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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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정부의 '위드 코로나(With Corona)' 방역체계 전환에 앞서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된다.


현행 거리두기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적용되고 있으며, 2주 연장 시 오는 31일까지 지속된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규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효과와 백신 접종 완료율 등을 고려해 다음달에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번 조정안에서 주목할 점은 3단계 비수도권의 변화다.


식당·카페 영업 시간은 오후 10시에서 12시로 확대되고, 직접 판매 홍보관은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사적 모임의 경우 미접종자는 4인,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10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중인 수도권은 시간에 구분없이 미접종자는 4인,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8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하다. 식당과 카페는 밤 10시 제한이 유지되지만,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공연장, 영화관 등은 밤 12시까지 운영 가능하다.


결혼식은 수도권·비수도권 상관 없이 식사 제공 여부에 관계없이 최대 250명이 가능하며, 식사 미제공시 100명이 참석 가능하다. 단, 식사를 제공할 경우 미접종자 49명+접종완료자 201명이며, 미제공 시에는 미접종자 99명+접종완료자 최대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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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 비수도권 식당·카페 밤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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