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PYH2021091524740001300.jpg
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이 제주도를 중심으로 국내까지 미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부터 17일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쏟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찬투가 서귀포 남남서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남부지방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제주도의 경우 이미 지난 13일부터 100~800mm의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부터 17일 낮이 제주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전라권은 17일 새벽부터 오후, 경상권은 17일 아침부터 밤까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7일 오전 찬투가 제주도에 가장 근접할 것이며, 같은날 오후에서 밤 사이 대한해협을 지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찬투는 강한 비와 더불어 강풍까지 동반돼 제주와 전라, 경상권은 침수, 시설물 피해 등의 우려가 있어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태그

전체댓글 0

  • 9257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태풍 '찬투' 다가온다… 제주·남부지방 물폭탄 '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투데이포스트, 투데이, 포스트, 경제, 뉴스, 인터넷늇스, 일간투데이, todaypost, today, pos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