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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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투데이포스트 한지은 기자] 3일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늘어나는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까지 등장하자 고강도 방역대책을 내놨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식당이나 카페 등 대다수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패스 적용을 확대키로 했다.


방역패스가 적용 중인 기존 다중이용시설은 ▲ 유흥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노래(코인) 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마·카지노 등이다.


여기에 추가되는 시설은 ▲식당, ▲카페, ▲학원, ▲도서관, ▲영화관과 공연장,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오락실을 제외한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장, ▲박물관과 미술관, ▲과학관, ▲파티룸, ▲마사지업 등이다.


해당 조치는 6일부터 시행되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1주일 간의 계도기간을 갖고 1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다만, 방역패스 적용은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종료 기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적모임 제한의 경우 현재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이나, 오는 6일부터 4주간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변경된다. 예외적으로는 식당이나 카페 등에 미접종자 1인만 방문할 경우 백신패스가 적용되지 않으며, 접종자와 함께 모일 경우에도 미접종자는 1인까지만 가능하다.


정부는 방역패스 확인이 어려운 시장이나 마트, 백화점, 결혼식장, 장례식장, 오락실, 숙박시설 등을 방역패스 예외 대상으로 정했다.


한편, 내년 2월부터는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정부는 청소년 백신 접종 기간이 오래 지나지 않은 점을 감안해 8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2월 1일부터 방역패스를 적용키로 했다.


오는 6일부터 학생들도 이용하는 학원이나 스터디카페 등에 방역패스가 적용되지만,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전까지는 19세 이상 성인에게만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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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등에도 '방역패스' 적용… 사적모임 인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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