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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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10일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전날 윤석열 전 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윤 총장의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개"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 불거진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은 지난해 4월 윤 전 총장 재직 당시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범여권 인사와 언론인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웅 의원은 제보자 실명 판결문 등 제 3자로부터 자료를 전달받아 누군가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윤 전 총장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수사3부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압수수색해 손 검사를 4개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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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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