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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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정부와 한국전력이 지난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에 전기 요금을 인상했다.


23일 정부와 한전은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전분기 보다 3원 오른 kWh당 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LNG, 유류, 유연탄 등 전기 생산에 들어가는 연료기 가격 급등이 원인으로, 한전은 직전 3개월 간 유연탄 가격이 꾸준히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지 않았지만,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전기요금을 시작으로 공공요금과 물가 등이 상승하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5개월 연속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증가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이번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탈원전 한다더니 앞으로 전기세는 더 오르겠네", "원전을 이대로 중지해도 괜찮은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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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시동도 안 걸었는데… 4분기 전기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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