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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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 후 9일 만에 숨진 사례가 나와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65세 A씨가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1시 33분께 사망했다.


A씨는 당시 모더나 백신 접종 2~3일 후 피부발진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으며, 이후 복통과 설사가 지속됐다. 지난 3일 새벽에는 복통이 심해져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귀가했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같은날 오후 다시 입원했다.


같은날 밤 상태가 더욱 악하돼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자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보건 당국 등은 A씨의 이상 증세와 사망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됐는지 조사 중이다.


모더나社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은 이번이 첫 사례로, 지난 1일까지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보이고 사망한 사례는 화이자 248명, 아스트레제네카 179명, 얀센 7명 등 4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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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호소 후 9일만… 60대男, 모더나 접종 후 첫 사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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