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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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4~25일 TBS의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30%, 윤 전 총장이 27.1%를 기록했다.


전주대비 이 지사는 6.4%포인트 상승했으며, 윤 전 총장은 1.7%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이 지사의 경우 대장동 의혹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었으나, 다시금 치고 올라온 상황이며, 윤 전 총장은 "집이 없어 청약통장을 만들지 못했다"는 청약통장 발언 등 연이은 실언이 하락세에 힘을 싣은 것으로 보인다.


이 외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16.6%,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2.5%를 기록했다. 이들은 전주대비 각각 1.2%포인트 상승, 1.2%포인트 하락했다. 


범(汎) 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33.0%, 이 전 대표 22.5%, 민주당 박용진 의원 4.3% 등 순이며, 범 보수권은 윤 전 총장이 29.7%, 홍 의원 29.5$, 유승민 전 의원이 10.1% 순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천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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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에도…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0.0% 윤석열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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