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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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정부가 19일부터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검사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할 예정이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독감 주의보와 관계없이 유전자증폭(RT-PCR) 진단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유전자증폭 진단검사란 한 번의 검사로 두 가지 질환을 동시에 파악 가능한 검사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코로나19 동시 진단 시약을 활용한다. 주로 증상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코로나19나 독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받게된다. 

검사 비용은 보통 8~9만 원대인데,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이 건강보험 적용 후 나머지 본인부담금을 예산으로 지원해 실제 본인이 납부해야 할 돈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 적용 기준은 코로나19나 독감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진단 시 1회, 의사의 판단에 따라 추가 1회 가능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3명 늘어난 3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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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독감 동시 검사 비용 부담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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