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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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10일 오후 6시부터 인구 밀집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관련 소규모 대면 모임과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발표한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르면 교회 예배를 제외한 수련회나 기도회, 성경 공부, 성가대 연습 등의 소모임이 금지된다. 예배 때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고, 찬송이나 기도를 드리는 등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교회 출입절차도 강화돼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될 방침이다. 아울러 교회 안에서 음식을 제공하거나 섭취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다만 교회가 고위험시설로 지정되지는 않을 예정이며, 비대면 방식이나 1~2m 이상 거리두기 등이 지켜지는 상황에서는 소모임이나 행사가 지자체장 판단에 따라 허용된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시설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받을 수 있으며, 책임자나 시설 이용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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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소모임·단체 식사 금지된다… 교회 출입 시 QR코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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