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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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가구소득 하위 80% 이하인 가구 등에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정부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접수가 내달 6일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기준액과 가구별 6월 건보료를 비교해 결정된다. 1인 가구의 경우 6월 건보료가 17만원 이하일 경우 지급 가능하고, 외벌이 4인 가구는 직장 가입자일 경우 31만원, 지역 가입자는 35만원이다.


4인 이상 가구에서 2명 이상 소득이 있을 경우 4인 가구 직장 가입자는 39만원, 지역 가입자는 43만원 이하가 지급 대상이다. 단,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을 초과하거나 작년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이 넘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략 정부의 기준에 따르면 전 국민의 88%가 지급받게 된다.


지급액은 1인당 25만원으로,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이다. 단, 각 시·도·군 별 자체적으로 추가 지급하는 지역이 있을 수 있다.


신청은 2021년 6월 30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은 9월 6일부터, 오프라인은 9월 13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지급받은 재난지원금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고, 남은 금액은 소멸된다.


사용 대상은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 소재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미용실 ▲약국 ▲병원 ▲안경점 ▲의류점 ▲학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별로 일부 사용이 제한되는 매장이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사용 불가 업종은 ▲백화점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면세점 ▲유흥업종 ▲사행산업 ▲대형 외국계 매장 ▲대형 전자판매점 직영 매장 ▲프랜차이즈 직영 매장 ▲대형 온라인몰 ▲홈쇼핑 ▲대형 배달앱 등이다.


단, 배달앱 주문 시 현장결제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사용하면 결제가 가능하며, 대형마트 내 임대매장이나 농협하나로마트 등의 경우에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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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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