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는 한수원으로부터 7월 19일 12:5분 쯤 한울 6호기가 원자로가 자동정지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현장에 설치된 지역사무소에서 초기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하여 상세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울6호기는 원안위가 지난 해 3월 20일 임계를 허용한 이후 정상운전 중이었으며, 이번 사건은 한울6호기에서 PCS 카드* 교체작업 중 오신호로 인해 원자로냉각재펌프 4대 중 2대가 정지됨에 따라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되었다.

현재 발전소는 안전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내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원안위는 원자로냉각재펌프 정지 원인분석 및 한수원의 재발 방지대책 등을 철저히 검토하여 원자로의 안전운전이 가능함을 확인 후 재가동을 승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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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한울6호기 원자로정지 사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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