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금)
 

387952_287593_67.png

[투데이포스트 임도현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2017년 상표권을 획득한 ‘솔표’ 브랜드의 ‘솔표 우황청심원’ 액제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앞서 솔표 브랜드 제품 중 ‘솔청수’와 ‘위청수에프’ 및 ‘쌍감탕’을 리뉴얼한 바 있다.

‘솔표 우황청심원’은 광고 카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리꾼 고(故) 박동진 명창이 광고에서 남긴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카피는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인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925년 조선무약의 창업과 함께 선보여 대표적인 장수 의약품 중 하나로 꼽혔던 ‘솔표 우황청심원’은 1994년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제작된 타임캡슐 수장 품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제제는 우황청심원 처방의 주요 성분으로 ‘L-무스콘’을 함유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1974년 우황청심원 출시 이래 꾸준히 개발·계승해 온 우황청심원 제제 기술로 ‘L-무스콘’ 함유 제제도 내놓음으로써 소비자와 약사의 선택 폭을 넓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솔표가 가진 기존의 이미지는 유지하되 디자인 측면에서 현대적인 감각을 입혀 고급화했다”며 “자사의 엄격한 원료 선별,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표우황청심원은 뇌졸중, 고혈압, 두근거림, 정신불안 등에 효과를 가진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며 성인기준 1회 1병(환), 1일 1~2회 복용이 가능하다.

태그

전체댓글 0

  • 0372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광동제약, ‘솔표 우황청심원’ 재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투데이포스트, 투데이, 포스트, 경제, 뉴스, 인터넷늇스, 일간투데이, todaypost, today, pos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