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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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저소득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일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내년부터 중위소득 60%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매달 월세 20만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중위소득 45% 이하 가구의 청년에게 지원하는 청년 주거급여에서 확대된 것이다.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브리핑을 통해 "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국가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성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에 착안,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과 주거비 상승 등이 배경이 됐다. 이 최고위원은 "정부가 청년을 대상으로한 각종 정책을 펼쳤지만,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목소리가 있어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소득 조건에 맞는 청년들이 최대 3년간 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정부가 추가로 지원해주는 '청년 내일저축계좌' 정책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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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위 60% 이하 청년에게 1년간 월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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