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5(수)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김해시청축구단과 강릉시청축구단이 전승 행진을 멈추지 않았다.

김해시청축구단은 지난 27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대전한국철도축구단과의 2020 K3리그 6R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35분 상대 자책골이 터지면서 가까스로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 강릉시청축구단은 같은 날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춘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하태균이 혼자 네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두 팀은 개막 이후 여섯 경기 동안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무승부도 없는, 완벽한 전승 행진 중이다. 심지어 골득실도 12로 동일하다. 다득점에서 김해시청축구단이 앞서 1위, 강릉시청축구단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팀의 고공행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4리그에서는 ‘전통의 강호’ 포천시민축구단과 ‘신흥 강호’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펼치고 있다. 두 팀은 27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6라운드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포천시민축구단은 박철우와 이학선이,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은 유동규와 강민규가 골을 넣었다.

이전까지 전승행진을 달리던 포천시민축구단은 6라운드 무승부로 5승 1무를 기록, 승점 16점으로 1위를 지켰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은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의 경우 양평FC와 진주시민축구단이 바짝 뒤쫓고 있어 2위 자리가 안정적이지 않다. 향후 향방이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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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와 강릉의 전승 행진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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