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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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를 상대로 모두 우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의 의뢰로 여론조사업체인 '여론조사공정'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1천3명을 대상으로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윤 전 총장이 47.1%를 얻어 38.5%의 지지율을 보인 이 지사를 앞섰다.


이어 이 전 대표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47.2%, 이 전 대표가 40.4%로 윤 전 총장이 우위를 점했다.


또 다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 의원도 이지사와 이 전 대표 모두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홍 의원은 이 지사의 양자대결에서 각각 46.4%와 37.7%, 이 전 대표와는 각각 43.3%, 40.0%로 우위를 점했다.


특히 홍 의원은 최근 2030 사이에서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조사한 대선주자 적합도에 따르면 20대에서는 홍 의원이 15%, 이 전 대표 12%, 이 지사 11%, 윤 전 총장 8% 등이었으며, 30대에서는 이 지사 20%, 홍 의원 11%, 이 전 대표 10%, 윤 전 총장 9% 순이었다.


이번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9.0%, 홍 의원이 28.5%로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이어 유승민 전 의원(11.8%), 최재형 전 감사원장(4.3%), 황교안 전 대표(2.9%), 원희룡 전 제주지사(2.8%), 하태경 의원(1.8%)이 있었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가 30.4%, 이 전 대표가 21.0%로 1·2위를 겨뤘으며, 이어 박용진 의원(8.0%),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6.2%), 정세균 전 총리(5.7%), 김두관 의원(1.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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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홍준표', 대선 양자대결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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