로 행사나 모임 등이 금지된다. 학교의 경우 원격과 등교 수업이 병행된다. 3단계가 되면 10인 이상이 모일 수 없다. 학교의 경우 등교 수업이 중단되며 휴교 또는 원격 수업으로 진행된다.

 

 

단계 조정은 관계부처와 지자체 등이 협의해 위험도 지표를 참고하여 중대본에서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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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시행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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