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그동안 기관별 정보제공시스템에서 각각 제공해오던 해외리콜정보를 2020년 7월 24일부터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 에서 통합하여 제공한다.

그동안 각 기관은 해외리콜정보 중 식품은 식약처의 “식품안전나라”, 전기·생활 용품과 어린이제품은 국표원의 “제품안전정보센터”, 가구·장신구 등 기타 제품은 공정위의 “행복드림” 및 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각각 제공해왔다.

공정위·식약처·국표원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부처간 협의 및 각 기관별 정보제공시스템의 연계작업을 거쳐, 7월 24일부터 수집하는 모든 해외리콜정보를 실시간으로 「행복드림」에 연계하여 통합 제공한다.

공정위는 그동안 환경부·국토부·식약처·국표원·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국내리콜정보를 「행복드림」에 연계하여 통합 제공하여 왔고, 이번에 해외리콜정보까지 모두 통합하여 제공하게 됨으로써, 「행복드림」은 명실상부한 리콜·안전 분야 종합포털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통합 제공으로 소비자들은 국내 해외 리콜정보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리콜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확대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직구 이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시 리콜 통합 정보가 유용하게 활용되어,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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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해외리콜정보, '행복드림' 에서 통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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