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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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지자 지난 2월 말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던 공적 마스크제도가 12일부터 폐지된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마스크 수급이 안정되자 긴급수정조치를 마련해 12일부터 시장공급체계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인 KF94 등 보건용 마스크의 가격도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월 말에는 2~4천 원대였으나, 이달 첫째 주에는 1천 원대의 평균을 유지하고 있다.

 

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12일부터는 약국과 편의점, 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식약처는 여름철 더운 날씨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등의 공적 출고 비율을 기존 60%에서 80%까지 올릴 예정이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국내 수급 안정화를 위해 수출 금지 조치가 유지되고, 마스크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는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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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자유롭게 구매 가능… 시장공급체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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