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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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정부가 발표한 '일상으로의 공존', 즉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작된지 약 보름. 발표했던 정책 중 가장 주목받은 '백신패스' 적용의 계도기간이 끝나 이날부터 여러 시설에 적용됐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부터 방역패스 적용 계도기간이 모두 종료됐다"며 "이에 따라 위반 시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현재 '백신패스'가 적용중인 다중이용시설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입원자·입소자 면회시설, ▲노인·장애인 시설이용, ▲경마나 경륜, 경정, 카지노 등이다. 


이 중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등은 11월 7일에 계도기간이 끝나 8일부터 백신패스를 본격 도입했으며, 실내체육시설 등은 이용권 환불이나 연장 등으로 인해 일주일 더 연장된 바 있다.


접종완료 증명서는 COOV(쿠브)앱이나, 카카오·네이버 등의 전자증명서의 QR코드로 인증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나 의학적인 이유 등으로 인한 백신패스 예외자는 격리해제 확인서나 예외 확인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관련 업계는 현재 큰 혼란을 겪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형평성 논란과 이용객 감소로 인한 업주들의 반발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6명으로, 휴일의 영향을 받아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주초에도 불구하고 2천명대를 이어가고 있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위중증 환자는 471명으로, 400명대 이상이 이어지고 있어 병상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 1천715명→2천425명→2천520명→2천368명→2천324명→2천419명→2천6명으로, 평균적으로 2천명 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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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기간 끝, '백신패스' 본격 시작…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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