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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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더불어민주당 박정·유동수·민병덕 의원 등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


수도권 6개 사업지에서 우선 시행되는 '누구나집'(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비교적 소액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주택 유형이다. 집값의 10% 수준 보증금과 1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 후 최초 확정된 가격으로 민간임대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특별공급은 무주택인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의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를 대상으로, 전체 물량의 20% 이상 공급된다. 임대료는 시세의 85% 이하다.


일반공급은 전체 물량 중 80% 이하로 공급되며,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대료는 시세의 95% 이하다.


현재 선정된 6개의 사업지와 공급 세대는 화성능동A1 899호, 의왕초평A2 951호, 인천검단AA26 1천366호, 인천검단AA27 1천629호, 인천검단AA30 464호, 인천검단AA31 766호다. 


국토부 관계자는 "당정은 이번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협의를 이어가고 추가 사업 부지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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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의 10%면 10년 거주… '누구나집'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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