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한국은 올해 11개월 동안 약 820만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교육 분야 FDI의 57%를 차지했다.

베트남의 교육 사업에 자본을 출자하고 주식을 매입한 외국인 투자자 112명 중 3분의 1 또한 한국인이다.

1월-11월까지 14개의 교육사업에 추가 FDI가 투입되었으며 그중 절반은 한국 투자자들에 의해 운영 및 투자되고 있다.

(주) 비상교육은 자회사인 Visang Education Vietnam에 334만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교육 분야 FDI 투자액 1위를 기록하고있다.

한국 기업 Durable Newtech JSC은 하노이에 위치한 새로운 국제학교인 한국글로벌학교에 259만 달러 투자를 발표했다.

폴리어학원은 호치민 시 7군에 있는 310만 달러 규모의 외국어 센터에 95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베트남 하노이 국제예술대학은 한국으로부터 이전의 424만 달러 등록 투자에 이어 274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 받았다.

한국의 지속적인 베트남 교육 분야 FDI 투자는 한국인 전문가 및 근로자들의 베트남 이주 기회를 넓히고 있다.

베트남 내의 한국인 수는 지난 10년 동안 50배 증가하여 약 십만 명에 달한다.

약 80%가 호치민 시에, 나머지는 하노이, 빈증, 동나이, 붕따우, 박닌, 그리고 그 외의 지역에 거주하고있다.

따라서 베트남 교민 사회의 교육 서비스 수요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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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교육 분야에 FDI 57%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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